방장님 죄송합니다..
방장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순천을 다녀왔는데... 방장님 댁에 들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는데... 못갔습니다. 담엔 내려가기 전에 연락 드리고 찾아뵙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실거죠~ 그럼.. 담에 뵐께요~ (이번 주말에 대천 오시면 대천에서 인사 올리겠습니다)
영원한 신사 젠센성님...
Seven Daffodills I may not have a mansion, I haven't any land not even a paper dollar to crinkle in my hand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I haven't got a fortune to buy you pretty things But I can give you moonbeams for necklaces and rings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thousand hills And kiss you and give you seven daffodils
Torgue 2004
킥다운 스피드감이 절정에 이르는 또하나의 영화같군요. 퓨리어스 이후의 또 하나의 자동차영화군요, *오토바이 영화인가,,, 언뜻 봐보니......그렇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가족들하고 영화 볼려고 이동식하드에 영화 15편 정도 담았습니다. htpc에서 돌려봐야지요. 상상외로,,,,바코로 해서 100인치에 투영해도 화질은 볼 만합니다. 디빅스라고 해서 무시했다가 나중에 봐보니 ,,,봐 줄만 합니다. 임오차(밥달라)
오늘 저녁 사랑의 리퀘스트를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양다리맨 송정훈입니다. 정식으로 인사도 올리지 못한 사람이.. 이런 글을 올려서 송구스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울 광전방 회원님들의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을 알고 있기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오늘 저녁 7시 10분 부터 KBS1TV에서 사랑의 리퀘스트가 방송됩니다. 이 방송에 제가 근무하는 과에 입원치료중인 13살난 여자아이에 대한 방송이 나갑니다.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로 인해 전신화상을 입고 많은 고생을 했고 지금은 경제적 어려움과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있는 아이입니다. 저는 방송출연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광전방 회원님들께서 따뜻한 손길로 힘있게 전화버튼을 꾹꾹 눌러주시면 어린환자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면서 이
chord
안녕하세요! 맥킨인티ma6500에 ATC12와 JMLAB ELECTRA91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요번에 앰프를 분리로 갈려고 그러는데 파워로는 CHORD 600을 생각하고 있습니다.프리는 글쎄요(?)물론 프리도 CHORD로 가면 좋겠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것 같아서요. 제가 궁금한거는 ATC12 와 CHORD가 잘 매칭이 될른지 궁금하네요.많은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물론 프리도 추천 부탁드릴게요.(주로 듣는음악은 락과 재즈입니다)
오로라 사운드 목포 시연회
한상응 사장님 작품 마제파를 공식적인 자리는 아니지만 제 집에서 6월 8일(화요일) 오후7시부터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져 합니다. 참석해 주실 분은 꼭 리플 달아 주세요 왜냐하면 제 집에 수저,잎삭주잔이 충분치 않은 관계로 수저숫자를 학실히 하기 위함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옵소서.
향수 냄새가 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메디슨스케어가든에서 공연한 LP을 구입예약하고 충장로를 걸으면서 광주우체국에 앞에 서 있으며 사람 사는 냄새가 진하게 다가왔는데...... 최근에 가 보니 과거의 향수어린 모습들은 사라지고 빨리 벗어나고픈 생각이 드는군요. 오일팔 1주기기념 삐라 뿌리다가 잡혀서, 광주우체국 닭장차에 갇혀서 좆나게 두둘겨 맞는 기억도 나는데... 우리 자식들은 그런 무자비한 짓거리에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미리 미리 준비해서 정치적 군사적 왜곡현상이 자국민을 고문하고 억압하는 그런 일들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가족들하고 충장로를 걸으면서 왠지 세월이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많던 LP점 , 양복점 , 금은방들은 어디가고,,,,, 시디점 찾기도 힘듭
살까 말까 망설이는 CD (20-30대로)
아침에 신문 기사를 보니 20대 후반에 즐겨들었던 '프린스' 의 기사가 나왔더군요. Purple Rain, 1999, Let's Go Crazy, Computer Blue, Darling Nikki 등을 아조 지겹게 들었던 기억이 새삼스렇게 나서 신보 'Musicology' 의 샘플곡을 맛뵈기로 들어보니 약 30-40% 는 호감이 가는데 나머지는 글쎄??였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30대로 넘어가는 징조인 듯한데 심히 고민되네요. ㅠㅠ -- 아마존 고객들의 리뷰 1. Good To See His Royal Badness On The Charts Again!--However! 2. His Purpleness Is Back 3. old time school of Soul 4. Not
케이블 구입시..
안녕하세요~ 전전방과 광전방의 양다리맨..송정훈입니다. 제가 장사하는 사람은 아닌데..소개의 글 올립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오됴생활을 하다보면 케이블 장만하는게 보통 큰 부담이 가는게 아닙니다. 물론 귀의 수준에 맞는 경제적 수준을 갖춘다면 문제가 아니지만 초급자들은 기계값보다 더 비싼 케이블을 보면 기가 꺽이고 오됴 할 엄두가 나지 않게 됩니다. 저도 마찮가지구요.. 다행히 김치호님 같은 분이 계셔서 비교적 저렴하게 좋은 케이블을 구할 수 있는데.. 또 저렴하고 좋은 케이블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실련지 모르겠습니다. 전전방에는 이 케이블 사용하시는 고수님들도 계시고.. 다른 지역에서도 제법 많은 분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ww.andiemu
광전방회원님들께 특혜를 줍니다
제목만 거창하지 사실은 밸것이 아닙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하베스 모니터 30 스피커 중에 메이플 사양 수피까를 아조 아조 저렴하게 다음에 중고로 팔때 좀 남길 정도로 싸게 드리겠습니다..(저에게 윌넛마감 1조,메이플 마감 2조가 있거등요) 창고에 온통 오됴 기기만 잔뜩 있어서리.. 그냥 빌려달라면 빌려주고, 한번 들어보자면 던져 주고, 할부로 주라면 할부로 주고, 외상으로 주라면 외상도 줍니다.. 스피커는 젠오디오 정식 수입품이고.., 전혀 이상 없으며 고치거나 만진곳도 없습니다.. 신품동짜리죠.. 여기에 바우하우스에서 제작한 천연대리석 전용스텐드가 있습니다.. 같이 빌려줍니다.. 오셔서 구경만 하셔도 되구요.. 힐힐.. 이거 판다는 소린지 빌려서 들어라는 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