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음향, 한층 더 개선된 PMC 25i 시리즈 출시

하이파이 전문 수입업체 웅진음향이 PMC의 25i 시리즈 출시 소식을 전했다.

PMC는 전 세계 가장 많은 뮤지션과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는 스피커로, 미국 영화 및 드라마의 80% 가량이 PMC를 거쳐 제작되며, 음향기기 제조사 중에는 유일하게 영화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mmy 상을 수상한 영국의 스피커 제조사이다.

PMC가 이렇게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게 된 경위에는 “음악에 담긴 감정과 현장의 느낌을 착색과 왜곡 없이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그들의 설계 철학과 ATL™이라는 특허기술이 있다. ATL™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길이를 도출하고, 격벽을 설치하여 미로 형태로 필요한 길이를 확보한 후, 그 안에 맞춤 제작한 음향재들을 배치하는 독특한 인클로저 설계 기법이다. 이로써 인클로저 내부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100Hz 이상의 소리는 모두 흡수 및 소멸시켜 중고음의 마스킹을 원천봉쇄하고 정제된 초저음만 통풍구로 배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25i 시리즈에는 이에 더해 통풍구에서 발생하는 저항과 난류를 완화하기 위해 포뮬러원(F1)의 공기역학 원리를 적용한 Laminair™ 벤트가 장착되어 ATL™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유닛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섬세함과 마이크로 다이내믹스가 대폭 향상됐다.

또한 전작인 25 시리즈에서 특주 수지와 결합된 유리섬유를 촘촘하게 위빙 기법으로 엮은 초경량 하이브리드 g-weave 우퍼 콘을 적용하여 24년 간 사용해왔던 페이퍼 콘의 착색 없는 중립적인 톤은 유지하면서 강도는 종이 대비 80% 향상시켰다면, 25i 시리즈에서는 자사의 상급 라인업인 팩트 시리즈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19mm SONOMEX™ 트위터와 플레이트 및 그릴을 적용하여 해상도를 높이고 분산폭을 확산시켰다.

마지막으로 자사의 플래그십 모델 페네스트리아를 개발하면서 얻은 진동 제어 노하우를 받침대에 적용하여 진동이 바닥에서 스피커로 재유입되는 것을 방지하여 음상과 정위감을 대폭 개선시켰다.

웅진음향의 박진형 실장은 “i가 improved의 줄임말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25i는 이미 완성도 높은 25 시리즈에 페네스트리아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음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라인업”이라며, “더 넓고 또렷한 스윗 스팟, 더 선명하고 생생하며 입체적인 이미징으로 특히 보컬을 들어보면 라이브 같은 실체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25i 시리즈는 북쉘프 형태의 25.21i, 25.22i, 플로어 스탠딩 형태의 25.23i, 25.24i, 3웨이 구성의 25.26i, 그리고 센터 스피커인 25.Ci까지 총 6개의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 및 청음은 공식대리점인 디아브, 와인오디오, 전원오디오, 화인오디오, AV타임에서 가능하다.

자료제공: 웅진음향
문의: 02-6338-8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