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글쎄요, 전 막귀라 ... 아무튼, Verdier 본인이 권장하는 조합이 SME 3012 + DENON DL103(구형) 이라는 군요. 사실 베르디에 턴테이블도 처음엔 자작으로 부터 시작됐는데. 턴테이블 자작 바람이 불려나요. 일전 사진이 베르디에 위주가 아니라 본격적인 베르디에 눈요기감 올려드립니다.

그림에 나오듯 판 위에 두는 건 별로고 플래터 옆에 두고 바늘을 그 위에 올린 다음 위에서 바늘을 살짝만 눌러 주시면 끝 빠진 때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약품을 사용해서 세척한 것과 거의 비슷한 효과더군요 더러워 졌으면 수돗물에 물을 틀고 손으로 살작 문지르시면 다시 처음 같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솔로하는 것보다 훨 안전하고 효과적이었습니다 그 뚜껑이 일종의 돋보기인데 그 거로 바늘이나 판도 함 검사해보시구요 그리고 그건 잴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입니다 젤리나 실리콘은 바늘에 묻을 수 있지만 그건 때만 가져갑니다 잘 쓰시고 여러 분들께 약올리시는 것 잊지 마세요^^ 면빨

선물로 보내주신 제품들.... 오늘 사무실에 나오니 도착해 있네요. 자그마한 상자에 들어 있던 이호영님의 선물들이 저를 이 무더위에 기쁘게 해 주는군요. 그중 바늘 딱게는 꼭 필요 햇던것 이었 는데 이호영님게서 보내 주세서 더더욱 좋습니다. 그런데 그놈 사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뚜껑을 열어 보니 말랑말 랑 젤리 처럼 생긴것이 있는데 그 위에 바늘을 올려 두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사용 해 보셨을테니까 아나로그 당원들 께 소개겸 사용 방법좀 올려 주세요... 요즘 런던의 날씨는 쾌적 하죠? 여기 있었으면 이호영님께서도 하루에 냉 명 두그릇 분량의 육수를 쏱았을건데... 부럽습니다..... 보내주신 선물 감사히 잘 사용 하겠습니다. 양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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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요 메일좀 보내주십시오. 부탁합니다. namws@tgmnc.co.kr 입니다.

답글도 달아주시고 멋진 눈요기도 시켜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슴다 그리 슬픈야그는 아니었기에 모든 분이 리지드타입으로 보이는 것만^^ 저도 지금 가진 Air Tangent 암을 가지고 하나 맹갈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애기 Townshen Elite Rock이 슬퍼할까봐 주저하고 있습니다 전 이 턴테이블을 넘 좋아하거든요 구상하고 있는 시스템은 턴테이블을 3개 쓰는 겁니다 Townshen Elite Rock은 70-80년대 이후 현대 아날로그를 위해서 Thorens td124 II는 60년대 스테레오 (토렌스의 1과 2가 다른데 설계상 1은 모노를 2는 스테레오를 견향했다는군요) 모노용으로는 garrard 301을 사용할까 하고 있습니다 토렌스에 A

턴테이블 자작해보고 싶으신 분들 위하여... Happy Listening!

이호영님, 이번 기회에 턴테이블 한번 자작해보시죠. ^.^ DIY 턴테이블 Teres의 플래터입니다. Happy Listening!

글 잘읽었습니다. 사업하면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중에 하나가 "실패한 사장들의 체험담" 모아놓은거 였는데... 저도 턴테이블 하나 만들어보는게 십수년된 꿈인데... 하나 만드시죠.. 아래 같은 놈으로, 뒤쪽의 저 육중한 풀래터, 마이클님의 국화꽃노인에 나오는 Verdier 구요. 앞쪽의 개소주 공장 굴뚝같은 놈들은 Western Pultech(?) LCR타입 포노이큐를 제대로 복각한것 같은 놈입니다. 저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얼마전 아는 오디오지인 댁을 방문찍어놓은것입니다. 그럼.

혹 핑크 트라이엥글이라는 턴테이블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다 얼마 전 이 PT1을 구입해 열라 가지고 놀다 반품했기에 일종의 실패담을 올린다 1984년에 나온 이 턴테이블은 상당히 혁신적인 디쟈인 제품이었다 최초로 일체형 아크릴 플래터를 멋이 아닌 소리를 위해 채용했으며 모터는 11시가 아닌 7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벨트끼우려면 좀 골 때린다) 샤시안에 T자 모양의 철제 프래임에 스프링으로 서브샤시를 연결하고 있으며 삼점지지식 서브샤시는 두장의 알미늄을 벌집모양의 구조물을 사이에 두고 붙여놓은 형상으로 진동을 효과 적으로 차단하게 되 있다. 모터는 샤시의 다른 곳에 붙어 진동이 유입되지 않게 되 있으며 속도조절은 파워 스위치를 한번 누르면 33회전 한번 더 누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