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입니다,

낮 부터 깊은 밤까지 이어진 한 여름밤의 번개 이었슴니다 작지만 당차기만한 B&W 805 시그너쳐, 나그라의 PL-L 프리에다 세롭게 태어난 에이프릴 뮤직의 M150 파워의 야무진 몸매가 화려한 모습만큼이나 좋은 소리를 들려 주더군요 특히 파워의 만듬새는 가히 일품 이었구요 좋은 기기 들이신 서 총무님 다시한번더 축하 드림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구요 오신분들 무사히 돌아 가셨지요?? 방주님은 요세 무어가 그리 바쁘신지?????????? 즐거운 휴가들 되시길 바람니다.....///

퍼온 글 입니다. 출처는 http://www.libidohifi.com/zbbs/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838 ----------------------------------------------------------------------------------------- (사진은 아래 최사장님이 올려주신 것을 그대로 사용했음을 자수합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햇살이 비추던 토요일에 리비도 MK.III 파워앰프 시청회가 있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이미 사용중인 앰프지만 제가 궁금했던 것은 다른 스피커들과의 매칭에서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하는 것이었

아침 여섯시 모닝콜이 요란하게 울려댐니다. 조금 더 자고싶지만 약속이 약속이니만큼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하늘을 보니.... 약간 흐렸을뿐 비는 절대로 안올거같은 예감 약속시간에 맞쳐 내려가니 모두들 오셔서 커피를 한잔씩 하시고 계시네요...어찌나 미안한지.... 드뎌출발 새로개통된 100번도로에서 맛베기로 살짝 악세레타 한번 밟아주고 산정호수 입구에서 통과차량 이라고 뻥치고 주차비안내고 주차장에 주차허구 거기서 휘발유와 경유를 한통씩 사가지고 천국의계단으로 출발 지난겨울에 이길로 내려올때는 무지길게 느껴졋는데 올라가는길이 그렇게 어렵지가 안슴니다. 그동안 체력이 좋아져서 그런건지.. 올라가서 팔각정에서 휘발유와 경유를 몽창해치우고 하산하려하니

제주도 결혼해서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읍니다 오랜만에 가본 제주도는 역시 제비가 많았읍니다 청정지역은 지역인가 봅니다 *^^* 몇년전인가 제주지사에 갈 기회가 있었읍니다 지나가는 말로 아내에게 "여보 제주도에 살면 어떨까???" 했더니 들은척도 안하더군요

거실에 깔아놓았던 좌판을 좀 정리하였습니다... 거실은 가족공동 소유의 공간인디 개인 소장품을 시골 장판에 노점상들 좌판 쫘~~악 깔아 놓는다고 철거 통지서가 날아왔기에 쬐만한 랙한개 짜서 설치했습니다.... 에꿍...난 깔아놓는게 더 좋을 것 같은디... 어차피 안다치고 살려면 할 수 읍지유... 근디,,, 김원장님,,,휘어진 판자는 내궁딩이로 깔로 앉아도 안펴지지네유... 그래도 더 이상 휘어지지 말라고 나사못으로 처리하고 사포질 디립다하고 락카칠 쑤~~악 했습니다....*^^* 다해놓코 나니,,,마눌 왈 " 아주 마니 발전했습니다레... 그롷타고 하루종일 집안 어지러놓는 행사 고만 합시다레... "...헬...*^^*

안녕 하십니까 ? 방장, 김병환 입니다.. 상반기에는 공식으로 공지하여 모인 횟수는 총 6회 이며, 초기에는 참석인원이 저조 하였으나, 시간이 자날수록 참석인원이 늘어가고 있는 현상에 아주 고무적인 입니다. 하반기 부터는 본격적이고 정열적인 수경방으로 다시 태어나지 안을까 싶구요. 1. 무엇 보다도 본 하클 카페에서 처음이며 압도적으로 2위와의 격차를 벌이며 "일만번"째 고지를 7월에 달성 하였습니다. : 이를 자축이라도 하듯 7 월 23일 모임에는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주셨고 국내 오디오의 큰맥을 주도하고 계신 이광일 사장님이 직접 직원과 함께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시어 오디오에 대한 그간 경험과 노하우에 대하여 장시간 동안 설명아닌 강

정모는 즐거워. 경어생략하고 일기처럼 쓰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정모는 오랜 만에 반가운 회원님들을 만나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본인이 정모 주최자라면 시스템을 뒤집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무슨 말이냐 하면, 혼자서 튜닝을 하는 경우에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릴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운집한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이리 엎고 저리 엎고 하다 보면 그 동안 듣지 못 했던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하게 되며, 좋은 점들 나쁜 점들은 되새겨, 시스템과 룸의 장단점을 파악하게 된다.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다. 에이프릴뮤직의 이광일 사장님도 오셨다. 회원님들이 여러 인터커넥터를 가지고 오셔서 즉석에서 케이블 비청회도 시도해 보았으나, 어떤 규칙을 가지고 A/B 식으로 시도해

레드 와인 입니다.. 수경방 모임 때면 언제나 빠지지 않고 협찬 하시는 와인 애주가 이지요.. 오늘은 상당히 많은 양의 와인들를 마셔버린것 같습니다.. 이 상섭 님이 수경방을 빠져나간다면,,,만약에라도...!! => 수경방 분위기 & 수준.."꽝" 됩니다.

입니다.. 지루 하시더라도 끝까지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