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당원 여러분!!!
아날방이 조용하네요.... 드디어 주말입니다.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이런건 어떨까요? 이번주에 들은 음반중 가장 좋았던 음반은? 저는 Belafonte의 RCA Victor 모노음반인 "An Evening with Belafonte"였습니다. 아무도 답변이 없으면, 저를 왕따시키시려는 걸로 알겠습니다^.^ Happy Listening!
조용로님, 다행입니다..
몇 주 시름 시름 하셨다니 많이 불편하셨 던 모양이군요. 아무튼 다행입니다. 저도 2주째 몸이 않좋다가 거의 회복 된 상태입니다. 지난번 저의 집에 다녀가시고 난 후에도 소리가 만족스럽지 못해 발품을 많이 팔았는 데 별 효과가를 보지 못했다가 어느날 갑자기 중저녁에 살집이 붙으면서 고역이 잡혔습니다. 포노 케이블이 어느 정도 몸이 풀렸나??? 현재 스피커 케이블을 대여 받아 듣고 있는 데 성향이 이젠 너무 부드러워져서 또 고민스러워( 무른 저역때문에 ) 지는군요. 오디오하면서 절대 시스템에 대해서 많이 알면 않된다라고 다짐을 많이 했는 데 이번 경우를 통해 조금 알게 되니 오디오가 정말 어려운 장난감( ? )이란 걸 알게 되네요. 자주 들르셔서 좋은 글 많이 남기시길 기대하면
Re:오래만입니다.
조용로님, 그렇지 않아도 하루에 이곳을 몇번 들릴때마다 조용로님 소식이 궁금했는데... 조용로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온라인상에서나마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Happy Listening!
Re:반갑습니다.
조용로님이 없으니 영~ 썰렁했는데 무척 반갑습니다. 자세한건 모르나 어디 불편하셨었다는데 괜찬으신지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조만간 K님과 같이 방문할 날을 손곱아 기다리겠읍니다. Diego
오랜만에...
몇주동안 시름시름 하다가 정신차릴만 하니 일이 바빠져서 그동안 못들어 왔습니다. 사무실에 인터넷이 끊어져 저녁에만 들어오게 되니 들어오기가 쉽지 않군요. 다윗님, 신정식님, 김명수님 건강하시지요? 앞으로는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스테빌라이저와 크램프 들
하나하나 모으다 보니 다섯개가 됐읍니다. 원래 7개 모았는데 토랜스는 언사람이 뺏어가다시피 하면서 몇만언 받을래 그냥 뺏길래 해서 그냥 뺏겼읍니다. 저는 더 비싼것 집어올려고요 하나는 누가 가저가긴했는데 잡아 떼고 있읍니다. 즉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죠 그러다가 그양반 분명 야 이거 써보니까 별루다 하고 다시 가져 올겁니다. 투명한건 본싸이트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인것이고요 금색나는건 일년전인가요 모동호회에서 공구한거 구입한거입니다. 수평계 달려있는건 ㅈ ㅅ 기계 제품 잘아실거고요 그옆에 납잡하고 시커먼거 요게 요즘 사랑 받고 있는거 입니다. 영국 Michell사 제품인데 조임 말착식 크램프인데 좋읍니다. 재질은 프라스틱 같기도 하고 알미늄같기도 하고 가볍습니다. 마지막 길
Re:유병옥님...
답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잘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ppy Listening!
Re:다윗님
다윗님 hotmail로메일보냈읍니다 ybo0075@hotmail.com
Re:고에츠 바늘
고에츠 바늘을 보니 반갑습니다. 저도 블랙골드에서 시작해서 로즈우드를 써봤고, 지금은 아버님께서 오닉스 플래티넘을 쓰고 계십니다. 가격은 뮤지컬 서라운딩에서 제시하는 소비자 가격이 오닉스 플래티넘 7500불 로즈우드 시그네쳐 플레티넘 5500불 우루시 4000불 로즈우드 시그네쳐 3500불 로즈우드 스텐다드 2500불 블랙 (아마 골드 블랙인듯) 1500불 이렇게 되어 있지만... 어떤 경로로 들어 오느냐에 따라서 값이 많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저는 로즈우드 스텐다드를 150만원 정도에 샀던 기억이 있고... 오닉스 플레티넘은 500이 좀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것 같습니다. 아..그리고 몇몇 미국의 오디오 파일들은 거의 망가진 고에츠 바디를 사서 본사나 반덴헐
유병옥님...
주신 메일에 대해 답장을 드렸는데, 메일이 돌아왔네요. (한메일과 핫메일이 친하게 지내질 못하는 모양입니다^^) 다른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괜찬으시다면 이곳에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Happy Liste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