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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연주 귀재,,,Dire Straits,, 리마스터링 혀서 재발매 된 최신음반,,, CD는 물론 LP도 2장짜리로 나와 있고,,,LP가 더 비싼거 아시죠?,,ㅎㅎ 들어본 Dire,,,음반중 젤 생생하더군요,,,

입니다 그런데 이거 거시기 침해로 걸리는건 아닌지???????

어제 서울가서 구입한 음반 입니다.. 김철* 님 오디오 룸에서 sacd로 들으니 뿅가더라구요.. 그래서..DVD까지 포함된 3장짜리를 구했습니다. Sultans Of Swing/ The Very Best Of Dire Straits [Ds & V] 3 Disc [DVD] -시간 : 119분 -화면비율 : Fullscreen -음향 : Dolby Digital 2.0 Stereo -지역코드 : ALL CD 1 1. [Sultans Of Swing] Sultans Of Swing 2. Lady Writer 3. Romeo And Juliet 4. Tunnel Of Love

레가 주피터 와 소니xa7es 중에 어떻한 제품이 좋은 선택이 됄수 있을까요? 지금 사용중인 시플(마란츠 저가형)을 볼때는 어느것을 사용하던지 업글이 확실하게 돼겠지만 이 두 기기중에 어느것이 낳은선택이 됄런지 잘 모르겠습니다...사용해본 고가형 씨플이 없 어서요... 두 기기다 4년정도 됀것들이구요... 가격도 비슷하게 80~90정도에 구입을 할수있는 기회가 돼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답글 부탁 드립니다....

이사함서 컴터를 연결했는데... 소리가 안나네요... 아무리 둘러봐도 난 왜그런지 모르겄네요... 선하나가 빠졌나... 왜그럴까요? 좀 알켜주세요... 볼꺼 많이 따운 받아놨는데.... 소리가 안나니 봐도 재미도 엄꼬... 흑흑...

7월 정모에서 잠깐 논의 했던, 방원님들께서 소장하고 계시는 LP중에 혼자 듣기는 아깝다거나 LP의 그루브가 점점 닳아가는 것을 지켜 보기가 살떨리시는(?) 분들을 위해 그리고 CD만 들으시는 방원들을 위해서 복각작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시험작업 결과는 만족할 만 합니다만..... 여러가지 제약이 있을 것 같아 한시적으로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많은 후원을 바라오며..... 명연주나 명녹음(?) 보다는 명반을 좋아합니다.^^

바닥도 일단 깔아는 봤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음이 잘 정돈되고, 잔향감(홀톤) 거의 감쇄되지 않고.. 요번엔 잘 고른듯 합니다. 두께가 너무 두껍지 않아 텁텁하지 않고, 마감이 루프식으로 털도 잘 빠지지 않고 색상도 좋고... 내일은 커팅작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바닥작업을 해 봐야겠슴다. 참고로 노랗게 보이는 부분은 장판입니다. 장판위에 그대로 얹기만 하면 시공이 됩니다. 붉은색이지만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는 좀 더 세련되고, 편안합니다. 내일 시간되시는 분들 놀러 오이소. 작업하는 것도 좀 보시고.. 작업은 낮시간중 할거 같슴다.

7월23일 정모 참석인원... 현재 파악된 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참석 리플/연락 오신분 : (1) .한.. (2) .이.. (3) .서.. (4) .이.. (5) .이.. (6) .김.. (7) .김.. (8) .김.. (9) .봉..

연속해서 3주일, 평일날은 매일 저녁을 밖에서 먹었습니다. 볶음밥에서부터 돈가스, 라면에 이르기 까지..매양 그 맛이 그 맛인 사 먹는 음식이 이제 점점 질려 갑니다. 더불어, 몸도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더워서 땀을 흘린 탓도 있겠지만 덜 먹고, 영양가없는 것들을 먹고, 굶기도하니 체중이 좀 줄었습니다. 같이 고생하는 직원들을 생각하면 좀 힘든 건 그래도 견딜만 합니다. 부수효과가 있다면, 매일 열시가 넘어 납덩이처럼 무거운 발걸음으로 퇴근을 하면 마누라와 아이들이 반색을 하며 위로를 합니다. 그래도, 식구들 뿐인가 봅니다. 그러는 가운데 6주예정인 교육이 어느 새 절반을 마쳤습니다. 시간이란 참 지나고 보면 무서운 속도군요. 오늘, 한사코 사양 아닌 사양을 하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위하여 일요일로 조정합니다.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