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구 변방에? 자리한 신창섭님댁엘 다녀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창섭님은 그간 네임만 사용하여 케이블링은 신경끄고 살다가 시스템이 바뀌고 부터는 그마약같은 케이블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말았습니다. 행복끝 고생시작 인거죠.ㅎㅎ 마침 오늘연락이 왔는데 차폐트랜스를 쓰고 있어서 극성 맞추기도 힘들고 그간 케이블링한 소리도 들어보라해서 전기도 한번 봐드릴겸 출장 싸비스 하게되었습니다. 역시나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지난번 보다는 소리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허나 잠시 들어보니 어딘가 모르게 음이 들떠있고 산만 하더군요. 그래서 차폐트랜스부터 해서 시스템까지 주욱 체크를 하였습니다. 역시나 두세군데가 틀렸더군요. 차폐를 쓰면 양쪽다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검전드라이버로는 맞추기
일요일 3시맞지요? 잠깐이라도 참석 하게습니다. 내일 간만에 방장님과 수경방식구들 뵙게습니다.
신정식 형님~ 안녕하셨습니까? 저번 저녁시간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실컷 즐기고 좋은 음악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피곤하셨을텐데...고맙다는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 형님댁 비엔따블U의 자태에 매료되어 저도 한번 따라해볼라고 영국의 아리따운 시골 처녀와 바람을 좀 피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스칼라 아줌마 모르게... -.- 비슷하게도 트위터는 알루미늄 소재구 우퍼는 케블라 소재에 유리섬유를 입힌겁니다. 하이파이용으로 나온거라 그런지 쪼그만 아가씨가 음악성 하나는 제법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다음엔 제가 맛난걸루다가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오리탕...좋아하세요? 좋아하시면 쏘겠습니당.. 시간만 내주세요.~~
프로악 2s 입니다.. 북 쉘브라기 보다는 조금 큰 편이지만 소리가 마약이였던 기억 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소리에 착색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황홀하게 들었던 제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혹,, 북 쉘브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2006년 7월 23일 수경방 정모 약도를 다시 올립니다. => 지도에서 우상측의 코오롱 하늘체 아파트. : 약도가 잘 보이지 않으므로 다운 받아 보시면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안산에서 김현국 님도 참석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와 그지난주.... 酒煙 에 치명상을 받아... 오늘아침에 계양산으로 체력 테스트 갔따가 중는줄 알았씀니다. 팔각정까정 올라갔는데... 하늘은 노래지고 속에선 구역질 올라오고... 땀은 소나기... 다리는 구름다리......흐미~~~~~ 할수없이 그자리에서 하산했씀니다. 그래두 낼 천국의계단 감니다. 오전 7시에 지의집에서 승용차루 출발 하시자구요 준비물은 물...충분하게 과일... 약간씩 간식 ...약간씩 비옷 ...싸구려루다가 이케 준비하셔서 가시자구요
3단계 룸make over 완성됐슴다. 이 쯤하면 나름대로 일가견 있지 않슴까. 기념으로다가 우리집 마눌 옆모습 함 올려 드림다.
. 에~~궁! 내일 가기로한 "일백구십사 계단" 소식 아기다리 고기다리 눈~~ 빠짐니다. 가부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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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현악 4중주 16번 F장조, Op. 135 를Leonard Bernstein이 오케스트라로 편곡, 지휘한 것으로 추측합다. 연주는 Wiener Philharmoniker, 제작은 Gramophone 입니다. 아래 사진의 것입니다. 구해볼려고 했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판매처 알고 계시는 선생님의 친절한 리플 부탁드립니다. 방장님, 장교수님 그리고 검색의 달인께서 해결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2 장 짜리 이군요... 그럼, 음질에 있어서 다른 음반과 차이가 많은가요 ? 확~~~ 차이가 있다면, 없는 살림에 또 구매를 해야..하나요 ? CD 1 1. Telegraph Road 2. Sultans Of Swing 3. Love Over Gold 4. Romeo And Juliet 5. Tunnel Of Love 6. Private Investigations 7. So Far Away 8. Money For Nothing 9. Brothers In Arms 10. Walk Of Life 11. Your L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