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임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1.스피커의 이상유무 확인 - 아크등만 번쩍 거리고 잡소리 없을 때도 사용 중지 ...................................진동판이 고온다습으로 평소보다 늘어져 있을 가능성 있음. 2.잡소리 날 때 - 스테이터 이격 등 즉각 확인/수리 3.더스트 커버 없는 경우 - 먼지 등이 스테이터 구멍에 달라 붙어 아크 발생 원인 제공. 실험 결과 QUAD 606 파워와의 궁합이 가장 무난한것으로 생각되며 패널을 열어 보니 봄/가을철 보다 진동판이 늘어진 느낌. 따라서 멀쩡한 것들도 방전등이 깜빡 거릴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늘어진 진동판에 큰 소리를 넣는다면? 볼것도 없이 아크가 생기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때리는 음악들, 특히 북소리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여기까지오게됬네요.. 606-2파워앰프가 힘이 좋다고 어디서 본적이 있어서요 이앰프가 어느정도힘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프로악d25와 대편성매칭이 좋은지요..
안녕하세요. 로저스 5/9의 사용자입니다. 몇몇의 앰프들을 전전하다 쿼드로 머무르려 합니다. 로저스 5/9엔 네임이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으나 예전에 네이트2 인티를 물렸을때 그리 좋은 인상을 갖지 못했고, 오디오를 잊고 음악만 듣기엔 쿼드만한 것이 없다는 이야기에 솔깃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는 중고 샵에서 34/306의 조합을 빌려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44/606 조합으로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어느분은 34프리를 추천하시기도 하고... 34와 44프리, 405,606,606mk2 등의 파워들은 어떤 다른 특성들을 갖는지요? 클래식을 주로 듣고 종종 재즈와 올드팝을 듣습니다. 저의 선택에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회원분들 께서는 지난 태풍에 모두 안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ESL 스피커를 만들면서 알게된 내용은 ESL이 그 물리적 구성상 저 임피던스라는 피할 수 없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 트랜스등 여러 요소의 구성 방법을 바꿔보았지만 저 임피던스를 해결하려하면 음질상의 손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무 앰프에서나 모두 잘 구동되는 ESL은 일단은 접고 앰프 중 저 임피던스에 잘 대응하는 앰프와의 매칭으로 문제를 비켜가 볼 생각입니다. 저 임피던스에 잘 대응되는 앰프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참고로 완전 음질 위주의 설계시 20Khz에서 0.5ohm 정도까지 떨어지며 그 이상에서는 더 떨어집니다.
몇 년 전, 지인에게 사용하지 않는 EL-34 진공관을 주고 답례? 로 받은 12V 전원 사용,TR 자동차 파워입니다. 드라이브에 6DJ8 진공관을 사용했군요. ESL-PRO 63 스피커에 프리도 없이 스튜더 D-730 헤드폰 단자로 TR 파워에 직결했는데 음악이 제법입니다. 여태까지 진공관만 찾았던 머리에 회의가 생깁니다. 혹시 그림과 같은 CAL CELL 파워의 족보를 알고 계시는지요.
* 우측에서 첫번째 푸르른 색깔의 패널은 다른 색깔에 비해 성능과 진동판 재생 효과가 좋고 최신일수록 푸른색이 더 진해진것으로 판단되며 주로 ESL-PRO 63 에서 많이 보았고 텐션이 강했습니다. 방전등이 없는 경우(989 직전으로 추측)에는 코팅도 두껍게 느껴지며 스테이터에 붙은 가장 자리도 매우 견고함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 우측에서 두번째 황동색은 ESL-63 에서 많이 보았고 코팅면이 깨끗치 못하며 스테이터 붙는 곳이 소홀한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가끔 PRO-63 수리품에서도 보았습니다. * 우측에서 세번째 검정색 패널은 밤색 그릴에서 많이 보았고 초기것으로 짐작됩니다. 밤색 그릴의 스피커에서도 우측 두번째 황동색 패널이 장착된것도 보았습니다. 검정색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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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는분한테 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하나로 넘겨받은 시스템입니다. Quad 63, power는 Quick Silver mono block, pre는 MFA Luminescence, Turntable은 Pink Triangle, Zeta 톤암, 카트리지는 Monster Cable의 Alpha2, Dynavetor Karat 23R, Sumiko Blue Point와 LP 1000여장 입니다. 현재 카트리지는 다이나벡터로 쓰고있는데 제가듣기로는 CD보다 훨씬 좋다는 느낌입니다. 혹시 MFA Luminescence 프리앰프에 관해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현재, 파워303에 프리33을 연결하여 듣고 있습니다. 프리를 진공관으로 바꿔보고 싶은데, 고가(高價)가 아닌 적당한 진공관프리앰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쿼드사용자 입니다. 쿼드프리33과 파워303 사용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턴테이블을 구입하였습니다. 연결하여 사용할려고 하는데 프리에 디스크에 연결하고 뒤면에 카드를 이리저리 키워 봤지만 잡음이 심하고 좋은 소리가 나지 않는군요 이유가 무엇이고 수리를 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뒷면 디스크 카트리지를 교환해야 하는지 고수님의 도움을 구해 봅니다. 만약 수리나 카트리지를 교환해야 한다면 교환할 수 있는 곳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늘 즐거운 음악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방문하고 싶은데 주소 아시면 알려 주셔요. 관련 자료 모두 삭제하고 보니 아쉽니요. 그리고 그곳은 푸랑크프르트, 뮌헨, 베를린 중에서 어디와 가까운지 함께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42-584-5614, 016-281-1727, yoojj41@hanmail.net 또는 hotmail.com
안녕하십니까.. 언젠가 한 번의 인연은 있을 것이라는 스피커 ESL 57을 들였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 차에 실고 오면서 제 딸 아이를 태웠을 때보다 더 조심스럽게 운전했던 기억이 납니다. ^^; 운반 도중 좀 흔들리고, 습기를 먹었는 지 초기엔 잡음도 나고 좌우 음량도 맞지 않아 당황했지만 한 삼 일 전기를 먹이니 잡음도 없어지고 음량도 맞춰진 것 같습니다. 튜브 앰프가 있지만 (audible illusion 3a + 공제품 el34pp) 얼마전 이사하는데 진이 빠져 다시 꺼내 들을 맘이 당장은 생기지 않는군요. 해서 조그만 naim 앰프들로 일단 듣고 있습니다. 좋군요..요즘 제 오디오 화두가 자연스러움인데 역시 quad esl이 그 한 길을 보여주는 듯 싶습니다.
쿼드를 꼭 써보고 싶어서 어렵게 쿼드 33 프리와 405파워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쿼드 33과 405 를 연결해줄 4pin 딘to딘 케이블이 없네요. 이게 국내에서는 구할때가 없을까요? 그리고 혹씨 405 쓰시는분들중 뒤쪽 4pin 딘단자 옆에 빨간,검정 RCA 단자가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게 혹시 프리와 연결하는 RCA 단자인가 해서요.,. 고수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저는 16년 정도 Quad ESL 57을 들어서 그런지 지금도 그 소리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탄노이 골드 15"를 듣고 있습니다만... 이 제품이 나오면 저도 애용할 것 같습니다. ^^ 건승을 빕니다. 성 기서 올림
잡 소리도 없고 방전등도 조용합니다. 수리한 나도 신기 합니다. 그런데 소리에서는 쬐끔, 아주 쬐끔 손해를 본듯 싶습니다. ------------------------ 알 수 없습니다. 추측으론 소리를 좋게하기 위해 지나친 텐션 탓으로 보입니다. 초기의 ESL 스피커는 진동판을 양면 접착 테프로 고정 시킨것을 보았습니다. 진동판이 이렇게 되는것은 사용자 잘못 보다는 제조상 결함으로 보이는데 들리는 말에는 일본은 A/S 조건 수입인데 우리 나라는 A/S 없이 가격만 일본 기준했는다는 말들이 있데요. 독일에서는 옛 방식 그대로 패널만 제작/판매, 호주에서는 ESL 스피커 완전 개량형을 제작/판매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양길섭님의 소식에 ESL 좋아하시는 동호인들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이제야 ESL 57을 구해, 일단 naim 앰프에 물려 듣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플러그를 구할 수 있는 곳을 알고 싶습니다. 예전 게시물을 검색해보니, 유재준 선생님께서 한 번 게시판에 문의를 하셨던데, 답변이 없더군요. 선배님들의 도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