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소너스파베르뮤지카인티앰프가 맘에 안드는데 방법이..
얼마전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와디아 16, 틸 1.6은 맘에 들어보입니다. 잘은모르지만.. 근데 앰프가 맘에 들지 않는데.... 방법이...없는지요... 새것으로 380정도주었는데... 어떤 것으로 바꾸어보는것이... 위의 두 시디피와 스피커에 잘 어울리는지요...
Re: CDP
제 생각으로는 예전 구형모델인 NA CDI가 어떨까합니다. 해외에서 좋은 가격으로 구입도 가능합나다만 단, pick up이 phlips CDM-4 Pro라서 만약 픽업이 날라가면 네임본사에서도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해외 CDI 유저들은 본사에서 Phlips CDM-9 Pro 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는 한데 사운드는 CDM-4 pro의 픽업보다 조금 못하다고 합니다.(아! 제일 나중에 나온 CDI는 CDM-9 Pro를 사용한 제품도 출시된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D2나 CDX보다는 CDI를 더 선호합니다. 국내에서 거래되는 CD3.5가격이면 해외에서 CDI를 살수 있을 겁니다.
Re: 제 경험
제 경험에는 예전에 1989년도에 생산된 NAP250파워에서도 열은 많이 나지 않았었습니다(32.5/SuperCap, CDS/PS, 250, NACA5 10미터,ATC20). 그후 업글하여 52/PS, 135s로 했을때도 앰프에 열은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볼륨을 2시 방양정도까지 올려서(스피커는 Linn Isobarik DMS)약 20분정도 들으니 뒤의 팬이 돌아가고 앰프를 만져보니 뜨끈뜨근 하더군요. 참고로 모샵에서 32.5에 140구형을 구입한적이 있는데 test중 열이 너무 많이나 반품한 경험이 있습니다. Naim Audio는 B Class 이기때문에 열이 많이 나지않는것이 정상입니다. 예전의 Naim Audio 홍콩딜러가 평생 앰프를 끄지말고 켜놓고 있으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Re:NBS케이블 사용하는분들은
사용전에 안마시술소에 잠시 들러와야겠군요.^.^ 거참! 알다가도 모를일이고.....케이블까지 안마라... 그나저나 요샌 안마비가 울마래요? 안마만해서요?
Re:다행입니다.
통화하다 끊어졌었나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그런 이야기를 NBS 측에서 들은적이 있었지만 거기까정 생각치 못했네요. 이 기회에 NBS 케이블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경험담이 된듯 합니다. 유저분들께서는 지금당장 NBS 케이블 연결 상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케이블이 너무빳빳해서 연결부분이 꺽이지는 않았는지요. 그 부분이 필터부분이라서 꺽이면 절대 안된답니다. 오늘은 불행히도 NBS 땜에 거실이나 방이 좁아지는 사태가 벌어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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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앰프문의
오늘 모 샵에 갔더니 컨피던스5를 네임으로 충분히 구동가능하다 하더군요. 혹 다인계열에 네임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사용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52, super cap,135x2 72, hi-cap, 135x2 82,hi-cap,135x2 를 추천했는데 구하기 쉬운지 여부와 상태 가격도 좀 알고 싶군요. 그럼 좋은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 물론 만족하고 있지요.
도시락통 두개를 겹쌓아놓고 번갈아가며 까먹고 있습니다. 하하하. 어제는 윤석만님이 추천하신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기초정보를 프린트해서 읽어보았는데 뭐 꼭 시험준비 하는 느낌이더군요. (그런데 어제 알아낸건데 NAIM이라는 이름이 설립자란 양반이 이름(Name)짓는데 재주가 없어서 그냥 네임(Name->Naim)으로 한 것지이지 별다른 의미가 없다네요.) 아,그리고 제 스피커줄도 지효섭님것과 같습니다. 오디오퀘스트 미드나잇 +. 어렵게 구한것을 선배한테 강탈당하고 단자처리 안됀것을 다시 구해서 지금 스펜더에 물려서 듣고 있습니다. 제 도시락에서는 그다지 김이 안나는 것으로 보아 스피커 케이블 탓은 아닌것 같은데... 이번주 저휴가입니다. 거기에다 오늘이 제 생일이
감사합니다. ^^
윤석만님께서는 진정한 네임 유저이신것 같습니다. 쓰신 글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놓이는 듯 합니다. ^^; 오늘은 한번 선풍기를 앰프와 시디피에 쏘여 보았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이었습니다. 시디피는 미지근 해졌구요,,파워는 따스한 정도로 식었습니다. 아무래도 공기 통풍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만... 일단 선풍기를 대 놓아야한다면 그것으로 적정거리군요. 올 여름은 이런식으로 나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케이블은 한 번 여기 저기 문의해 보고 싶습니다. `뻣뻣하다'는 말씀에 더욱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지금 쓰는 케이블은 제가 첫 장만한 케이블이라 정이 들어서 혹 교체하려 한다면 조금 서운할 듯도 합니다. 재즈 좋아하시는지요... 앰프 교체후 오랜만에 존 콜트레인의 `크레
Re:
초보인 제가 답을 달아 다른 고수분의 답변을 막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도 많은 답변을.. bryston 앰프도 한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4bst정도면 B&W matrix 801을 울릴 수 있다고 하네요. 다른 B&W 스피커와의 성상도 좋은가 봅니다. 브라이스턴 3채널 파워도 있고, AV에도 많이 쓰는 앰프이니까 5채널을 만드는데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구성도 좋다고 하네요. 저도 추후 대형기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서(matrix 801 생각 중) 브라이스턴 4bst amp를 구했습니다. 현재는 audio research LS-7, bryston 4BST, Dynaudio audience 7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www.audioasylum.com에서 프리앰프 매칭, 스피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