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가 사진을 맡죠.
안녕하세요. 잘 찍지는 못하지만 제가 디카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최대한 서두르면 유재준님댁에서 양규식님을 미리 뵐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참에 유재준님 시스템도 공개함이 어떨런지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방장님, 28일(화)기억해 주셔요.
양규식 회장님 특강 27일에서 28일로 변경됨을 공지해 드렸습니다. 다른 의견 말씀 안계셔서 일정도 그대로 진행합니다. 14:30 - 16:00 대전정림중학교 특강(586-8106. 011-9860-5612) 16:30 - 17:30 휴식(현재는 학교에서 가까운 저희 집으로 예정) 18:00 - 저녁 식사(예정은 정림동 우성아파트 앞' '대유 참치' (585-3650) 저녁 식사 후 어느 회원 댁 방문도 좋을듯한데요. 1안 ; 저희 집에서 2안 ; 희망하는 회원 댁으로 3안 ; 방장님 댁으로 4안 ; 식사 후 해산 추신;디지털 카메라 촬영하여 하이
Re:말씀대로 고민 해결은......
죽어도 되지 못할것 같다는 말씀은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소리를 '조여준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대충 감이 오네요... 아니면 선재가 뻣뻣해서 소리까지도 그렇게 나오는것처럼 느껴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계속 전기를 먹여보고 있는 중입니다... 별거아니라고 생각했던 인티앰프가 한 보름가까이 계속 시디피하고 두개를 같이 켜놨더니 지난달 전기료가 평소의 배가 넘게 나왔습니다..(한 6만원정도^^;) 요즘은 출근할때하고 잠잘때는 전원을 끕니다...^^ 소리요............. 중고역이 좀 밝아진 느낌이고, 저역은 양감이 약간(?)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말씀하셨던 대로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되는것 같네요... 특정 주파수대역에서의 저음부밍
축하 그리고 가까운곳에...
먼저 양규식회장님의 강단 서심을 축하드립니다. 흠, 그날 어떤 의상을 입으실지..어떤 헤어스타일을 하실지 매우 궁금하네요.. 증말,,, 중학생들에게 양규식회장님은 아주 큰 존재로 느껴질텐데.. 그들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하실 생각을 하신 유재준님께도 상당히 존경심이 듭니다. 저에게도 그런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어린시절이 있었다면 지금은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텐데요.. 특히 정림중학교라니요..... 저희 친정이 정림동 우성아파트이거든요.. 대유참치도 많이 가본곳이고,저희 친정오빠는 대성고 국어선생님이고.. 정말 이것 저것 반가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콩당콩당하네요.. 친정집 바로 잎에 있는 중학교에서 좋은 자리가 마련된다니.. 당장이
파워케이블을 바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마크390 시디피의 파워케이블을 NBS 모니터2로 바꿨습니다. 덕분에 대리석까지 옮겨가며 기기세팅을 다시 하는 아픔(!)이 있긴 했지만 크렐FPB 케이블을 능가하는 두께가 일단 듬직해보입니다. 신품이라 에이징이 될 때까지 좀 오랫동안 기다려야겠지만 첫인상은 합격점을 줘도 될 듯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수평계 좋은 거 하나 구해야겠습니다. 어제 대리석 수평 맞추느라 죽을 고생했는데 아무래도 다시 해야겠습니다. 저렴하게 구입할 만한 곳이 있나요? (혹 괜찮으시다면 며칠 빌려주셔도 됩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ps. 케이블 업그레이드에 절대적(!) 도움을 주신 김돈수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처음 학생에게 인사 소개시
약력 소개 필요하오니 간단한 내용 보내 주시면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강당 전면 현수막 내용은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 양규식 비행사님 초청 특강 -영- (청색 큰 글씨로 중앙) 2002, 5. 28 대전정림중학교 (흑색 작은 글씨 하단) 위 내용, 수정 가능하니 답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시길..............
강아지와 음악 듣기
모두들 잘 계신지요. 저번 방장님 댁에서 있었던 모임에 참석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 몇주전에 집사람이 하두 졸라서 강아지 한마리 입양했습니다. 3월 13일생 슈나우져(여)인데, 너무 귀엽습니다. 음악들을때 강아지가 발가락 물어주는 것도 참 좋네요. 다음 모임땐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음악 생활 하시기를..
Re:그케이블이요..
은도금선입니다. 아는 지인께서 만들어주신거고, 선재 가격도 꽤 하는 스위스산 케블이라 합니다..^^ 그거 쓰면서, 오됴퀘스트도 나가고, 슈퍼컨덕터 오리지날 스피커 케블도 나가고, 그랬었네요.. 음색이 약간은 화려한 편이구요. 그 케블이 승모님 고민을 죽어도 해결 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조여주기는 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에오스 투를 작은 방에서 쓸때 덕을 많이 봤었읍니다. 큰도움이 될거같지는 않지만 한번 써보세요. 재미있쟎아요...^^
Re:케이블 잘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에 보내주신 케이블 잘 받았습니다.... 직접 감사인사를 드려야 되는데 진료중에 바쁘셔서 통화는 못 했고요... 사제로 만든것 치고는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한쪽은 말굽이고, 다른 한쪽은 바나나단자인데요... 앰프에 말굽을, 스피커쪽에 바나나단자를 연결해 볼려고 합니다... 이게 맞는지, 아니면 방향성이 있어서 반대로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재질은 동선인것 같습니다만, 맞는지요?? 어쨌든 빨리 집에 가서 물려보고픈 심정입니다... 퇴근시간이 기다려 집니다...(오늘 저녁에 직장에서 식사약속이 있는데, 빨리 도망나와야 하겠습니다...^^) 이걸로 제 고민이 완전히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Re: 약도는...
안녕하세요. 정림중이 신생학교인지라 인터넷 지도에서는 자세하게 표시되지 않는 거 같습니다. 따라서 http://map.hanmir.com 에서 정림초등학교를 검색하셔서 대략의 위치를 파악하시고 자세한 사항은 아래 유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을 참고하셔서 찾아가야할 듯 싶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더 인터넷에서 더 검색해보고 싶은데 짬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날짜에 관계없이 저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http://map.hanmir.com/search.asp?startX=232865&startY=311462®ion=4&jiha=&map=lv7.map&accuracy=1&title=%C1%A4%B8%B2%C3%CA%B5%EE%C7%D0%B1%B3&or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