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Music Analogphonic Series LP 5종 Set
안녕하세요 오디오아울렛입니다.
오디오아울렛 공동구매는 연말연시에도 쉬지 않습니다. 이번 공동구매는 LP매니아 분들에게 매우 희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LP세트를 공동구매합니다. 이번 공동구매하는 LP 5종 세트는 음반사 C&L에서 제작한 복각 LP입니다.
이번에 공동구매 하는 아날로그포닉 시리즈 LP 세트는 오디오파일을 위한 최고의 품질로 발매 된 LP로 소장의 가치가 충분할 정도로 뛰어난 사운드를 담고 있습니다.
도이치 그라마폰, 데카의 오리지널 음원을 사용했으며, 그라모폰의 아버지 에밀 베를리너가 설립한 Emil Berliner Studio 에서 커팅 작업을 하여 해외의 유수한 오디오파일 음반사들의 음반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오디오파일 LP의 기준점이 되는 180g의 음반으로 프레스 되었습니다.
이번 1차 발매 된 시리즈는 카라잔 지휘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 정경화 바이올린의 Con Amore, 빅토리아 뮬로바의 1987년 연주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작품집, 아르헤리치 피아노 / 미샤 마이스키 첼로의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메조 소프라노 아그네스 발차의 내 조국이 가르쳐 준 노래의 구성으로 다양한 편성과 최고의 명연을 망라하였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구성은 기존 LP로는 희귀 음반으로 꼽히던 것들이고, 원판은 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거래가격이 적어도 20만원 이상입니다. 또한 상태 좋은 LP를 구하기는 말도 꺼내기 쉽지 않을 정도로 몹시 어려운 지경입니다.
이처럼 최고의 소장 가치를 지니는 아날로그포닉 시리즈 LP 세트(5종)을 세트로 165,000원에 공동구매를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