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도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그럼 3과 5의 차이는 뭔가요? 앰프란에 글을 올렸는데...답변이 없어서...T.T 조만간에 프리 업을 하려고요... 지금은 3을 쓰고 있습니다만.... 즐오하세요.
Re: 당근이지요.
김돈수님이야 언제든 당근 환영입니다. 그나저나 박쥐 오프모임한번 해야 할텐데요.... 김돈수님도 오시지요.. 카카카..
흐흐
그렇게 신품이 비싸다니.... atc 앰프라도 다시 들여서 atc 가입을 유효화 시켜야 겠군요... 계속 가입하고 글 자주 올리겠읍니다... atc를 내치니 감기가 오네요...어젠 떠나는 스피커에게 가구광택제 등등 으로 깨끗이 딱아주었읍니다. 2년동안 고생한 스피커였는데.... 다시 정이 새록새록 돋더군요....
Re:바이앰핑을 하시려면
안녕하세요 김돈수라고 합니다. 현재 BAT 몇기종을 가지고 바이앰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바이앰핑은 스피커의 구동면에서 좋은 잇점이 있지만, 한가지 어려운 점이 있는게, 중고역/저역의 분리가 어렵습니다. 이 분리는 프리앰프의 영역은 아닙니다. 바이앰핑시 대역에 대한 소리의 불만은 스피커로 가는 쪽의 음분리가 제대로 안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바이앰핑을 위해서는 대역을 분리시켜주는 질좋은 크로소오버기기가 프리와 파워앰프 사이에 존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바이앰핑! 이거 정말 음 밸런스 맞추기 힘든 셋팅입니다. 프리앰프를 너무 탓하지 마세요...죄없는...^^ 김돈수 올림
Re:이게 답변이 될런지...?
안녕하세요, 30SE와 50SE의 차이점이라? 아시다시피 일단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구요....^^ 6H30갯수가 또 차이가 납니다(4개와 8개). 제품컨셉은 제가 보기에는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소리의 경향을 똑같다고 보면됩니다.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시면, 30SE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그냥 BAT의 맛을 즐기시려면, 3i나 5i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BAT! 참 깨끗하고 발란스 있는 소리를 제공하는 앰프입니다. 어느 파워와 연결해도 좋은 소리를 들려줄겁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눈에 띠는대로, 자금이 되는대로 적당한 모델을 선택하셔서, 음악을 즐겨보세요. 처음부터 너무 높은쪽으로 가면, 업그레이드의
제가 끼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돈수라고 합니다. 저도 물론 박쥐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5SE와 50SE를 사용하고, 파워는 박쥐는 아니지만 150SE와 비슷한 경향인 JE의 ROP라는 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수 박쥐님들의 많은 조언 기대합니다. 그리고 언젠각 오프라인으로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몇몇 반가운 성함들이 보여서 끼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김돈수 올림
..
..
직업은 못속여^^
히브리어 어려운단어 나오는걸 보니 박목사님이시죠.헤헤. 잘지내신가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흐흐 죄송합니다.
이게 원래 이것이 아니었는데. 류재철님이라고 새로운 저희 당원으로 모시고. 전 잠시 아날을 입문해보자.새판을 짜기로 했읍니다.. 50sl이 눈에 띄질 않아서.. 50sl이 가시권에 들어오면 다시 들이겠읍니다.. 쩝..그래두 atc와 함께한 2년간 매우 즐거웠읍니다.. 새로 판을 완성하면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저두 토템 사용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스피커로 토템 wind를 사용하고 있는 백창현입니다. 저는 약 8개월 전에 그동안 오래 사용했던 북셀프형의 SCI-FI 크라운줄 시그너 쳐를 토템윈드로 교체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가격에 비해서 덩치도 좀 그렇고 디자인도 별로 마음에 들지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제대로 에이징 되기 전의 소리는 중 고역은 소리가 터지지 않아 무척 답답하면서 날카롭고 저역은 완전 부밍 덩어리에 정말 저를 많이 갈등하게 만들었답니다. 원래의 교체 계획은 제가 상당히 좋게 들었던 베리티 오디오의 파르지팔 아래 기종인 피델리오로 교체하기로 마음을 굳힌 상태였거든요 그러나 현재 8개월이 지난 지금은 나름대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느끼는 토템의 장
멀더님 ..혹시 스피커까징...
새해에 새판을 짜시기로한 멀더님... 혹시 ATC까지 퇴출시키시는것은 아니지요? 멀더님이 ATC 모이라고 하시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마음에드는 시스템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passer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김천 권원장님이 알레프방에 오셨네요. 잘 지내시죠? aleph는 히브리 알파벳의 첫글자라는 뜻이지요? 근데 aleph당이나 alepher보다는 pass당이나 passer가 어떨까요? '지나가는 사람들, 나그네...', 햐~ 이거 멋진데... 그러면 알레프만이 아니라 그 형제뻘되는 쓰레숄드, 포르테... 뭐 이런 친구들도 좀 곁다리끼게... 전 한때 Os 파워에 L프리를 썼었는데 이것저것 돌아다니다 비교적 그놈을 닮은 포르테 사용자거든요. 잘 좀 부탁드려요. ㅎㅎ
Re:alepher라 좋습니다
역시 알레프 2를 키우고 있는 일산 alepher 김원규 입니다. alepher 좋은 표현이구요 모임이름으로 사용해도 좋을 듯 하군요 ㅎㅎㅎㅎㅎ....
Re:300B와 오데온25
저는 오데온이 주(主)이고 300B는 종(從)의 개념인데.... 300B는 300B인데 종류가 다르군요 저는 맨리300B를 고음에 올릭 신형 푸시풀 300B(50W)를 저음에 물려 바이앰핑을 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오데온25의 가능성을 뽑아내고자 하는 바람에서 300B로 도배(?)를 해서 듣고 있습니다. 회원이 모이지 않으면 차라리 오데온 25 클럽을 만드시는 것이 어떠하실려는지요? 오데온25 정말 좋은 것 같은데.......
NA 300B Club
실바웰드 NA 300B 싱글을 오데온 25에 물려서 듣고 있는 초보입니다. 안타갑게도, 더 이상 NA 300B를 생산않기로 했다는군요. 트랜스 제작이 너무 힘들고, 섀시 등 채산성을 못 맞추는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혹시 실바 300B 사용자 클럽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