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SP판을 EMT930ST에서 감상할려면 어떤 기계적 조치가 필요한지오? 바늘은 전용침이 시판되고 있는지오?

추천하여 주신 두 기종 공히 생각치도 않은 기종인데 좋은 소리가 저절로 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아거들이네요. 에이리스 스카우트는 한 사이트에서 공구형식으로 수입을 해 오는 모양인데 기본형이 170, 12인치 암을 붙인 아거는 210을 달라 그러네요. 달러랑 환율이랑 관세랑 운반비 등등 포함하면 괜찮은 가격 같습니다. 심사숙고 대상 1번으로 올려봅니다. 유로랩(독일 회사니까 오이로랍이라 읽어야 하는 지 ㅜ.ㅜ) 프리미어에 대해서는 김 동현님께 메일을 드렸습니다.(이렇게 압력 넣어서 빨리 답신 받아 보자하는 얄팍한 수 입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십시오^^) 위 아거보다 좀 고수라 그러셨는 데 과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에이리스는 그냥 돈만 싸들고 가면 가져 올 수 있고, 이 아거는 참

안녕하세요, 김용석님. 다윗이라고 합니다.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시는군요 ^.^ >>>2. 주로 중고판이다 보니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 추가될 엘피들도 중고일 가능성이 거의 일백프로이므로 pip pop하는 소리가 좀 들리는 판들이 좀 있어서 너무 좋은 턴테이블이나 카트리지는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이 부분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좋은 테이블을 쓰시면, pop/tick 소리가 현저히 작아집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 소리를 좀 더 낫게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질문을 드리는 데 가격대는 200만원이하라야 할 것입니다. 두 조합을 추천합니다. (1) VPI Aries Scout + J

하클에 평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소생, 또 다시 민폐를 끼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리옵니다. 느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하시고 도와주시오면 각골난망이겠습니다. 소생 오늘날에 이르러 턴테이블을 한번 갈아 업어 보자하오니 한번 읽어 주시기만 하셔도 감지덕지이겠습니다. 제 여친 말을 빌리자면 돌아가는 테이블이니 참으로 희안하다~ 하였는 데 이 놈이 구입한지 약 15년이 경과된 린 아식스이옵고 그냥 달려 나오는 베이직 플러스 암에 오르토폰 엠씨 텐 슈퍼를 사용하고 있사옵니다. 하나 더 있긴 한데 주로 기분 꿀꿀할때 잠시 물려서 듣는 (락이나 팝이나 댄스는 이 놈이 역시라는..예전에 듣던 그런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테크닉스 에스엘 일천칠백 마크 투가 슈어 칠십오에 물려 있사옵니다. 그러나 지금은 프리 앰푸 관계로

하클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프리를 진공관으로 사용하고자 마크26에서 오디오리서치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승압트랜스를 구입해야 되는데 승압트랜스는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부탁 말씀드립니다.제가 고려중인 품목은 오토폰 3000 또는 5000. 트리아드 HS-1. 노이만 BV-33,입니다.저는 주로 클래식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어떤것이 적합한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제 시스템은 스피커 : JBL4344 파워 : 크렐 KSA100 프리 : 오디오리서치 SP11 턴테이블 : 토렌스 TD126MK3 + SPU 레퍼런스 CDP : 메리디언508입니다. 특히 승압트랜스의 대가이신 겨울나그네님께 초면에 부탁드려도 될련지...... 죄송합니다.^^ 제가 고려한 것 이외에도 가격대

세심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메일 드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멋진 턴테이블 부럽습니다. 저도 좀 구입할까 하고 테레스오디오에 이런저런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입 절차 같은 걸 전혀 몰라서요. 카드는 안받는다는데 돈은 어떻게 지불하며, 배송, 관세 등등은 어떤지...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둘의 셋팅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 보셨는지요? 각기의 기기 마다 성격은 다르지만 아날로그와 디지털에 있어서 룸 셋팅과 스피커 셋팅은 달라야 제 소리가 됩니다 둘을 동시에 쓰는 경우 각기 한 부분씩 손해를 감수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가끔 이 두 셋팅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는데 아직까지는 답이 않나오네요 횡숩니다 면빨

오늘 들었습니다. 이처럼 고생을 하면서 소리를 얻는다는것이 차라리 먹고 사는 것 이었다면 포기를 해 버렷을지도 모르지만 취미의 영역이기에 기다림과 삭힘의 시간을 인내하고 오늘에 이르럿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 이야기가 아니죠 ^^ 오늘아침 드디어 50hz 풀리 를 60hz 풀리로 교체를 하고 소리를 들었습니다. 무려 몇개월만 인것 같습니다. 모양만 멋들어지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놈이 드디어 소리를 내 주는데 가히 고역의 소릿결은 일품인것. 아니 일것 같습니다. 아직 모든것이 신품인 관계로 몸풀기가 덜 되었지만 될놈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이야기로 모든것을 가늠 할수 있겟더군요. 그런데 저역이 너무 안나네요. 오전에 조용로님과의 대화에서 "베이시스 가 저역이 조금 부족한데" 중고역의 퀄리티

크렐 PAM-3 포노부 조정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