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반갑네요.. 사실 피델리오는 그렇다쳐도 알레프2 는 국내에서 유저가 많지 않아서 같은 스피커와 같은 파워를 쓰는 분을 만나기가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알레프P를 쓰시는군요.. 저도 같은 알레프 프리를 들일까도 생각중입니다만 진공관 프리를 써보고 싶어서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BAT을 물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참..질문하신 소스는 오디오메카의 '탈리스만' CDP를 사용중입니다. 모양도 이쁘고 소리도 별 불만이 없는 녀석이죠... 어쨌든 정말 반갑구요... 앞으로 자주 연락도 하고 기회가 되면 댁에 방문해서 음악도 듣고 싶네요... 여긴 부천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지금 별로 시간이 없어 조금만 인사드리고, 여유될 때 또 인사올립지요. 저도 프리-파워간에는 1130을 쓰고 있고, 소스-프리간에는 1120을 쓰고 있지만, 차후에는 아마존이나 실텍을 고려중입니다. 물론 이선생님께서 시도해 보셨겠지만, 1130과 아마존의 라인업이라면, 소스-프리에 1130, 프리-파워에는 아마존이 더욱 어울릴 듯합니다. 저는 만약 실텍을 구한다면 오히려 소스-프리에 실텍, 프리-파워에 1130을 물릴 예정이지만 1130과 아마존이라면 제가 언급한 순서가 더 어울릴 듯합니다. 저도 시도해 보지 않고 드린 말씀이니 그냥 시간나실 때 절대 비교해 보세요^^ 나중에 그 결과도 알려 주시고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선생님께는 왠지 죄책감(?) 비슷한 감정이 있어
김범석 님 저와 같은 파워와 같은 스피커를 쓰고 계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알레프 P MK II를 프리로 쓰고 있습니다. 만족하고 있지만 CAT이나 오리25와 매칭도 괜찮다는 풍문을 들었는데 매우 궁금할 따름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심이.... 알렢2와의 프리 매칭에서 주의 할점은 언발란스시 프리의 출력 임피던스 500옴이하 발란스시 1,250옴이하의 출력임피던스이어야 한답니다. (파워의 입력임피던스 1/20 이하) 참 소스기기는 어떤걸 쓰시는지요 어쨌든 매우 반갑습니다.
알렢당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알렢통합21도 좋고 아니면 알사모?.... 패스 알렢 시리즈를 사용하시는 사용자여러분 여기 모입시다...
안녕하세요. 최준림 님. 사용자클럽에 패스를 추가시켜 놓았습니다. DB작업을 하면서 실수로 등록이 안됐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없으면 hificlub6@hificlub.co.kr로 연락바랍니다. 하이파이클럽.
안녕하세요.. 저도 1년 넘게 토템을 무지 좋아했던 애호가였습니다. av 를 사실 91년도 부터 시작을 하여 첨에 av 로 토템을 하였지만 hifi 까지 동시에 같이 하게 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7채널로 av 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토템 한짝은 남아 있으니 저도 여기에 글 적어도 되는거져?...호호호... 언젠가는 다시 토템을 서브로 넣고 싶은 맘입니다..그날이 언제 될련지..
지난주 신당동에서 잠시 뵌 이덕수 입니다. 그때는 경황중 대화기회가 없었는데 알고보니 박쥐 프리,파워 사용하시는군요.. 그것도 스페샤루로... 전,프리만 그러니까 색깔만 박쥐 입니다. 케이블에 고심하고 있는것 같아서 덧대기를 하는데, Kimber 1130(프리-파워)와 XLO 2.1(소스-프리)사용중에 그저께 오디오퀘스트의 아마존을 받아 XLO를 대체했는데 초보라 잘모를지만 제가 프리를 마크 38SL 에서 박쥐로 바꿨을때 이상으로 큰차이를 느껴서 참고 하시라고 댓글 붙여 밨습니다. 이덕수 드림.
드뎌 verity audio 게시판이 생겼네요... 피델리오와 파르지팔.. 정말 멋진 녀석들이죠...^^ 저는 피델리오를 입양한지 9개월쯤 되었구요... 최근에 알레프2를 구했는데 아직 적당한 프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CAT를 많이 추천하시던데 이녀석은 씨가 마른것 같구요... 적당한 프리좀 추천해 주세요.. 어쨌든... 베리티당 또는 피델리오당 창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합니다요...
드디어 박쥐당이 생겼네요. 국내에 그리 유저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서로 좋은 정보를 나누면 좋겠네요. 올 봄에 처음으로 BAT 50 프리를 사용하면서 그 실력에 감탄하곤 했습니다. 그 당시에 플리니우스 250 Mk4 파워와 매칭을 했는데, 해상력이나 음악성 모두 수준급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51SE 프리, 150SE 파워, D5SE CDP, P10SE 포노 등 BAT 라인업으로 도배한 시스템을 구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만족감은 최고입니다. 앞으로 상당 기간 박쥐와 동반 여행을 지속할 듯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국내에 박쥐 유저가 앞으로 더 생길 듯합니다. 왜냐구요.. 제품의 성능에 비해 홍보가 부족하니, 그 부분만 보완된다면 박쥐의 유혹에 빠질 사람이 많을 듯합니다. 좋은 음악 생활하시기를.
Fidelio를 모시고(?) 있습니다.. 며칠 안되었어요 베리티오디오 스피커 쓰시는 분들 좋은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베로당 한번 만들어 보시자구요 아니면 피델당... !!!!!
저는 Naim 초보 입니다만, 이미 많은 당원이 확보된 Naim 당원들, 어서 모입시다. 저는 52+SuperCap+135 를 사용하고 있고 이 앰프는 아직 저에게는 수수께끼 같은 존재입니다. 비밀이 밝혀지지 않은..... 그리고 패스당은 만들려고 하니 없네요. 저는 Naim 과 Pass 의 열렬팬인데.....
아니 용호성님 같으신 분이 왜이리 오래 고민하시죠? 저는 토템 사용중입니다만...
사용자클럽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마크 레빈슨이 빠지면 섭하겠죠. ^^ 며칠전 383을 구입했는데 이걸 가지구 과연 마크 레빈슨 앰프에 관해 뭔 이야길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용자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아 경험담이라도 나누고 싶네요. 아직 스피커를 구하지 못한 입장에서 어떤 스피커들/소스들 쓰고 계신지 자못 궁금하군요. 비록 모두가 6B나 20.5 같은 명기들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마크 레빈슨 관련 경험을 나누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Mr. Dragon
안녕하세요? 연락 한 번 주세요... 017-710-6707 입니다. ^*^
계속 눈치만 살피다가 (박쥐처럼^^) 용기내어 밝힙니다. 저도 사실은 박쥐랍니다. (75SE+50SE) 이젠 박쥐아니면 안됩니다.^^ 욕심은 소스까지 박쥐로 가고 싶은데, 내년 초쯤이나 되어야 자금의 여력이 생길 듯합니다.ㅠㅠ 지금은 한창 케이블 메칭과 룸튜닝을 하고 있는데, 주변에 워낙 실력이 짱짱하신 분들이 도와주시고 있어, 참 재미나게,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실명을 거론키는 어렵고 이니셜로라도) J님, B님, Y선생님, 그리고 하클의 많은 고수님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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