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출몰하시어 좋은 말씀 남겨주시어 많은것을 배우고 있음니다 반백이 다되어 가리느까(뒤늦게) 음악에 취미를 붙이다 보니 모든게 서툴기만 함니다 종종 나오시어 많은 지도편달 바라갰슴니다 겨울 나그네님의 조언에 따르면 결국 원점(좀더 쉬운 스피커의 선택) 에서 다시 출발을......인데 지금의 스피커는 정말 저의 마지막 동반자처럼 느껴지기에 포기 할수가 없군요 해서 씨름을 한번 하여 볼께요 그럼 좋은밤 되시기를 바람니다, 양산에서 서재관 배
좋은밤 되십시요/////
내일 시집 감니다 1,070에.... 업굴 임니다 생각이 계신분은 요리로(011-860-7682) 오디오가 ADDZEST 임니다 그래서 여기 올림니다 카오디오는 않된다구오? 옙! 알았슴니다, 담 부터는 참!오됴도업그레이드 함니다 알파인 으로요............. 좋은밤 되십시요.....
이쁜 소리밖에 안납니다^^ 더 이상은 묻지 마이소! 아! 물론 가지고 계신 스피커에 한해서입니다^^;;
페토스의크레식1 은 어떤지요? 탄노이에 ...... 리모콘에 10달 되었고 160 이라네요 부탁해요 방주님, 방장님, 핸디맨 이하 동지 여러분....... 기다림니다, 좋은 답을.......... 양산에서 고민 남,
-대출을 신청했습니다. 우짤까요?..백사부님! 확 질러버릴까요.... 고민이 시작됩니다. 열심히 실용사이터 방문해햐 겠지요...? 좌우간 마감도 지어지고 즐겁습니다. 부경방 회원님들에도 저의 기쁨이 퍼지길 기원하며... . 박 휘성 올림
이 주말 양일에 달성될 수 있을까요?^^ 제가 전에 약속한 대로 3000번 잡수신 분에게는 맛있는 저녁을 사겠습니다만... 이와는 별도로 좋은 그림시디도 한장 드리겠습니다. 수년간 엄선에 엄선을 거듭한 탁월한 자료입니다. 저기! 벌써 콜칵 침넘기시는 분이 계시네...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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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다는건 좋습니다 보면서 듣는다는건 더욱 흥미가 있지요 비록 아직까지는 프로젝터까지는 아니더라도 TV만으로도 맛배기 수준은 됩니다요 요즘 구입한것중에 무터, 키신, 브렌델, 아르헤리치 글렌굴드, 등 이 있는데 보통때와 연주할때의 표정이 너무 판이하게 달라서 음악을 듣는것보다도 코미디를 본다는 착각에 빠질때도 있슴다 언제 빌려드릴깝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