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사진입니다.
스피커케이블 ,,,,,업그레드가 남았습니다.
입성한 멕킨퇴시 입니다..^^
이번에 입성한 맥칸퇴시.. 인티앰프입니다.. 실물은 엄청 크네요..ㅎㅎ MA2275는 전단에 진공관을 채용, 명기 C22 프리앰프와 MC275 파워앰프를 현대의 기준으로 설계, 모든 신호 증폭은 진공관을 통하여 행해집니다. 프리앰프부 주파수 특성 : 20Hz∼20kHz, ＋0,－0.5dB 정격 출력 : 2.5VRMS/프리앰프 출력 출력 임피던스 : 250 ohms 언밸런스 최대 전압 출력 : 8.0VRMS＠프리앰프 및 테이프/레코드 출력 전고조파 왜율 : 0.2%이하(20Hz―20KHz) 입력 감도 : Phono 2.5mV 임피던스 : 47kΩ,65pF, High Level 250mV,22kΩ S/N비 :
광전방에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전방의 막내 송정훈입니다. 진즉 광전방에 인사를 올렸어야 하는데 늦었습니다. 전전방 가입한지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고향이 순천입니다. 전북에서 생활한지가 15년째인데.. 그러다 보니 이제는 전북이 친숙합니다. 가입하고 첨에는 전전방 글만 읽다보니 광전방을 모르고 있었는데.. (다른 지역방은 가면 안되는줄 알았습니다.) 들어와보니 글을 읽을 수 있더군요. ^ ^ 제 고향 순천에 계신 회원님들도 많이 계신 것 같아 더욱 반가웠습니다. (다른 전남회원님들이 반갑지 않은 것은 아니니깐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기회가 되면 광전방 모임에도 가보고 싶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들러서 정겨운 광전방 모습.. 자주 보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되시길 바
초대장을 받았는데,,,
전전방 멤버들 대단하군요. 이 번 행사를 위해서 모든 기기들을 방출하고, 그 돈 모아서 행사 치룰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부러운지고. 그런데 초대장은 받았는데,,어떠코롬 해야한다냐,, 저야 굴러온 돌이고, 조금 있으면 박힌 돌 분께서 회답의 글이 올라올 것으로 보이는데... 5월 달력을 보니, 장날도 아니고 갈 수도 있을 것 같군요. 누구는 머리속에서만 생각하고 끝나는데 전전방의 회원분들은 몸소 실천을 하고 계시는군요. 일단은 격려의 글이라도 올립시다. 대단하다 전전방,,,,,,,장하다 전전방......... 전전방행사에 광전방이 가만있기는 그렇고,,,, 소 한마리 몰고 갈까요!!! 임오차 인사올립니다..........날씨는 좋군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전전방 장규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사한 오월을 보내면서, 산뜻한 여름을 맞이하면서 하이파이클럽 전북/전주방에서는 각 지역모임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오는 5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대천 비행장에서 서로 사는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는 하이파이클럽의 모든 분과 같이 할 수 있는 즐거운 파티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가족과 같이 참여하여 서로 서로 많은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애인과 같이 참여하여 정이 듬뿍 묻어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모임 장소는 전북/전주방의 양규식님께서 마련하여 주셨습니다. 드넓은 비행장에서 족구도, 닭싸움도, 서바이벌게임도 즐기면서 드넓은 비행장에서 지글지글 고기도 구워먹
틸2.3 업어 왔습니다.
남원 놀러가서 틸2.3 업어왔습니다. 철쭉꽃이 피었다는 아들내미 편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대끼며 살기에는 힘든 아들입니다. 출가를 시키거나, 열심히 돈 벌어서 자식놈 뒷바라지로 이승세월을 마감할 듯 보입니다. 아침인사 임오차(밥달라)
KTX를 타봤습니다.
엄청빠르데요. 목포 대전간은 시속 150km로 간다고 하데요. 대전부터 용산근처까지는 300km정도로 가는데 기껏 한시간정도에 서울까지 쌩하고 날라가더군요. 고속열차는 15량정도가 한 묶음으로 같이 다니는데..... 문을 여는 손잡이에 친절하게 그림이 그려져서 그대로 하니 전체 통유리로 된 문이 부드럽게 열리더군요. 객차로 들어서서 문은 닫으려고 했는데 그림은 열리는그림만 있고 닫히는그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문을 잡고 실랑이를 하다가 사람들 눈치가 보여서 못닫고 그냥 객실 좌석으로 향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보니 문이 닫혀있더군요. 자동으로 닺히는것이었습니다. 민망민망....^^; 객실의 앞쪽 절반은 뒤를 보고있는 좌석배치이고 뒷쪽 절반은 앞을보게 해 놓은 좌석배치였습니다.
버~~얼 맞이하기 하였습니다
비오는날.어두울때 벌 안보기로 하였지만 직장땜시 어쩔수없이 뚜껑 열었습니다 우~~웅 우~~~웅웅 거시기와 똥꼬만 빼고서 보름달 맞이하듯 벌 맞이하였습니다 쥔~놈 닮아서 꼬라지 싸납습니다 도망 다니느라고 정신없었습니다...... 올해는 아까시꿀 흉년이라서 전광방님회원님들 1병씩 나눌려고 하였는디...깨몽 하였습니다 지금 손.발.등등 퉁~ 퉁 부었습니다 올 가을에 대추벌 말고 일명 땡벌술 요것에...미소를 짓습니다 ........ 언제든지 거시기에 벌침 맞고 싶으신분은 대~~환영합니다
아직 미도착인 CD
주문한 것들이 발송이 완료되었다는데 택배 아자씨가 연락이 안되네요. 그나저나 민쟁님은 뇨자 목소리라면 깜빡 하신다니까. ^^ 1. 로시니 : 6개의 현악 소나타 / Haydn Philharmonia Soloists 연주자는 생소한데 로시니의 현악 소나타 6곡 전부가 수록되어 있네요. 브릴리언트 레이블 --> 2CD 인데도 만냥 이하. ㅎㅎ 2. 베토벤 : 교향곡 전곡 / Herbert Blomstedt 민쟁님 車에서 들어보니 괜찮아서 구입. 3. 거쉰 : 2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 / Katia & Marielle Labeque 라베크 자매의 피아노 연주는 일전에 LP 로 바바라 헨드릭스가 노래하는 거쉰의 곡들을 들어보았는데 매끄러우면서도 우아한 것이 제 취향(
보작님 댁에서 들었던 그곡..
지난번 순천벙개 때 보작님 댁.. 오됴점빵에서 선물했다는 CD를 듣는데.. 제귀를 유혹하는 여성의 목소리에 뽕가설랑.. 보작님께 누구인지 여쭈었지만.. 제목도 몰라, 이름도 몰라.. 시어머니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그런데 그뒤 우연히 포항에 계신 시그800 성님께서 자신의 애청곡만을 모아놓은 CD를 하나 떨어트려 주셨는데 거기에 그 노래가.. 아이고메.. 반가운 거.. 거짓말 좀 보테서 그곡만을 내리 수십번 들었습니다. 그때 그녀의 음반을 검색하여 주문한 음반이 오늘 발송되었다고 해설랑.. 흥부네 제비가 박씨 물어온 소식 못잖은 희소식 인듯하여 제가 쬐께 흥분했습니다.. 제가 보작님 댁에서 처음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연상된 풍경은.. 새마을 사업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