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명가를 찾아서
Bryston 본사 투어

Bryston을 방문하며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 후, Bryston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여러 시설들을 상세히 탐방하였다. 과연 Bryston은 어떻게 제품을 제작하는지 아래부터 간략하게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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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바깥 풍경. 행여 기온이 떨어져서 도로가 결빙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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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브라이스턴 본사에 도착. 외관 및 출입구 쪽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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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비치된 작은 장식장. 그러나 여기에 브라이스턴을 빛낸 여러 제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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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의 복도라 이름 지은 지역. 전세계 수많은 저널과 평론의 찬사를 여기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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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왼편으로 중역들의 사무실이 차례로 설치되어 있다. 창업 초기부터 이 회사에 근속한 분들이라, 이렇게 각자 룸을 갖고 일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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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구성이라던가 완벽주의에 관한 한 브라이스턴의 명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렇게 출고된 모든 제품의 카드가 빼곡히 보관되어 있으므로, 혹 AS가 발생할 때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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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이 간단하게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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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종의 간이 시청실. 간단하게 제품을 테스트하는 용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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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턴의 엔지니어들은 아주 소중한 자산. 그러므로 각자 룸을 따로 주고, 근무 시간도 자율적으로 쓰도록 했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각자의 영감에 따라 집중해서 창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경 쓴 모습이 충분히 읽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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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뭔가 기발한 발상이나 착상이 떠오르면 쉽게 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서킷 머신을 따로 준비했다. 일종의 프로토타입 제작용이다.

 

 




 

 

 

* A구역의 절반 이상은 파워 앰프를 만드는 공간으로 할애하고 있다. 그만큼 동사의 제품중에 파워 앰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킷이나 파워 서플라이, 섀시 등 여러 요소들을 조립하고, 테스트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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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부품의 삽입은 일일이 숙련된 직원에 의해 이뤄진다. 작은 부품들은 SMT를 통해 기판에 미리 장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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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땜 과정. 큰 부품들을 연결시키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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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이 장착된 출력부가 보인다. 기본적으로 동사의 파워 앰프들은 게인 스테이지와 메인 서킷이 동일한 가운데, 출력에 따라 이렇게 채널이 다르게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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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커 터미널이 장착된 리어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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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트랜스포머. 동사의 트랜스포머는 튼실하고, 정숙하기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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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프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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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셈블리 과정. 당연히 노련한 직원들의 솜씨로 멋지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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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트 단계. 동작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꼼꼼하게 체크된다. 이 대목에서 번 인 과정도 거치는데, 최소 100시간 이상을 통전시켜서 일체의 하자가 없도록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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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종의 보증서. 각각의 제품마다 이 카드가 들어가 일종의 증명서처럼 활용된다. 나중에 AS를 받을 때 무척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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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테스트. 일단 음이 나오는지, 나오면 제대로 나오는지 등 기초적인 부분을 테스트한다.

 

 

 

 

 





* B구역은 파워 앰프를 뺀 나머지 컴포넌트를 제작하는 지역. CDP라던가 프리앰프, 포노 앰프 등 다양한 제품들이 이 지역에서 만들어진다. 단, 스피커는 다른 지역에서 따로 만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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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 인 과정. 당연히 CDP, 프리앰프 등도 번 인 과정을 거쳐서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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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셈블리를 하는 지역. 제품수가 다양함에 따라, 세심하게 부품 선정과 조립을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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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제품수만큼 서킷도 많다. 정확성이 요구되지 않으면, 엉뚱한 어셈블리가 이뤄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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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된 제품은 다 테스트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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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제품이 만들어지면, 그에 해당하는 카드가 발급된다.

 

 



 

 


 

 

 

* C구역은 섀시의 최종 처리에 해당한다. 실크 스크린을 입히거나 잘못 만들어진 섀시를 선별하는 등, 다양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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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 스크린. 로고와 제품명을 섀시에 입히는 룸이다. 또 옛날 제품을 새롭게 칠해서 교체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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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섀시의 선별 작업이 주로 이뤄진다. 어쨌든 OEM을 통해 납품받기 때문에, 세밀한 검침이 이뤄지고 있다. 불량품은 반환되거나 혹은 리사이클 처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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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벤토리구역. 회사의 오랜 이력과 다채로운 제품군에 맞게 인벤토리 역시 상당히 크다. 또 예전에 생산된 모델도 생산 당시에 일정한 부품을 확보해놓기 때문에 인벤토리의 사이즈가 커질 수밖에 없다. 디지털 제품 관련 다양한 칩도 나중에 교체를 위해 상당히 비치해놓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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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핑 디파트먼트. 북미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로 발송하기 위해 매일 분주하게 직원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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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턴의 AS는 남다르다. 특히 페이스 플레이트도 교체해주기 때문에, 예전 제품이라고 해도 이렇게 새 제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에 보이는 제품은 이미 AS 기간이 끝났지만, 딜러의 요청으로 다시 손을 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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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 이곳으로 이사하면서 전직원이 모두 모여서 사진을 찍었다. 이중 대부분이 아직도 회사에 남아 베테랑으로 활약중이다. 왜 브라이스턴이 명가인지 이 사진 한 장이 웅변하고 있는 셈이다.

 

 

 

 

 

- 이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