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판관 포청천이시여!
여차 저차 우라차차하여 訴(소)를 구함.
멀고도 먼~~옛날 깊은산속 한 마을에
"김건모"와 "이영자"라는 사람이 이웃하며 살았는데,
두사람은 맛이 실쩍간, 그러니까 다시말해 "오됴파일"였던거죠.
참고로 당시 마을의 리장이 "박정식"씨 였슴
이영자의 스토리
현재 사용하고 있는 CDP가 "넴"인데,
마을 리장이신 "박정식"씨가 와댜- 860을 뽐뿌를하여
용나라 샾을 기웃 기웃하던차에, 옆집에 사는
김건모씨가 보유 운영중인 정보를 입수하고,
전화를하여 와댜를 일주일만 듣고 줄테니 빌려주고마,
김건모씨한테 "쾌히 승락"을 받긴 받았는데
미안하니까 사용하고 있는 "넴"을 갖이고 갈테이니
대체하여 들으슈!
그리하여 이영자씨는 잽싸게 "넴"을들고 김건모씨댁을 방문하여
물려 들어보니, 이뤈! 된장!! 김건모씨는 나의 취향이 아니란다!
어여 "와댜나 가지고가서 들어보라"고 등떠밀기에,
이영자씨 발바닥에 땀나도록 잽싸게 집으로 돌아와 물려보니,
얼~씨구! 추구하던 "환상의 소리"라나!? 어쩟다나!?
김건모의 스토리
그렇지 않아도 와댜- 860 에 불만이 있어서,
바로직전에 사용하던 와댜- 16으로 다시 바꾸려 하던차에
"잘~ 됐다! 이거 왠? 떡이냐!?" 라고 표현은 못하고
이제나 저제나 할말은 오직 "싫컷듣고 결정하시요" 뿐이였다.
이영자의 스토리
김건모씨와는 같은 동네 이웃에서 활동을하는 절친한 사이로서,
어떻게 물건을 사고 팔것이며, 어찌 금전거래를 하느냐!
차라리 샾에서 돈을 더주고 살 지언정 "그리는 아니하겠다!"
와댜- 860의 "성향 파악만하고 돌려주겠노라"라고 말씀을 하시고
김건모 스토리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에 불만이있어 "판 싹쓸이"를 구상중에 있는바
누이좋고 매부좋고,
또랑치고 가제잡고,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 불때고,
뭐!? 좋은 방법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