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신 글, 지금 읽었습니다. "그날 제 이야기 가 계기가 되어 아름다운 색갈을 가진 사람이 태어날수 있다면 하는 기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감합니다. 학생들에게 미래를 심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이야기 들음이 계기가 되어 '꿈꾸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강의 들은 단 한 학생이라도 '내가 하늘을 날아 본다는 생각은 중학교때 어느 비행사이신 특강의 말씀이 계기가 되었다" 이러면 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달포전에 '대전시립합창단' 초청 연주시 지휘자가 바로 그 말을 했습니다. '내가 음악하게 된것은 중2때 학교에서 합창단 음악을 들었을때가 동기였다' 이런 사례는 빈번하고 사실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다양하게 경험 시키고 싶은 생각입니다.
27일 (월) 양규식 회장님 특강을 다른 행사 관계로 하루 순연 늦춥니다. 오래 전에 예약한 '일본인' 샤미센 연주가 갑자기 27일 오후로 연락와서 할 수 없이 양규식 회장님께 전화 드리고 양해를 구하여 하루 순연합니다. 모든 일정은 하루 미루는것 외 변함 없습니다. 일정 변경돼서 방장님 비롯 모든 분께 사과 말씀드립니다. 042-586-8106. 011-9860-5612 출장 관계로 지금 서울입니다. 추신:어제 회장님게 정림중 찾는 약도 드렸는데 FAX 불통으로 불발, pc 에서 지도 뽑아 여기에 올리면 좋겠는데 저는 모르고 아들놈은 부재라서.... 누가 맡아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승모입니다... 저번에 갔을때도 너무나 좋은 기기들을 운용하셨는데, 그새 또 선수가 바뀌었는가 보네요...^^ 저번에 연락주셔서 도움주심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케이블이 아직 도착은 안했는데,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도착하면 실험해보고 결과 알려드릴게요... 바뀐 기기가 무엇인지도 궁금하고, 또 어떤 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시간을 내기가 저는 어렵겠습니다...^^; 저도 마눌을 친정에 보내고 혼자서의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데... 개인적인 사정상 친정엔 갈수가 없어서 말이죠.... 요즘 잠이 부족해서리.... 오늘도 새벽네시반에 잤는데....T.T 담에 들르면 문전박대만 안해주심 좋겠습니다요...^^ 담주 월
1. 엑스포 아파트 쪽, 유성 쪽 1)- 목원대 가는 길 찾기가 최 우선 - 충남대 정문을 등 뒤에 두고 계속 직진 ( 우측;아드리아. 좌측;대온장 지나 계룡로 횡단 후 직진하고 Y 형태 갈림에서 직진하면) 신호등 없는 작은 4거리 나오면 좌회전, 시원한 들 길 따라 직진 2)-목원대 진입 삼거리 나오면 직진 - 목원대 입구에서 계속 직진, 들판 길 지나 계백로 교차 가수언 4거리 3)-가수원4거리 나오면 좌회전(가수원 4거리는 계백로와 교차) 좌회전후 500m 통과 지점에 갑천과 큰다리 도착. 4)-큰 다리 통과하자 마자 인정사정 볼것 없이 우회전 후 1.5Km 직진/성공 (다리에서 3시방향에 정림중학교, 1시
이 계실련가 모르겠네요. 파워앰프랑 트랜스포트가 바뀌었는데요... 궁금하신분들은 오늘 저녁 7시 30분이후 아무때나, 밤늦게 까지(마눌을 친정으로 보내서요...) 평소 잘들으시는 음반을 가지고 오셔 저랑 같이 대음량으로 즐기실분...저희 충청대전방 분이면 어떤분이던지 오세요... 시간제한도 없고, 간단한 음료 및 다과를 즐기면서.... 요즘 아들눔이 맨날 베토벤만 틀어달라해서...베토벤말고 다른것좀 들어 봅시다~~~~~~~~~~~~~! 저희집은 엑스포 아파트 406동 1203호 입니다..... 손폰 번호는 011-9644-9662이구요...
특강을 받아볼 사람 하나 추가요. 퇴근후에 바리 고속도로 올려서 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잠못자는 고행자 올림 >@<;
일찍 오실 분은 정림중학교나 유재준님 댁으로 오시구요, 6시 이후에 오실 분은 대유참치로 오시기 바랍니다. 누구 약도 좀 올려주세요. 특강을 받아야 될 사람은 바로 저인 것 같군요.
14:30 - 16:00 대전정림중학교 특강(586-8106. 011-9860-5612) 16:30 - 17:30 휴식(현재는 학교에서 가까운 저희 집으로 예정) 18:00 - 저녁 식사(예정은 정림동 우성아파트 앞' '대유 참치' (585-3650) 위는 저 혼자만의 생각이오니 방장님을 비롯 좋은 안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녁 장소도 여기는 좀 외지니 여러분이 모이기 좋은 곳으로 변경하면 변경된곳으로 모시도록하겠습니다. 동학사 입구 못 미쳐 '계룡 민속 마을'(042-825-9174) 도 괜챦습니다만... 특강 내용은 허약하고 꿈 없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 불어 넣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유재준 선생님과 여러차례 이야기가 오고간 끝에 부끄럽게도 교단에 설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유재준 선생님의 학생 사랑 하시는것이 여늬 선생님과는 다른점을 느꼈었고 또 유재준 선생님게서 제게 당부를 하실적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라는 말씀이 그리도 가슴에 와 닿을수가 없더군요. 원래 아이들이야 채색 되지 않은 머메이드지 같은 존재가 아닌가요? 흠뻑 물이 함유된 물감을 빨아들이고 나면 바로 그색갈이 아이들이 평생 가지고 살아야 될색갈 이라고 생각 합니다.그래서 혹시 내가 어떤 아이에게 좋은 색을 전달해 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 그날 제 이야기 가 계기가 되어 아름다운 색갈을 가진 사람이 태어날수 있다면 하는 기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간단히 아이들에게 평소 궁금해
자세한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세요. 회원님들 대부분이 퇴근이 6시 입니다. 장소를 시간대 별로 정하심이 좋을 듯 싶군요. 무슨 특강이죠? 혹시 종이 비행기 접어 멀리 날리기? 월요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