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O Signature 1.1 Inter’ Cable(RCA)사용자 입니다. 상기 Cable을 Pre와 Power사이에 사용시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반하여 Transformer와 Pre Amp 사이에 사용시, 적은 Volume에서도 스피커에서 쇳소리가 나는군요.(기타 Cable결선시에는 소음이 없음) 그래서 XLO피복이 가늘어서 그런가하고 전업사에서 일반 전선을 구하여 피복을 따고 내용물을 제거한후Inter’ Cable을 그 속에 넣고 절연 tape로 3회 감아준후에 다시 결선해 보았으나 쇳소리는 마찬가지로 났습니다. 참고로 같은 Cable이 2조가 있어 번갈아 Test 하였으나 2조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Cable 자체에 이상은 없는듯 하군요. 고수님들의 지도바랍니다. 참
안녕 하세요. 뉴톤 비루투오죠 그리고 마에스트, 모두 좋은 스피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문제는 .. 그 가격대의 국산 언더제품을 사용하시는 분이 그 스피커를 제대로 울려낼 앰프를 매칭할 여력도 모자르고 (죄송 합니다. 표현이 좀 !) 혹여 매칭할 여력이 되시는 분은 그 제품을 외면하고 유명한 수입품을 사용하겠지요. 이런 기본 문제가 국산 언더제품의 명기를 사장시키는 원인이라 생각 합니다. 솔직한 사견에.. 뉴톤어쿠스틱 비르투오죠의 경우 수입품중 인기 있는 프로악 레스폰스 2.5를 능가하는 스피커라 생각 합니다. 프로악 2.5는 대단한 인기를 얻고있는 스피커 이지만 제 사견엔 기본기가 되어있지 않은 스피커라 생각 합니다. (어구~ 푸루악당원의
Alr Jordan 5M과 가장 잘 어울릴만한 인티를 구하고자합니다. 현재 AURA V100II와 물려 듣고 있구여 좀 더 좋은 놈으로 바꾸어보고자 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르투오조 제가 사용 중입니다.프롤로그를 매칭했었구요..지금은 레인보우라는 비슷비슷한 언더그라운드의 앰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그럭 저럭 쓸만한 조합입니다..기계에 욕심내서 음악 아닌 소릴 들으실거라면 조금은 말리고 싶구요. 프롤로그는 조금 중심이 내려와 있는 얌전한 경향이구요. 비르투오조 역시 비슷한 경향인 것 같더군요.그래서 심심한 조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조금 소리가 날리는 상대를 짝지우는 편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프롤로그를 fix 하실려면 제작자의 취향대로 NHT 계열을.. 비르투오조를 fix 하실려면 조금 더 쓰시기를..직접 조합을 들어보진 않았습니다만 크렐의 인티들이 프롤로그보다는 재미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비르투오조는..제집에서 드
저는 3평정도의 거실에서 음악감상을 하는데 기기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렴하고 성능좋은 국산으로 조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200i와 뉴톤 비르투오소를 써볼생각인데 뉴톤이 음압이 낮다고 하는데 프롤로그와 잘맞을지 궁금하군요. 음악은 가리지않고 듣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제언 바랍니다.
김형돈님 안녕하십니까? 크라프트를 사용하신다구요? 저도 가끔 울리고 있는 스피커라서 괜히 반갑군요. 최소의 비용으로 크렐 300i는 인티로서는 괜찮은 매칭입니다. 중고역이 약간 경질로 들릴 수 있지만 다른 앰프에 비해 저역의 질감이 좋아 비교적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분리형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상당한 투자가 요구됩니다. 항상 추천하지만 다인은 오디오리서치 파워와 매칭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마크나 첼로(또는 오디오리서치)프리에 VT100정도면 무난하리라고 봅니다. 코드나 골드문트등 반응이 빠른 앰프와도 좋은것 같더군요. (크라프트는 중저 가 모델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다인스피커 매칭관련 글이 많으니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어느분이 추천하는글을 읽고,CQ통신 안테나를 오늘 4만원에 구입하여 이쪽저쪽 가장 잘 잡히는 위치를 찾다가 어느정도 최적의 위치를 잡았습니다. 기존의 피더선 보다는 확실히 깨끗하게 수신이 되긴 됩니다만. 감도를 표시하는 시그널메타는 한칸정도 더 떨어지는군요. 원래 시그날 메타가 많이 올라간다고 잘 잡히는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FM을 즐겨 들으신다면 좋은 안테나를 사용하셔야 겠군요. 제가 하이텔 하이파이 동호회에 여러번 권해 드렸던 사제 안테나를 권해 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FM을 많이 들을때 매그넘 안테나로도 불만족 스러워 당시 이 안테나를 구입한후 만족하게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C.Q 통신이라고 청계천 광도백화점 내에서 아마츄어 무선용 안테나를 전문 으로 취급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차량용 아마츄어 무선안테나를 주파수대를 맞추어 개조해 제작하시는 안테나가 있습니다. (전문으로 판매하는 상품은 아닙니다.) 유명한 안테나인 매그넘이 팔려 나갔으니 감도면에서 탁월하다 생각 합니다. 만일 이 안테나로도 안되면 결국 옥외 안테나를 다시는 방법밖에
안녕하세요. 좋은 스피커를 장만 하셨군요. 잡으신 예산은 다소 빠듯해 보입니다. 그 예산이라면 결국 오래된 구관중 명기를 찾아 매칭하는 방법외에 해결점이 없어 보입니다. 107은 잘 울리면 90점 못울리면 50점 짜리 스피커이다 라고 표현하신 분이 계시던데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 합니다. 그많큼 상대적으로 소리 만들기가 어려운 스피커라는 의미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윗방향으로 배치된 2장의 콘지우퍼의 저음 콘트롤이 그 스피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 됩니다. 400은 다소 넘을것 같습니다. 몇가지 조합을 거론해 드립니다. 1. 마크레빈슨 ML2 모노블록 + 마크레빈슨 LNP-2 프리 (또는 ML1 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