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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스 (룬) USB로 마크 585를 이용하여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질문1) 앰프(마크 585 )에서 현재 재생중인 음악의 품질을 확인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참고로 제가 확인한 방법은 44.1khz 음악 재생중인 경우는 리모콘의 ENTER 버튼를 누르면

아직 중고 시장을 잘 몰라 질문 드려 봅니다. 현재 스피커 KEF 107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마크 프리 no.26 과 마크 파워 no.23.5로 울리려 마음을 정했는데요. 솔직히 중고샵을 이용시, 직거래 이용시 적당한 가격을 모르겠습니다. 프리 같은 경우는 타입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요. . . 거래되는 가격을 존중하고 싶고, 모르는 사람이라 너무 가격을 올려 받는것도  너무 마음 아플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경험이 더 풍부하신 고수님들이 계시다면 no.26s 에 대한 정보와 케이블에 대한 정보도 부탁드려 봅니다. 아. . . 그 검정 손잡이가 눈에 아른 거립니다.

코드, 메르디안, 등등 여러가지 하이엔드 AV프로세서로 하이파이와 AV를 같이 하려고 사방으로 알아봤는데 구입이 쉽지않은터에   생소하게 마크레빈슨 이름도 생소한 MEDIS CONSOL을 구하게 되었네요~   지금까지 별 불만없이 렉시콘 MC-12B를 썼었는데 역시나 한수위더군요 하이파이적 성능은 물론 AV에서도 영화보다 백뮤직 에 더 감흥이 깊더라고요   임팩강한 영화는 영화대로 음악성 있는 영화는 나름대로 정말 "좋다"라는 말이 내맘을 떠나질 않네요~   그놈의 호기심 병만 아니라면 오래갈 것 같기는 하네요~   정말 대 만족스럽습니다.   1999년 32L출시후 2008년에 출시된 모델로 32L의 기술이 모두 집약되었다고

저는 현재 말레이지아에서 약 5년째 주재원 생활을 하는 사람 입니다... 외국생활 특히 말레이지아라는곳이 살기에는 좋지만 ,오디오라는 취미를 가진 저에게는 마냥 답답 하게만 느껴집니다,,전원이 가장 큰 고민 거리 입니다.. 시스템: 파워:메킨MC500 프리:마크38S 소스:마크35+37 스피커:제이엠 랩 마이크로 유토피아(BE) 위 기기에 대하여 조합 이라든가..기타 케이블에 대하여 고견 좀 부탁 드립니다..

저도 같은스피커 쓰고있습니다 통화한번할수있을까요? 천안에사는 한상훈 입니다 011-9404-5314

4년 가까이 쓰던 Totem Model1에 383을 새로구입해서 쓴지 1달정도 됩니다. 새거라 그런지 매뉴얼에 언급된대로 처음 며칠간 소리가 달라지는건 놀랄만하군요. 지금도 조금씩 변하는것 같고...원래 쓰던 앰프가 조금 약한거라 그런지(Thule IA60이던가 60W짜리..현재 수리중)차이가 많이 나네요. 앰프때문에 고민한 보람이 있습니다.383이 이렇다면 업그레이드 맛을 본 이기회에 현재 쓰는 DAC도 일체형인 ML 390이나 아니면 Chord DAC 64와 바꿔 보는게 어떨까 하는데, 워낙 지금 쓰는 MSB Gold링크(Monarchy Audio의 DIP에 연결해 사용중하는데 정말 괜찮음)가 별로 불만이 없어 앰프 바꾼것만큼 효과가 있을는지 고민중입니다. 혹시 MSB Gold와 Chord64 혹은 ML

383에 매칭할 스피커를 B&W 노틸러스 803과 차리오 아카데미 밀레니엄 1으로 정해서 열심히 튜닝중입니다. 가격과 용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스피커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편입니다. 노틸 803은 중립적 표현, 금관악기 재생, 리스닝룸 전체를 감싸는 풍부한 음량 등에 장점이 있는 반면, 차리오는 현악과 보컬 재생, 리스닝룸 크기에 어울리는 적당한 대역 밸런스 등에 장점이 있습니다. 외모는 노틸 803의 그릴을 벗겨놓으면 (매뉴얼에 벗겨놓길 권장하더군요) 둘다 훌륭한 편입니다. 일단 매칭만으로 이야기하자면 차리오쪽이 나은듯 합니다. 미루어 생각해보건데 383의 경우 좀 여리고 허전한 듯한 (하이엔드적? ^^) 소리경향으로 인해 대체로 차리오나 소너스파베르 류의 스

비슷한 경우인데, 제 리스닝룸에서는 오디오펜스를 사용한 결과도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앰프밑에 받치는 경우야 사실 스피커밑보다는 효과가 덜한게 사실이지만 약간의 변화는 있는 것 같네요. 다만 제 경우 저역이 줄어드는 것과 아울러 소리가 약간 경질화되는 느낌이 있어 좀 더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긴 합니다. Mr. Dragon

스피커가 에이징이되는건지 CYRUS ISOPLAT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마크383에 연결된스텔라오퍼스(어커스틱랩)에서 저역이 넘져나고있습니다. 그것도 풀어지는 저역이아닌 단단한저역이... 이를위해 2달전부터 스피커케이블을 NBS오메가쥬니어에서 시너지스틱 리서치 레졸루션 레퍼런스로, 인터를 타라랩 에어3로, 린이케미CDP를 아캄23T로 교체하고 앰프와 CDP에 고가(?)의 3점스파이크를 달았지만 생각만큼의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한 20일전 용산에서 나무판에 특수고무4개가 지지되어있는 CYRUS ISOPLAT 를 아무생각없이 2개를 사왔습니다. 그저 앰프와 CDP밑에 깔아두면 이쁘겠다 생각해서... 그런데 다음날 스피커에서 나오는 저역을 듣고 그냥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에이징탓인지

다 안좋아 하는 브랜드, 안써본 회사만 등록되다가 누구나 한번쯤 써보았을만한 마크가 등록되았군요 반가워서 ,,,,^^

아니 용호성님 같으신 분이 왜이리 오래 고민하시죠? 저는 토템 사용중입니다만...

사용자클럽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마크 레빈슨이 빠지면 섭하겠죠. ^^ 며칠전 383을 구입했는데 이걸 가지구 과연 마크 레빈슨 앰프에 관해 뭔 이야길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용자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아 경험담이라도 나누고 싶네요. 아직 스피커를 구하지 못한 입장에서 어떤 스피커들/소스들 쓰고 계신지 자못 궁금하군요. 비록 모두가 6B나 20.5 같은 명기들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마크 레빈슨 관련 경험을 나누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Mr. Dr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