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라 프리 진공관
나그라 프리의 원래 진공관은 중국제 ei관입니다... 혹시 다른 진공관으로 바꿔서 성공하신분 계시면 정보를 좀 주십시요... 그리고 우리나라 진공관 값은 왜 이리도 비싼지.... 인터넷에 한 7-8불짜리가 15000-18000원 정도에 팔리니....쩝... 괜찮은 진공관 판매처 국외,국내알고 계시면 연락좀 주세요.... 참고로 12ax7 5개 ,12at7 3개가 필요합니다.
크릭 5350 인티
몇 년 한동안 기기는 생각안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인티 업 욕구를 받으니 그새 까막눈이 되었네요. 마음 같아서는 신세시스 시무스로 가고 싶지만 여건이... 레드검은 자료도 없고 답도 없군요. 다만 간접적으로 부정적인 메시지만 오고. 크릭 5350R은 어떻습니까? 일단 리모컨이 되는 점이 마음을 끕니다만 (리모컨 맛들이면) 음악성이 어떨까 싶습니다. 고역이 경질이라는 소리도 있고-제일 싫어하는 부분임. 개인적으로 현악4중주와 피아노 트리오에서 만족할 만한 소리를 내준다면 나머지 부분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현재 인켈 7080R, 인켈 AX7R-Mk2, 레가 아라입니다.
[질문] 변화단자시의 게인변화
안녕하세요 날마다 좋은 정보를 무료로 가져가는 이승희입니다 오늘은 제 시스템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혹시 중복되는 내용일 지라도 저의 검색 능력의 한계라고 간주하여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고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먼저 제 프리(나그라)는 언발란스단자만 되고 앰프(코드)는 발란스 언발란스 모두 됩니다 현재 언발란스로만 연결하는데 프리의 볼륨을 1-2시까지 올려야만 정상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변화잭을 이용하여 앰프접속에서 언발란스-발란스 변화잭을 이용하여 발란스 접속을 하면 볼륨 노브를 조금 더 낮추어도 같은 볼륨을 들을 수 있는지요(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하여 질문드립니다) 2. 코드앰프에는스피커를 두개 연결 가능합니다(A,B) 근데 스피커를 트
Re:
82, Super Cap, CDI, NAT2, NAP250을 EPOS 14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중 82와 NAP250 및 일부 Cable은 모두 www.loot.com을 통하여 구매했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물건은 모두 OK 였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240 V라 국내와의 호환에도 문제가 없지요. Naim은 발매된지가 오래되어서 구입년도에 따라 가격이 많아 차이가 나지요 특히 250같은 경우에는 오래된 제품의 경우 에는 Recapping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CD의 경우에는 오래된 Mechanism을 쓰는 CDI 나 CDS 1 의 경우에는 현재 부품이 없기때문에 반드시 Mechanism의 Recap 여부를 확인한 후 구입하셔야 합니다. 이후의 제품들은 Naim 본사에
Re:레드검 인티 리뷰
안녕하세요, 레드검 인티 Rgi120 리뷰 링크입니다. http://www.soundstage.com/revequip/redgum_rgi120.htm Happy Listening!
Re: 제가 말씀드린 점입가경은..
혹시나 오해가 있으실까봐... 제가 글쓴 의도는 위에 윤선생님이 말씀하신 의미의 漸入佳境입니다. 살짝 문을 열고 걸어들어갔더니 알면 알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들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말씀드린 내용이지요. 뭐, 그런거 있지 않나요? 남자 아이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못살게 구는거.. 애정과 애증이 동시에 생기는거.. 김길현 올림. P.S : 그나저나 조기연님,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네임 제품'은 어떤 것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구매시 세관이나 배송료등은 어떻게 되지요?
Re:네임 케이블
네임 자체의 케이블이 모든 경우에 최고라고 주장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지만, 사실은 네임 케이블을 쓰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에 가장 "안전하고 값싸면서도 설계한 사람들이 의도한 성능을 보장한다"는 정도라고 봐야겠지요. 실제로 네임 스피커선은 네임앰프와 좋은 상성을 이룬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기도 하구요.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지만, 선 값이 비교적 저렴하니 영국 네임에 직접 구매를 요청해도 송료 포함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수입원이 없으니 본사에서도 구매에 응할 것이구요. 아무튼 아래 인용한 글은 지금은 고인이 된 네임사 창업자가 스피커 선에 대해 남겼던 글입니다. 요점은 네임 파워앰프의 경우 일반적인 앰프들과 다르게 output inductor가 없다는 것이고,
Re:
www.loot.com이라는 영국 C to C Site에 가셔서 Naim을 치시면 수많은 제품이 나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Naim제품은 이를 통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 가장 많은 Naim 제품이 있는 Site 입니다
Re: 나임암프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나임 32.5 프리와 250파워, 그 사이에 하이캡을 그리고 스피커는 b&w의 실버시그네춰등의 조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임사의 경우 자사의 캐이블을 권장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 현재 스피커선을 제외하곤 캐이블 전체를 xlo로 수제작하여 듣고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거의 막선 수준인 나임의 캐이블들과 비교하여 한결 나아진 것이 확실하고요. 굳이 나임 오디오 뿐만 아니라 현재 모든 오디오가 튜닝시 캐이블에 의해서 큰변화를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나임에서 나온 스피커 캐이블의 경우 오됴가게 사장님께서 공짜로 10미터를 주시는 바람에 현재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만..이것도 실버시그네춰에 붙어나온 전용선으로 빠꿨을때에 더 좋은 음
에이징 후의 변화-인티 업과 관련하여
누가 말했던가. 오디오는 기다릴 줄 알아야한다고, 어찌보면 인격수양이며 나아가 도(?)를 닦는 것이라고...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작금 휴가중입니다. 튜너가 있으면 하지만 수원에서 분명 제1FM 잡힐리 만무하고. 새로운 스피커 에이징시 처음에는 튜너가 좋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음악보다는 사람의 음성으로 계속해서 시그널을 흘려주면 좋은데... 아 참, 나에게 체스키의 황금귀 CD가 있지-이것 그떄 왜 샀는지 몰라. 한동안 음악보다는 기기에 미쳐 있을 때. 이놈 프로그램해서 음악 부분은 빼고 황인용 씨의 아나운서먼트 부분만 계속해서 플레이를 시켰습니다. 하루 종일. 아랫집에서 원성(?) 들을 각오로 인티의 볼륨을 2시까지. 오늘 저녁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네요.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