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클의 고수님들 안녕하십니까? 매번 좋은 정보만 얻어가고있는 입문자 입니다 2주전에 홈용 친구들을 들였는데 인티(오디오아날로그 '마에스트로')가 웁니다 ㅠㅠ 이곳게시판에 글들을 검색은 해 봤는데 혹시 해서 문의를 드립니다 제가 사는곳은 의정부 회룡역 부근이구여 아파트입니다 시스템 연결상태에서 스피커에서는 아무런 험이나 노이즈가 없구여 다만 앰프트랜스가 스텐바이상태나 CD 바꿀때 웅~ 하구 웁니다 앰프에 손을 대보면 약간의 진동두 느껴지구여.. 혹시 동일한 인티를 쓰시는 분이나 비슷한 예로 조치를 해보신분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ㅠㅠ
김경태님.. 아르곤2는 동생집에 갖다두고 거의 잊어먹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그 넘에 맞는 스탠드를 업어오려고 생각중입니다. 스피커 위의 스파이크는 문외한들에게 뻥칠려구 토템 비스무리하게 괜히 올려놓은 거랍니다. 아무 효과 없어요.^^ 이광일님.. 에이프릴 이광일 사장님이시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텔로 불평 어지간히 해댔는데 아직도 죄송하고요.^^ 저역은 아마 좀 푹신할 겁니다. 도대체 저역이 나오는 곡을 거의 듣질 않아서 모릅니다. ^^ 맨날 바흐 이전 고음악만 들어서... 음향판은 미관상 붙여놨는데,
권순호님 댁 사진을 보니 반갑습니다. 프로악을 사용한 시스템으로서 여지껏 제가 들어본 중에 최고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대역밸런스와 다이나믹스는 프로악에서 쉽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올 것 다 나오는 그런 소리였었습니다. 권순호님 댁 소리를 듣고 프로악에 대한 편견을 버렸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로는 정말 대단했지요. 사실 기기보다는 권순호님의 세밀한 튜닝 능력이 더 돋보이는 그런 시스템이였습니다. Kurt Thomas의 Bach Cantata를 정말 즐겁게 들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안주인께도 안부 전해 주십시요.
답변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
'The Complete Guide to High End Audio'의 번역본(박우진역)이 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교보문고에도 없고 부산의 큰 서점에도 없는 데 구입할 방법을 아시는 분께 부탁들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스탠드 스파이크 구입관계로 삼일스탠드 연락처를 찾아보니 안보여서..질문을 드립니다 삼일스탠드 연락처 아시면 좀 알려주십시요 그럼,
조금 아니...약간 많이 푹신하지 않으신가요? 웬지 그런 기분이. 소리가 들리는 사진이군요. diffractal은 2개를 놓으실 양이면 중간을 좀 떼어놓으시고 함 들어보심이 (물론 엄청난 실험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럼
어부인의 깊은 뜻이 아닐까요? 부럽습니다.
꼭 들어 보시길 권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초입니다. 교수님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기에 부랴부랴 답글 올립니다. 교수님께서 지적하신 글들..모두 맞습니다. 누가 되었든간에..억울한 사람도 있고 옆에서 괜히 할일없어서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어찌보면 더 드러운? 인간들도 있습니다. 한 문제를 갖고 또는 논제를 갖고 옆에서 색안경을 끼고 꼬투리만 잡으려하는데...또 얼굴 뵈지도 않는 온라인상에서 그걸 막을길은 그리 쉽지않아 보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가만히 있는것만 못하다는 제 생각입니다. 방장님의 심적 고통 또 억울함 저도 한 인간으로 같은 수경방회원 으로 누구보다도 충분히 이해하고 고통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용기가 없어서도 의협심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제가 그때말씀드렸듯이..다른분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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