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튜닝

요사히 옛날 생각이 간절 합니다...그리도 그리던 전용 음악실로 입성하여 피나는 전투에 전투를 거듭하며 속으로..고지가 조긴데? 그런데 이런 왠걸..튜닝을 하면 할수록 좁아지는 무대..좌우가 넓어지면 정신없이 음이 날라다니고-마치 5.1채널같이- 무대가 깊어지면 좌우가 확 줄어들고.. 토인을 cm단위로 조절해도 너무도 힘이 딸려..포기?.... 방이 넓어지니 벙벙거리는 저역 및 부밍 잡으러 벽에다 붙였다 띄었다한 튜닝재가 지금 제방 창고에 그득 합니다...왕서방이 요것저것 같다줘도 아니됍니다....요번에 안사실은 부밍은 저역보다 중역대의 부밍이 정말 잡아내기 힘들더군요 방이 작을때는 메킨이란놈이 그럭저럭 풍성한 저역을 뽑아 줬는데...집을 구해놓고 물릴수도 없고...설상가상 마크32l프리가 거의 사망일보 직전-30분마다 32프리의 파워가 전원이 off되버리네요-뭐 절전형 모드도 아니고.... 그리하여.....오늘 코드 spa5000레퍼런스 뿌리에...빠워 spm12000이 날라들어 옵니다 저놈의 파워가 무슨 라디에타 같이 무지막지하여 많이 망설 였는데...룸튜닝도 튜닝이고 일단은 종합적으루다가 업글좀하고..저역좀 조이려고 발할라 인터로 마무리하고... 다시 전투 개시해야 것읍니다..일단 몬지 모르게 좋은 삘이 옵니다.... 노바와 코드라....뉘앙스가 아주 좋은데...과연 코드12000이 노바를 ... 아마 재가 가지고있는 노바 스픽처럼 호강한 노바는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