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의미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간단한 제 시스템입니다
스픽: 팬오디오 `카리스마` >>>>이넘 참 재미난 스피커 입니다
앰프: 제프 `콘체르토`
씨디피": 보우 `위자드`
튜너 : 리복스 B_261 >>>>>>지가 라됴 `광`이걸랑요.
차폐트랜스 : `일명 파워뱅크` >>>>>>인경방 회원님의 첫 작품입니다
케이블 : 이것 저것 잡다구리들,,,
쬐꼬만한 방에서 나름대로 튜닝한다고,,멀쩡한 카폣을 잘라서 거뭐시기사에서
맹그는 `로사`를 흉내낸것이고 ,창문에다가는 스카이라인을 걸쳐 보았는데,
효과는 무지하게 별로입니다.
최근에 진공관인티앰프 (sli-80)에서 tr엠프인 제프사의 `콘체르토`를 들이고
나름대로 오디오적인 맛(?)에 심취하여,,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제프가 하이엔드 회사로 지명도가 있는 이유를 알겠더군여,
쬐끄만한 녀석이 8옴에 250와트를 보여주고 있고여,
제프 `시너지(프리)`와 201파워를 한케이스에 집약한 신제품이라고
대대적인 광고를 하더만유~
그래서 암생각없이 돈~ 마이~더 주고 가져왔습니다
제 집사람은 큰넘(케리)주고 쬐꼬만넘 가져오니,,싼걸로 바꾼줄 알고,
즐거워 하더군여 ㅡ,ㅡ;;
걸리는 난 주거써~~!음음
암튼 3평남짓한 방에서 거실로의 진출을 꿈꾸지만 ,집사람의 연속극 시청시간과
겹치는 관계로 ,아직 시도는 못하고 있지만,그래도 나름대로 행복한 저만의
작은 공간입니다.
음악이 있고,좋아하는 소리가 있고,커피한잔과 담배한가치,음음
더이상 무엇을 바랄까 싶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