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원장님이랑 스피커 받침에 대해 애기하다 마갈 사용법에 대해 애기했었습니다. 몇년전 잠깐 사용해서 소리 방향은 익히 알고 있어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땐 파워가 출력이 조금 모잘라서 아쉬운 소릴 내어 주었는데 이번에 파워가 좀 과한것 같아 적절히 쓰면 제가 원하는 소릴 내어줄것 같기도 하거든요.. 문제는 마갈을 스파이크 밑에 달려고 하면 누가 도와줘야하는데..그참...
이제 인터 케이블도 하나만 더 테스트 해보면 완료될거 같은데 이놈은 영 안보이네요...혹시 집에 뒤에 숨겨논 JPS 알루미나타 인터 가지고 계신분 자진 납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