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나 왜 않불렀댜...ㅠㅠ 이런식을 따시키시남유,,,ㅠㅠ 어됴없는넘 서글퍼서리...ㅠㅠ 2.3이면 꼭 들어보고 싶었는데...흐흑...ㅠㅠ 이제 않노라...ㅠㅠ

수피카 맛이 어떠시던가요 (썰렁~) 어떤 음악 (팝 재즈 클래식 국악 가요 동요...) 을 어케 (헤비 메탈 브리티쉬 락 팝 발라드 흑인 랩 아프로쿠반 재즈 교향곡 성악곡 실내악곡 독주곡 (현악/건반) 오페라 판소리 타령 대금 가야금 댄스뮤직 트로트 취학전아동용 동요 초등학생용 동요 기타딩딩) 이 취향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셋중에서 저라면 과르네리 오마주입니다만. 기왕이 스피커도 내치셨으니 이참에 앰프도 내쳐보시면 *^^* 오마주와 상성은 알레프가 좋다고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이상의 수경방 막귀의 횡수였고 수경방 고수님들은 어떤 조언을 해주실려나 궁금합니다.

어제 수피카를 드뎌 팔아 묵었습니다! 그동안 아끼고 좋아했던 놈인데 제가 2번째로 소유했던 넘이고 나에게 처음으로 감미로운 크래식을 들려주던 놈인데 팔고보니 아쉽고도 짠합니다........ 부산으로 갔습니다 새주인 만나 오래 오래 좋은 음악 들려주길 바래봅니다 TT.. 그건 그렇고 새로운 스피커 사냥을 해봐야 겠는데 뭐 마땅한거 없나요? 이왕이면 에소타 있는걸로다 장만해볼까 하는데요 여러 횐님들 기탄없이 조언 날려주시라요^^ 생각중인건 과르네리오마주, 다인 스페셜25,컨피던스3정도인데 전부 구동하기가 수월치 않겠고, 고민입니다 다인25는 중고가 메리트가 없겠고, 오마주는 한뽀다구 하는데 돈이 많이 든데고, 컨피던스는 제가 아는 지인은 좋다는데 덕수 행님께서 말리시고.... 우째든

안민식님께. 토요일이 안되시면,,, 번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번주 2회, 이번주 1회 번개를 가졌습니다. 대대적인 변화를 도모한, 김종형님댁의 소리에 참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윤재현님댁 피델리오의 마지막 소리도 들었습니다. 그날은 많은 음반 을 소개받았습니다. 맥주가 곁들여진 즐거운 시간이였구요... (조만간 새로운 소리를 들을 기회가 생기겠네요,,, 다들 기대하시구요..) 정모 이외에도 번개가 많으니,,, 눈 씻고 찾아보시길... 참고로,,, 전 번개 연락망입니다...^^; 만약, 번개를 원하는 날인데, 번개가 없으면 저희 집에서 번개합니다...^^; 오리둥이.

정모에 참석하질 못해서 개인적으로 섭섭하고 다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주말에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데다가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겹치는 관계로......어찌 어찌 하다보니 수경방에서는 번개전문가로 찍혀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리/오됴에는 막귀 출석에는 (번개) 전문가 이것도 일종의 "모아니면 도" 스타일이 아닐까요 ㅋㅋㅋ 미들턴은 구하지 않으셨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술 잘하지는 못하는데다가 위스키같은 독주와는 전혀/거의 친하지 않기 때문에...저는 마카데미아 넛트 블렌드 향이 진한 향커피를 더 좋아합니다. 다만, 미들턴 말씀을 드렸던 것은 국적기를 포함한 국내에서 미들턴구하기가 매우 어렵기때문에 희소성의 측면에서 구해보시면 어떠실까 해서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정모 CDP비청 하시고 각

모른답니다, 석현님댁은 *^^* 수경방 주소록에 큰행님댁은 수지입니다만, 석현님댁은 분당으로 나와 있는 관계로 ㅋㅋㅋ 하스킬-그뤼미오의 모차르트 바이룽쏘나타요 아니면 모리스 쟝드롱/푸르니에의 것인지요 ? 어차피 불법복제해서 지적재산권해적질했는데 한번 더 했다고 무어가 어떻게 되겠습니까만......음악용 CD Burner도 CD Writer도 아닌 HP 파빌리온에 붙어있는, 그것도 윈미를 쓰는 통에 뻑하면 치명적인 에러가 발생하는 -_-, CD R-W로 복제하는터라 음질무시 CD입니다만...... 석현님귀에 상당히 거슬릴 메마르고 거치른 소리로 변하는 디지틀카피입니다만, 상관없으시다면......덕수님하고 승준님은 그것 상관없다 하셨습니다.

몇개월전 수경방 식구들의 의견을 모아 매월 3번째 주 토요일날 하는것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야 모임때 혼선이 적고 또 다른 약속도 미리 피할 수 있으니까요.. 약간은 불규칙 하지만 수경방 모임은 저녁 늦은 시간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수업 끝나고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 늦은시간이라도 일단 연락 주시고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제가 요즘.. 집안에 좀 일이 생겨 약간 지쳐 있는 상태 입니다..T.T 토요일도 갈수 있을지 지금은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없네요.. 저도 유호님 드리려고 베토벤 피협5번 구워서 차에 보관한지 몇개월 지난것 같습니다..^^ 하여튼 토요일 되도록 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덕수님댁에 맡겨 주시는 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신경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스기 비청 정말 듣고 싶었는데... 수업때문에... 저는 입시미술학원이라 토요일도 수업하거든요.지석현님의 고견(?)을 받아들여 참석해서 선배님들한테 머리 조아려 사과두 하구싶구 인사도 드리고 싶었는데... 그리고 차사고에서 서바이벌하신 교수님두 뵙구싶구....아따 다섯줄이 왜이렇게 안된다냐 시방 으미 거시기 하네 참말로잉 ^^ 선배님들 좋은 주말보내세요

갔다 왔습니다. 한달 가까이 운동을 거의 안했더니 몸이 무겁더군요. 등산만한 운동이 없습니다. 날이 더워 아침 일찍 가렵니다. 매봉샘에 아마 8시전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등산할 생각 있으시면 매봉샘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