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존함을 제목글에 지명(?)해서 죄송합니다...놀라셨죠..^.^ 다름이 아니라 와싸다에 글을 올렸는데 친히 답글까지 달아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할려고 그랬읍니다. 조언해주신 대로 대개 회사명이나 인쇄체가 시작하는쪽이 (+)이더군요. 어제 요걸 확인하기위해 여러차례 비슷한 경우의것을 보고또보고 했는데,장수익님께서 조언해주신게 정확하더군요.... 결국 제가 연결해 놓았던것중에 하나가 잘못되어있더군요. 이게 잘못연결을해도 소리는 잘만나오데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은 잘못연결된것은 열이 좀나더군요. 이 열이 발생하는것때문에 위문제를 제기했던거고요... 결국 열나는것이 잘못연결되었읍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좋은시간되세요.
저도 관이름은 잘모릅니다...이건 슈광에서 만든것으로 그리 크지않습니다. 옆에 것과 비교해보시면 될거구요... 근데 하나 문제가 생겼읍니다. 어제 저녁에 음악을 안키고 프리앰프앞에 가만히 있었는데,약간 트랜스우는게 들리더군요....귀를 트랜스에 갖다가 대니.. 아마 요게 엊그제 작업한 전원단에 병렬로 연결헤 놓은 니치콘콘덴서때문인것같습니다.....아무래도 필요치않아서 다시 떼버려야겠읍니다.. 재미있읍니다...^.^
82오옴이라고 써있는데....와트는 모르겠군요... 정류관밑에 달려있는것입니다.
출력단에 뭐 교체할게 없나 열어봤다가 사진몇장 박았읍니다. 여기에 사용되어진 콘덴서는 95%이상이 ELMA사의 것인데....엘마것이 품질이나 음질이 그런대로 괜찮은가요? 이걸 루비콘으로 갈면 좀 어떨까요? 다른건 현재 구할길이 없읍니다.
교체를 해버렸읍니다. 마찬가지 콘덴서제조회사는 몰라도 생김새가 그래도 좋아보이길래.....소리는 잘나오는걸로봐서는 제대로 연결을 했읍니다. 소리는 내일 점심먹으면서 대음량에서 들어보고 지금은 듣고싶어도 집사람이 자고 있기때문에...조용해야합니다.쥐죽은듯이..^.^ 혹시 아시거나 도움이 돼는 조언부탁드립니다.
BG.PK라는 업체(?)건인지는 몰라도 생소한곳이라 문의드립니다. 업체이름인지...아니면 뭐 다른뜻이 있는지요... 루비콘이나 리츠콘은 알아도 생소한거라,요걸 루비콘으로 교체할려고해도 뭐 아는게 없으니....머뭇거리고 있읍니다.. 이상호선배님은 아세요? 라인단진공관밑에 달려있는것입니다.
전에 있던것은 그대로 인두로 다리만 떼내고,보물창고에서 긴급공수한 techtronix사의 것으로 교체했읍니다...용량은 같은데 내압이 조금 높은걸로요. 용량이 같고,내압이 다른경우 크게 문제가 없는지요? 빨간색원이 멀티캡1.0마이크로짜리,400볼트짜리를 같은 용랑의 600볼트짜리로 교체를 했는데...좋아졌는데,크게 기기상에 문제가 없을까요?
뭐 바뀐것은 없구....특별히 뭘바꾼다해서 지금보다 특별히 좋아질거라는 생각도없고...좋아질려면 오리주둥이를 사야하는데...좀 출혈이 있고해서...그냥그냥 만족하면서 작은 튜닝과 여러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여기까지 왔군요... 스피커:중국내 av전문업체인 avlight사의 막내둥이 북셀프 t-20r. 이넘의 특징은 avlight사에서 초창기에 hi-tech의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고음부의 유닛이 링트위터를 달고있고,우퍼는 근래보기드문 8인치를 채택하고 있지요. 회사말로는 av하면서 파워풀한음과 대용량의 파워에도 끄떡없도록 설계했다는데..아마 그런것같더군요.가격이 저렴하면서도 av와 하이파이 두루 좋은 스피커입니다...현재는 단종이 됐지만요..^.^ 쿨한 성향이라 음악듣다보면 인쿨러져에 고드름이
투표잘하시고...즐거운 휴일보내세요....이런날은 덤으로 얻은 휴일이라 부담없이 가족이랑 밖으로 바람쏘이고오면 좋겠지요...
빠졌읍니다....빵먹다가 이글을 장터에서보고 웃다가 빵가루가 그냥 목구멍으로 들어가는바람에...숨막혀 죽는줄알았어요. ★좋은 소식★ 아들이 방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때 ..흐믓! ★나쁜 소식★ 청소하다가 아들 방에서 허걱~ 포르노 테잎을 발견했을 때. ★환장할 소식★ 그 테잎의 내용이 우리 부부일 때... ★좋은 소식★ 남편이 나의 자유분방하고 신세대적인 패션감각을 이해해줄 때 ★나쁜 소식★ 남편도 유니섹 스로 살겠다며 내 옷을 입을 때. ★환장할 소식★ 남편이 입은 폼이 나보다 더 섹쉬할 때. - -; ★좋은 소식★ 집 나간 딸 아이가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