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하고 거의 같은 프리를 구하셨네요..
제가 거의 교수님 따라 가는 것 같습니다.. krc-hr 같이 쓰다가.. 지금은 저도 볼륨 2개 돌려야 되고 리모컨 안되고 전원 분리되어 있고 전원부 크기와 콘트롤 부 크기가 같은 제품 쓰고 있거든요. 정말 정말 다른점은 색깔이 다르네요..전 번쩍 번쩍한 검은색이거든요.. 제 프리가 805c와 베스트 메칭이라는 리뷰가 있던데..나중에 한 번 가지고 찾아 뵐게요..
와신상담
최근 밥 먹구 사는 일이 좀 바빠서리 뜸 했네요 아래 언뜻 보니까 기기들도 많이들 바뀌신 것 같고 어려운 내수경제 환경개선사업에 동참하신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습니다. 대구 갱제가 좋지 않으데 그 와중에 대구 쌈지돈을 돈이 넘쳐흐르는 서울까정 퍼 나르신 일부 몰지각하신 분들도 있으신 것 같구... 여하튼 좋은 일입니다. 어제 잠시 짬을 내어서 악우회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악우회 모임은 일회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았네요. 신동헌 화백의 구수한 설명과 더불어 베토벤의 전원교향곡을 아바도 지휘의 베르린필의 연주로 감상하였습니다. 평소 느끼지 못한 부분도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 져서 곡의 이해가 쉬웠습니다. 악보까지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음악감상, 해석을 하
Re:저희집구조입니다. --;
처음에 창문쪽에 설치를 했다가. 얼마전 바꾼 위치가 그림과 같습니다. 그림에서 빨강색 부분이 뻥~ 뚫려있는데요.. 여기에 버티칼을 설치할 예정이구요.. 암튼.. 고수님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시내버스파업첫날...
제 일터도 한산하고 조용하네요. 시내는 승객을 기다리는 택시들로 긴줄을 만들어 늘어서 있고 간혹 한번씩 오는 긴급대체용 관광버스 같은 것들이 한번씩 정거장에 섭니다. 사람들의 표정은 별 변화가 없고 잘 참고들 기다리시는군요. 뭐 성격급하신분들이야 택시 타면 되고.... 누가 더 나을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최근 10년 들어 버스 한번 타본 일 없는 제가 버스파업을 보면서 느낀겁니다.....^^ 최근 들어 재미있는 글도 안올라오고 해서 하클도 심심해질려고 그러네.... 장씨 아자씨는 영 요새 잠수타네......
최준림님께 여쭈어 봅니다
먼저 머리글에 교수님 성함을 올려서 사과드립니다 메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ID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평소 교수님의 글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얼마 전 패스에 관한 글을 검색하다가 교수님께서 안드라의 우퍼와 같은 12인치 유닛으로 자작을 하셨고 구동과 고역의 발란스로 고민하시다가 패스 알레프를 사용하여 만족하셨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현재 저는 그리폰 레퍼런스 모노모노와 CAT로 안드라를 울리고 있는데 저 역시 구동이 어느 정도 되니까 고역이 쏘는 것 같고 질감이 살아나지 않아서 여간 고민이 아닙니다 그래서 앰프를 패스 알레프로 교체해볼까 생각중인데 교수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대천행 마감을 앞두고
마지막 인원 점검 및 출발 시간을 정할까 합니다. 출발예정 시간은 1시 정도에 출발하겠습니다. 1> 하클에서 1시 출발 한사장님 차로 출발합니다. 승차인원 4명 트렁크 포함하면 7명(?) 2> 올림픽공원에서 출발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쪽) 4시 출발 제차로 갑니다.승차인원 4명 비좁은 자리라도 괜찮으면 2명더 추가가능 참가 가능하신분은 기호 1, 2를 리플을 달아주시구요 개인적으로 내려가실분도 알려 주세요 회비는 없습니다. 단 서울방 자체적으로 조금 모을까 합니다. 숙박비 및 조그만 레크레이션을 위해서라두요~~
재홍이 형(?)이 못보실 것 같아^^
이광일 사장님 답글 확인하세요^^ 뭔지 모르겠지만 "쇼킹한 걸 발견해서".... 이거이 심원장에게 국한된 이야기 같은데... 쪕쪕... 내가 알아 보란것은 알아봤는지 모르겠네 -.-
대천에서의 전국모임 참석희망자
를 마지막으로 모집합니다 5월28일 오전 12시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갰슴니다 참고로 경비는 개인부담입니다 그럼....///
수경방 참석자 인원파악 합니다.
5월 정모때 말씀드렸듯이 29일날 하클 전국모임 참석 가능하시는 분들 인원 파악 하겠습니다. 가능한 많이 참석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리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내일 오전에 지역구 순시 예정입니다.
그간 모임과 온라인에 뜸하셨던 분들의 생존현황파악을 위해 오랜만에 지역구를 돌도록 하겠습니다. 자정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은 어떤 것인지 여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불법음반도 친절히 배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정방문도 예약받겠습니다. 예약이 없으시면 불시방문으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