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오퍼스프리+마일파워로 mbl311e 조합으로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이걸 mbl7008 인티로 기변하면 소리가 어떨까요? 중고가가 100만원정도 차이 나는것 같은데 가격차이만큼 소리차이도 날까요? 아니면 이 차액만큼으로 파워를 업글하는 것이 나을까요? 현재도 소리는 좋긴한데 질감면에선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혹시 두가지 조합 모두 들어보신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주문하고 무려 칠개월을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어제까지 조립 하고 집으로 데려왔지만. 내리는 빗속에 이 이쁜넘을 데리고 나갈수가 없었는데 하늘도 그 마음을 아셨는지 오늘은 해가 반짝입니다. 이때다 하고 타고 나가 한바퀴 돌고온 소감은. 역시 왜 moots 인지 알겠습니다. 아직 에이징 전인데도 굉장히 스무스 하며 럭셔리 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져 오네요. 병율이가 미국에서 직접 구입을 해서 보내준 자전거 인데. 칠개월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겁니다. ^^* 그간 내가 전화만 하면 가슴이 철렁 거렸을 병율이 에게 이자리를 빌어 고맙단 말 전합니다. (병율아~ 미국행 배편으로 소주 한박스 실어 보낼께~~ 약속!! ^^*) 그리고 부품 구입과 조립에 온힘을 쏱아준 기수
우째 그리 조용허쉼니까....???? 재주도 가따온 선물 읍서요...??? 죤사쥔죰 올려주세요. 말총뉨허구 유-퓌뤼뉨두 죠용허시네.....
요즘 전광방 도배사들 다들 휴가 가셨나요?... 여름의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전광방은 너무 썰렁한 느낌입니다.. 목포에 계신 박원장님, 신원장님 광양에 계신 민쟁이성님, 드라곤성님, 동수성님... 그리고, 순천에 계신 여러 회원님들(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죠?)... 얼릉얼릉 나와 보세요... 오랜만에 전광방 막내가 출석체크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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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놀이터 산행을 몬했더니... 뽕맞다가 안맞은거처럼 기운도읍구... 기분도 꿀꿀함니다. 이번쭈를 기대했는데... 구단성님께서 혼자만 도딱끄러 쥐뤼산에 가신다 하길래... 우리가튼 하수덜은 천국의계단이나 갈까해서 몇짜 끄적여봄니다. 낼모래 일욜날 승용차루출발해서... 천국이 어케생견나 한번씩 체험 하쉬자구요... --=리플요망=--
닭발을 꼭 머거봐야쓰겄는디,,,, 속이 타는지 안타는지 확인을,,, 던도 굳었겄다,,,
최근 TV에 출연한 지인? 의 방문후에 튜닝은 계속되고 있었다. 지인은 고역을 더 뚫었으면 좋겠다는 숙제를 남기고 갔는데 빨리 고역을 뚫어야 숙제검사를 맡을텐데... 지인의 지적...고역을 더 신장시켰으면 하는 지적은 매우 정확한 청취에 입각한 것이라 생각된다. 최근 프리-파워 사이의 인터커넥터를 노도스트 발할라에서 다른 것으로 교체를 하면서 나타난 증상이다. 그래도 중역의 맛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었는데 그 마음에 불을 지피고 간것이다.^^ 사실 고역을 신장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에너지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어떻게 하면 꿈틀꿈틀하는 느낌을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고역의 신장이라는 말과 함께 강력한 숙제로 남았던 것이다. 음에 두께감과 무게감을 더
이것두 납땜성공 해씀니다요... 흐미~~~ 월매가 구든거여.....당췌.....
회원님들 비 피해는 없으신지....궁금합니다 늘 건강과 행운만 함께 했으면 합니다 ~~~ 아침에 음료수 사러 갔다 참 ~~~희안한 마트가 있어 올립니다 겉은 성생활 인데~~~안은 영 아니내여 성 생활 이 좀 불편하신분들 한번 놀러 가보세요 ~~~ ㅎㅎ
요즈음은 장마철이라 일도 몬나가고 해서 조그만 랙 하나 만들려고 집에있던 선반을 제재소가서 잘라가지고 왔습니다.. 집에와서 저녘먹구 일단 밥풀로 붙여봤는디... 잘를땐 몰랐는디,,, 붙이고 봉께 나무들이 휘어서 접착부분메 틈이 벌어졌군요... 정말로 뽀다구 안나구 부실 시공이네요... 오늘은 못사다가 바가야 하는디...쩝.. 요나무가 휘어지지 않는 집성목이라고 했는디... 왜 휘어졌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