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 동호회의 막내둥이 변제욱입니다.
(일명: 하이에나 - 무슨뜻인지 무척 궁금하신분들은
회원에 가입하시면 금방 알게됨...^^)
제가 봐도 이곳 부경방이 천랸의 동호회로 비춰지는걸
거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저두 처음에 가입했을때는 상당히 어색했었습니다...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도 그리하야
약간은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죠...
그러나
여기는 정말 친형제처럼 대해주시는
선배님들이 있습니다. 겪어보시면 알겠지만요...
같은 취미로 이렇게 서로간의 우애를 가진곳도 드물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기분좋게 가입하세요...
그리고 활동하세요..
그럼 제가 가지고 있는 하이에나의 비법을
전수해 드리지요.. 흐흐
쩝! 조금있으면 제가 당할것 같아 심히 걱정은 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