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영화… “The Weight of Water” 직역하면 ‘물의 무게?’ ‘바다의 무게’ 정도로 단순히 번역될 텐데…영화의 내용을 아무리 반추해 봐도 저의 비 문학적 머리로는 도저히 적절한 번역을 해 내기가 어렵습니다. 주로 젊은 아가씨들을 중심으로 약 천여명이 입장했는데…. 선득선득한 바람이 불어 제법 날씨가 차가운 느낌이 있었지만… 2시간여 마눌과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니 기분이 꽤나 편안하더군요. 자리배정이 없이 선착순이라 우리 부부가 앉은 주위에 통로쪽으로 앞뒤 한자리씩 갈라져 앉았던 연인사이로 보이는 커플중 아가씨쪽이 영화가 시작되기 직전에…도저히 떨어져 앉는 상황을 용인할 수 없었던지.. 남자에게 일어나서 관람조건이 상당히 열악하지만 둘이 나란히 앉을 수 있
감상 하라고요? 라인전용에 포노는 않되는지요 아님 포노이큐를 사용하여 옥스단자에다... 그럼 감사함니다....
캐리 300B 인티도 추천합니다. 최근의 신형보다도 그전의 모델로 관은 웨스턴으로... 중고로 구입한다면 역시 마지노선에서 구할 수 있지않을까요.
그냥 라인전용 인티앰프고요.. 소리가 가볍거나 날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들으시는 취향에 따라 다르게 들리실수도 있으니 한번 들어 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캔터베리 15를 사용할때는 딱 적당한만큼의 무게감과 깊이감등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그때 찍어놓은 사진이 요것 밖에 없네요.. 스피커가 놓여진 자리가 상무님 웨스터 민스터 놓인 자리와 환경이 거의 비슷 했었던것 같습니다.. 장식장 가운데 유리창문속에 스팅레이를 놓았었습니다. AV용으로도 끝을 봤죠^^..
어렵고 오늘은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녁에 전화 할께요 그럼...
스팅레이를 들고 오라시는것 같은데..... 오늘 열씸히 뒤져 봐야 겠습니다. 멕킨을 장가 보내면 .... 당분간 독수공방(?)할 탄노이에게 잠시 바람피울 대상인 뜨~거운 놈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덩치가 작아서 궁합이 맞을지 모르지만 섬세함(?)은 멕킨보다 낳을것 같아서 한번 연결 시켜 볼까 합니다. 물론 상무님 취향은 아닐것 같지만요 흐흐흐.....^^ 토욜이나 일욜 늦지 않은 시간에 날 잡아 주십시요
영환 잘 보셨는지요? 간만의 동부인한 영화관람, 대부분의(저만빼고요)갱상도 나이든 남정네들은...원 쑥서럽고로 별짓을..... 하갰지만 속으로는 부러워할일을 공개적으로 실행하신 용기(?)에 박수 아니 마-안 세이.............. 각설하고 방장님이 추천하여 주신 스팅레이 고거 모양도 이뿌고 작고 해서 맥-대타로 검토중인데요 보통보면 무었이든지 생긴대로 논다고 혹 소리가 가볍다거나 찰랑거린다거나 하는 건 없을란지요? 해서 우선 300B 를 세팅하여 들어가며 천천히 구해볼려 함니다 좋은 말씀 좀 해 주시지요? 추천도 괴안코요, 비가 옴니다, 건강하시길..... 양산에서 재관
네덩거린가?,다섯덩거린가?, 가져 갔어면 한덩거리밖에 않되는 스틸레이라도 보내줘야지요..... 오늘 저녁에 진주에서 맥...가지러 온다네요 어제밤 열시반에 잘라커는데 온다고 해서 겨우 달래가지고 오늘밤에 약속을.........조-옴 섭섭.. 그럼 오늘도 즐거움의 연속이길....
안녕하신지요? 질문이...........( 저에게 방장님 전화번호가 없네요) 스팅레이에 포노단이 있는지요? 어제밤 아무리 책 뒤저보아도 앞대가리 사진만 있고, 소스에 대해서는......... 그럼, 답신 기다릴 께요 양산에서 재관
어제 일마치니깐 5시 반정도 되더군여... 사무실에서.. 부경방 검색을 이리저리 했더니만.. 서상무님의 엄청난 고추까리 글이 보이더군요.. 거실의 장식장이 싱크대같다? 어제 생각 많이했습니다... 싱크대? 같은 장식장을 치우버리고 바닥에 깔어? 아니면 장식장을 하나 사벼려? 그러나 바닥에 까는것은 잡안 분위기상 불가능한 얘기같고(애땜시).. 장식장을 하나 사자라고 어느정도 결정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한 20만원정도 들겠더군요... 애이! 카드리치 살돈으로 하나 사자! 그래서 집에 일찍 퇴근해서.. 어머니에게 살짝 말씀드렸죠... 그러나....... 화들짝 놀라시며 "돈쓸대가 그리없냐? 그돈 내주라 맛있는거라도 싸먹게... 먹는게 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