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군요. 참석이 어려우신분이 많아 모임을 잠정적으로 연기합니다. 날짜가 정해지는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연락처 : 011-9774-9767 조용로 조용로 드림

나는 다 좋다. 특히 유려한 바디라인과 때에 따라선 구릿빛 피부 뽀얀 얼굴 그리고 싱그러운 내음 특히 고즈넉한 저녁 한 잔의 취기가 있으면 그리고 몸이 달아 오르면 살이 바알갛게 달아오르면서 촉촉한 액이 흐르고 감추었던 속살을 드러내며 물이 흐른다.흥건하게... 긴장되며 흥분도 잠시.침을 삼키며 나는 주시한다. 나 역시 몸이 잔뜩 긴장되어 남자로서가 아닌 인간의 기본욕구가 발동됨을 느낀다. 그러면 끝내 단말마의 신음소리를 내며 끝까지 감추고 있던 금단의 문을 실포시 연다. ... ... ... 조개구이는 이렇게 먹어야 맛이 나죠. 어린이날 말러를 듣고 요즘 고음악 공부한다고 과식을 했더니 집사람과 딸아이 없을 때 영종도까지 가서 조개구이 먹던 생각이 나서 어제 저녁 늦게 딸아이를 여동

원 창석님 안녕 하십니까? 비청해주신 은혜를 입어 아래그림과 같은 줄을 진상합니다. 내치지 말고 받아주셔서 자손만대 끝내주는 소리 내어서 기분 좋으십시요. 이건, 리턴이 아니고 프래젠트 입니다. 아래는 스팩입니다. 인터줄~전번과 같이 순동에 고순도은도금,수축투브 대신, 수입 익쓰펜더, 3P 가상접지,XLR은 미국산 누트릭 금도금,WBT은납 열두 방울, 빠워 줄~~OFC순동 3P에다,주석 쉴드 가상접지(벽체쪽) 1쩜 85메타, IEC와 쁘라그는 독일산과 미국산 특끼: 접합기술과 납땜기술은 의심하지 마시옵소서. 에징은 못했사오니, 친히 입맛대로 하시옵고 참고로 인터줄은 한달정도, 빠워줄은 열나게 하면 2

안녕 하셔요? 원 창석님을 조금 팔아 겨우 용기를 내어 인사드립니다. 그냥 가입하면 되지 용기를 왜 사용하느냐구요? 여~위에 서울방 사진보면.... 서울에서 미남미녀만 추려서 모인 자리같아서 저는 생긴것이 워낙 소도둑 같이 생겨서,유유상종이 않되어 (별명:산적,소도둑,곰탱이,가분수,눈물,대단한넘,그외 다수.....) 방장님 윤허가 않계실것 같아 엄청~ 고민 했습니다. 근데, 원창석님 말씀이 그냥, 가입하면 돼~~~ 바..부..야......그래서러... 저는 몰랐서~~요............ 어쨌거나, 저같은 못배운집 마당쇠 내치지 마시고 받아주시면 은혜로 알고 아침마다 마당 열심히 쓸어 드리겠습니다. 아래에는,약간의 소개를 올립니다 소

대장님. 오후에 출출한데. 왠 회 이야기를....... 생선은 그 종류 보다는 선도에 촛점을 맞추어야 하는줄로 압니다. 그런고로 서울에서는 절대로 좋은 회를 먹을수 없다는 말이죠. 이참에 한번 뛰실래요? 제가 한번 쏘겠습니다.

날 생선을 적당히 잘라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 먹는 일본 음식으로 사시미라고도 한다.

우리 국민은 생선회를 무척이나 즐기면서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며 잘못된 상식까지 갖고 있다. 어떻게 하면 생선회의 제 맛을 제대로 즐기며 먹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국내최고의 생선회 권위자로 통하는 부경대 식품생명공학부 조영제 교수가 22일 이 대학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을 요약,소개한다.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물론 생선은 육류와 마찬가지로 산성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성이 강한 마늘,

지금 사무실에서 R. Wagner의 Parsifal, Staatskapelle Dresden, G. Sinopoli를 Arc로 듣고 있는데 Parsifal 스피커로 들어 보면 어떤 소리가 나올까?? 궁금하네요^^ Parsifal(?) 같은 소리가 나올까?^^

안녕하세요.원 창석입니다. 어제는 어린이날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미국에서 오래간만에 나온 여동생 그리고 집사람,딸아이와 더불어 인근공원에 가서 간단한 식음료를 하고 소정의 금일봉을 쥐어주며 즐겁게 시간 보내시라고 거의 등떠밀다시피 보내고 말러 교향곡 비교 청취를 했습니다.회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말러 아저씨는 교향곡을 유유히 그러나 장대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대곡으로 만드신 분입니다. 그의 교향곡 10작품중 어제는 1/2/3번을 들었으니 저도 참... 교향곡이되 가곡과 칸타타의 성질을 모두 다 지닌 작품이니만큼 리스너의 상당한 응집력과 인내심 그리고 곡에 대한 깊은 이해를 요구합니다. 저는 음악감상에 대한 공부를 반대하는 입장이라 속어로 FELL이 꽃히면 듣는 잡식성입니다만 유독 말러와 브루크너는 도

대장님은 자녀분들이 장성해서 그렇고 승목님은 아직 안계시니깐 그렇고 다른 분들은 뭐하시는건감........흐흐 전 오늘 한강 고수부지에서 아들이랑 연날리기하고 잔디밭에서 한숨자고 롯데 월드가서 한시간동안 줄서서 열기구타고 저녁은 화로화에서 용로님 이랑 수윤님이랑 노닥거리다 지금 집에 왔습니다. 다들 즐겁게 보내셨으리라 믿고 승목님은 고민하시지 마시고 바늘 넘기세요. 넘 비싼거면 안되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