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사장님...
미국 스테레오 파일 쇼 참가로 내일 미국으로 출국하신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동안 피땀 흘려 개발하신 한국 제품의 위상을 높이고 그에 따른 좋은 결과를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오디오 업계의 상황에서도 이렇게 한국 제품의 우수함을 긍지를 가지시고 출전하시는 이사장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면서 건강하게 돌아 오시길 빕니다.
음반 고수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단지음악을 좋아할뿐 음악에 대해서는 문외한인데 엄청난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이번주에 회사에서 창립기념일 체육대회를 하는데, 그 진행에 따른 음악방송을 저한테 하라는 겁니다. 이게 왠 날 벼락인지. 입장과 선서 뭐 행진에 따른 음악을 보내라는데 이거 난감 그자체입니다. 도대체 어떤 시디들을 구해야 하는지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시디는 알아서 맘대로 사라는데 이기회에 제가좋아하는 시디나 왕창 살까 하는 생각도.. 흐흐 고스님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조현의님...
멀리서 이렇게 신임 방장/총무를 축하해 주시니 고마워서 대신 제가 그분들에게 그림한장 올립니다 ---> 조현의님 수준에 맞추어서...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
이선훈 방장님 오수진 총무님.. 막중한 일을 맡으신데 대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방장일을 맡아오신 조용로님께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두분 임원과 더불어 더욱 발전하는 서울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Re:축하합니다.
너무 출세가 빠르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진님은 착하셔셔 잘 하실겁니다.
Re:준회원이지만...
방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서울방이 명실공히 하클의 대표방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눈을 마주치다(2)
이선훈방장님 축하드리고요. 사실 어제 자리에서 본인은 적임자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시다가 결국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잘해보겠다고 말씀하신거 생각하니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얼굴 빨개져서 손사래치다가 이선훈님을 돕겠다고 말씀드렸구요. 저녁에 잠깐 방장님하고 전화통화에서 '우리 이제 어떻하냐'라며 서로 걱정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그리 어려운건 아니니 잘해보자라고 격려(?) 하고 끊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선훈님은 아주 좋은분이세요. 좋은 서울방이 되겠죠. 저도 잘은 못하지만 도울수 있는 부분은 많이 도와드릴께요.
눈을 마주치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어쩔쭐 모르는 이선훈입니다. 부족한 제가 방장을 맡게 되어 앞으로 많은 도움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5월 정모를 하여 모두 함게 할수 있는 자릴 마련하겠습니다.
새 임원진께서는...
이번 5월 29일에 있을 전전방 주최 거국적(?) 행사건에 대한 검토를 하셔서 서울방의 공식적인 답변을 조만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전전방 방장님으로 부터 연락은 받았으나 아무래도 공식적인 행사라 제가 답변드릴 입장이 되지 않아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되면 그 분들을 통해서 연락을 드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의견 수렴하여 가능하다면 참석할 회원분께서는 개별적 방문보다는 단체로 방문 참가하시고 돌아 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되었습니다...
참석자; 이선훈님 오수진님 강정구님 송하윤님 김철님 정구환님 원창석님 조용로님 김명수 어제 정모에서 결정된 새로운 임원진입니다. * 방장 : 이선훈님 * 총무 : 오수진님 약 5개월 동안 수고하신 조용로 전 방장님과 정구환 전 총무님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울방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로 선임된 임원진들께도 서울방의 온/오프 활동이 좀 더 활성화 될수 있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