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교수님,잘 다녀오셨어요.
교수님,안녕하세요. 잘 다녀오셨어요. 재미있는 경험담 많이 부탁드립니다. 젤 먼저 귀국인사 드립니다.
Re:역쉬 두뇌가^^
명석 하십니다. 다섯줄 합격!!^^* 정모에서 뵙겠읍니다. 으막나그네!
인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사고 치고 드디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직 시차 때문에 정신이 없어 긴 인사 드리지 못합니다. 어쩌다가 "쬬인트"가 내 닉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별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일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크크크~
크 크 크 크 재미 있네요~
Re:그렇다면
소스기라도...^^ 몸이 않되면 기기라도...케케케
Re:그렇다면
아주 끝장을 보자고 하시는겁니다...!! 오프활동 않하면 쫒아가서 작살냅니다. 매도 먼저 거시키하는게...^^
Re: 같이 고민 제안 감사
일전에 언급했다시피 제 경우 음악소리 취향은 적은 소리 Volume에서 엄청난 저음입니다 (그리고 음악적 음색 다르게 표현하여 소리 자체 만으로 흥취를 느낄수 있는-------) 매우 특이하고 어쩌면 돈이 많이 드는 취향이라고 오디오 샵에서 예기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적당한 예산 범위 내에서 장기간에 걸친 조사와 발품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추천받은 스피커 모델은 Westlake Audio, 메켄토시 XR 290, Tannoy Westminster Royal, Zingari, 크립쉬의 라스칼라 등이지만 아직 충분히 조사가 안된 상태입니다 우선 제가 1차적으로 조사 및 공부를 하고 나서 어느정도 윤곽이 보여질 때 즈음하여 공개적으로 수
Re:용도를 떠나서
그냥 좋습니다. 문양도 좋고 선도 좋고...그냥 생긴거 자체가 좋습니다...^^ 실제의 용도는 상관 없고요...^^ 아마 조만간 사시미칼 하나 장만할것 같습니다...^^
대역전 드라마!! ^^*
과연 재역전이 될것인가? 김교수님이 집계하신. 이덕수님 18회. 지석현님 17회 이후. 오늘 집계해 보니. 지석현님 21회. 합38회!! 이덕수님 18회. 합36회!! ㅎㅎㅎ ㅋㅋㅋ !! ~~~. 서켠님이 2회 앞서는 대역전 드라마가 시방 펼쳐지고 있읍니다.^^ 덕수님도 열심히 글 올리시면 추월 가능! 과연 재 역전에 성공할 것인가? 손에 땀 나네요. 기한은 교수님이 귀국하셔서 최종집계가 끝날때 까지 입니다. # 주의 : 지금부터 다섯줄 이하의 무성의한 짧은 글은 인정 안합니다.다들 인정 하시져? ^^* 심심한 나그네!.
Re:탐미 주의자?
칼의 예리한 날 만큼의 섬세한 문양과 칼의 유려한 선. 정말 아름답죠. 하지만 칼이 아름다운건 상처를 주기 때문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