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들어 가셨네요..저는 그와중에
김부장님 댁에 들러서 꿀물을 겸한 맛있는차 한잔을 하고 음악도 좀 듣고
귀가 했습니다
제가 하이파이클럽으로 와야하는데 하이파이로 가서 아무리 뒤져봐도 없길래
모~야 하며 혼자서 헤메다가 인제야 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축하를 받으며 신방을 꾸미는 군요...
저도 나름대로 들락 거리며 열씨미 발자취를 남기겠습니다
천랸에서는 아이뒤를 사용하니깐 누군지 담방에 알겠더니만
실명으로 하니깐 조금 어색하네요...
하여간 이방을 위하여 고생하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근데 완죤한 이사는 언제합니까?
소식을 전할려면 두군데다 올려야하나요?
천랸의 자료는 어떡하죠...
제가 미친척하고 몽땅 한번 올려볼까요 약5500건의 글을요?
하나씩 올리려면 에고 생각만해도 ~~~
이건 생각좀 해보고 할께요 아무래도 제가 시간이 좀되니깐...
혹시 말꺼내놓고 안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사 미 였 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