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벌써 5월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네요...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차가워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무실 일에 빠져 이리저리 바쁘게 지내다 보니 벌써 5월이 되었네요...
방장님, 총장님 이하 다른 분들 모두 다 무고하신지 궁금합니다. 건강들 하시죠??
저는 지난 주 오후부터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려서 주말내내 밑으로 빼고(?) 위로는 포카리스웨트만 먹고 살았습니다.
아직도 속이 좀 뜯긴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도 화창하다고 하는데, 좋은 계획들은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저는 최근에 나윤선의 Lento 와 Susan Wong의 someone like you, Aoi Teshima의 La vie en rose 를 뽐뿌받아
구입해서 듣고 있습니다. 나윤선의 아리랑은 나름 듣기 좋네요....
가끔씩이라도 오디오 생활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잘 안되긴 합니다만...
조만간 함 뵐 수 있기를 고대하오며, 모쪼록 5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가족에 행운이 넘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