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a 노짱 참석 못해 죄송
회사에서 해운대 한국콘도를 7/19~7/21 배정 받아 이번 정모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정모에 열심히 참석하여 개근상 받을려고 하였는데-------- 그리고 이덕수님의 멋있는 파르지팔을 꼭 듣고 싶었는데----- 차후 이덕수님 번개가 있기를 기대하며, 즐거운 정모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저는 해운대 해변 또는 자갈치 시장 안에서 가족 정모를 하고자 합니다 총무님 방장님 그리고 수경방 식구들 죄송합니다
Re:스피커는 개인 취향이라....
함부로 말하기 쉽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먼저 결정하고 그놈을 울릴 수 있는 앰프 및 소스를 결정해 왔지만, 지난 번 Loth-X JI300 경우에는 반대로 앰프를 먼저 결정하고 스피커를 찾았습니다. 쓰시던 Fidelio, Virgo등을 들어 봤는데, 300B Single로 울릴 자신이 없어 결국 dB가 높은 놈으로 찾아 봤습니다. 매칭은 같은 회사인 Polaris가 좋았지만 키가 너무 커서 제방에선 곤란했답니다. 결국 예산과 음압등을 고려해 지금 쓰는 Alliante로 결정했지요. 얘기가 다른 방향으로 흘렀지만, 이것 저것 들어 본 중 유토피아의 Micro-Utopia가 가장 인상에 남았답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모양도 좋았고 소리는 내 취향에 가장 좋았답니다. 300B
Re: 저야
신흥세력이 저희 집에 오시는 건 언제든 상관없습니다만 ^^ 나와바리 확장차 온 신흥세력들이 허탈함에 혀깨물고 자살하는 건 책임못지거든요 *^^* 제가 항상 주장하는 "저희 집 기기도 오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딸딸이이 BMW와 동급의 Automobile 이라고 야그할 수 있다" 니깐, 오시는 것은 환영 그치만 오셔서 귀버리는 것은 나 몰라라~ 일테니까요. 번개전문가라 함은 번개에만 나타나는...이런 뜻으로 이해해주시길 *^^* 옛말에도 이런 말이 있지않습니까 ? 무식한건 죄가 아니다, 다만 용감한 것이 죄일뿐...기기 이야기만 나오면 꼬리내리는 게 이 말을 항상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가려 함이라서 말입니다 ㅠ.ㅠ
Re:신이내린...?
시스템이 지정인시 아닌감유...?? 조만간 꼭 가봐야쓰것네...^^
신이 내려주신
완벽한 내 시스템에 흠집을 내시려다니,,,, 어흐..... 지석현님의 방문은 심각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분명, 일청후 한 마디의 좋은 평도 없을테고,,, 난 또 그 뽐뿌에 밤잠을 설치테고,,, 조신하게 번개없이 살아야겠다. 번개 반장 사표냅니다. 오리둥이.
Re:번개전문가...?
번개 신흥세력인 오리둥이님과 염장님이 계신데 용감하게도 그런말씀을 자신있 게 하시다니...^^ 조심하세요...그양반들 번개때리고 처들어가는 수가 있습니다...^^
Re:클레식은 들을만큼 들으신것 같은데
이참에 그냥 JBL5500은 어떠신지...^^ 얼마전에 들어봤는데 알멩이가 꽉찬것이 클레식은 어떨지 몰라도 재즈하고 팝그 리고 롹쪽은 아주 훌륭할것 같습니다. 리스닝룸이 작은것이 흠이 되것지만서도 구동도 아주 어렵진 않은것 같던데 요...^^ 과르네리 쓰기전에 한번 사용해볼까 싶었던 기기인데 돈값 충분히 하는넘 같았습 니다....^^ 그래도 당연히 않하시겠죠...헤헤헤 윤제현형님의 취향을 고려함과 동시에 피델리오를 쓰셨던 이력으로 봐서는 말씀하신 기종 모두가 비추(업글이라볼수 없기 때문에)이지만 그래도 그중에 한 넘 고르라시면 두말없이 과르네리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중 젤로 비싸기도 하거니와 만듬새나 취향을 고려해도 그넘이 딱인것 같
2.3을 들으시려면,,,
참고로,,, 김종형님의 퇴근시간을 감안하여... 저녁 10시 이후가 되겠습니다. (이거 내 시스템인 것 같잖아...!...^^;) 10시 이후에는 언제든 좋으시답니다. 기회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빠른 시일에 일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리둥이. P.S. 저두 잠깐 들어본거라,,, 앰프가 열받은 후에 다시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300X 도 들고가서 물려볼 예정입니다. 톨보이를 얼마나 울려줄지 테스트겸... 제 다음 스피커는 무조건,,, 톨보이라서...
Re:지난 금요일에!
들은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됐군요. 오랬동안 정들었던 스피커를 떠나 보내는 마음. 좀 쓸쓸하면서 허전 하시지요? 빨리 새로운 신부를 맞이 하서야...! 저는 과르넬리 오마주를 추천 합니다. 이유!! 1. 내가 한번도 안들어 봤다. 2. 사용자 평판이 아주 좋다. 3. 한뽀다구 하는게 안들어 봐도 알것 갘다. 4. 그방에 잘 어울릴것 같다. 5. 윤원장님 맘에도 쏙 들것 같다. ^^후회 없는 좋은 선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으막나그네!
Re:주소...
큰형님댁 아래아래아래아래아래아래층의 앞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