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29일(화) 회원님들 모시고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회원님들 일정들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이실장님과 통화후 날자를 잡았습니다. 저는 현재의 시스템에 만족하는데 오디오도 10인10색이라, 최근에 빌 에반스가 리버사이드 시절(50년대)에 녹음한 CD 5장 전집과 부다페스트 현악4중주단의 베토벤 전집 cd 8장을 구하여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무더워 지기 시작하는 계절 건강 조심하시고 29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좋은분들과 식사도 잘하고, 원장님 오디오도 구경 잘 했습니다. 다음 일정은 5월29일(화) 또는 6월6일(현충일)중 실장님과 상의하여 회원님들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고자 합니다. 하드웨어는 허접하니 소프트웨어를 충실히 하여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 목요일(26일) 저녁 7시, 태평동 "광어우럭한마리"(T.522-4562) 에서 뵙고 싶습니다. 총장님의 추천으로 장소를 물색했습니다. 태평동 5거리에서 삼부프라자 방향으로 들어서 오른쪽에 소방서가 보이시면 그 왼편에 식당이 있습니다. 저녁 식사하시고 총장님 댁에서 간단히 뵙는걸로 하겠습니다. 시간 장소 허락해주신 총장님 감사드립니다~~~~~~~^^
세종시로 한달전에 이사와서 안그래도 어리버리한 사람이 환경까지 바뀌니 더욱 어리둥절한 상태인데... 이런 모임을 보니 반갑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모임에 참석하여 좋은 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우대호 010-9995-1094
사는 곳은 청주이고요 혼자서 음악 듣고 있는데 음악과 오디오에 대하여 배우고 싶어서 모임에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 이메일이나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3186 9565
안녕하세요...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한번 뵙고자 합니다. 일시는 12월 5일(월) 저녁 7시쯤입니다.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 금요일(21일) 저녁 7시, 일미산쭈꾸미낙지(T.532-2626)에서 저녁 식사하시고 저희 집에서 간단히 시청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음반이 별로 없는 관계로 오실 때 들으실 음반은 꼭 지참하세요. (가실 땐 놓고 가셔도 됩니다.^^) 새로운 게 없어서 별 재미는 없겠지만, 오랜만에 뵙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번개 어떠세요? 가을맞이 한다고 스피커 세팅을 바꾸고 계속 조정 중이었는데... 이제 그만 마무리할라구요. 뒷벽으로 많이 밀어넣었더니... 대편성이 약간 혼탁해지긴 했지만, 저역의 텐션이나 파워감이 많이 좋아져서 재즈쪽으로는 전보다 좋아진 것 같네요. 마침 음악실 아랫층 셋집이 이사나가서 저역 즐기기엔 좋은 찬스일 듯... 저녁식사는 집 옆에 있는 쭈꾸미집에서 하시면 되겠구요. 그나저나 총무님 스케쥴이 관건인가요?
국정감사가 어제 끝났는데................... 그간 고생했기에 한고비 넘어가나 했는데................... 다음주부터 감사원 감사가 온다네요....................... 산 넘어 산이네요....................................................... 어쩌까요~~~~~~~~~~~~~~~~T.T
요즘 뜨는 개콘 코너처럼 보이는데요.... 그 감사는 아니고.... 監査 입니다~~~~~~~T.T 담주가 지나야 숨통이 트일거 같습니다.... 지금 막바지 야근중이고요... 체력의 한계가 오네요..... 약기운으로 버티고는 있지만요... 감사 끝나고 영양보충(?)이라도 해야할거 같습니다요~~~~~ 지난번 추석전후로 뵙고 싶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요..... 담주 이후에 함 자리 마련해 보겠습니다. 더불어 뵈올때 드리려고 준비했던 시디 있었는데, 그것도 못드리고 있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