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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니다 지리산 종주길에 발길에 스치는 너무 일찍 피어나 부끄러워 미처 고개도 들지못하는 얼레지의 군락지와 진달레숲길이 세삼 떠오름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보고,배우고,느끼게하여주지요 지금은 몸이 예전과 달라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계절마다 열심히 산행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럼.....////

무어라 감사의 말을 전해야할지.. 매년 바래봉을 찿았는데 갈때마다 좋은 꽃을 보지 못하였거든요 올해도 그렇게 될것같은 느낌이......... 보아하니 요번 일요일은 조금 이른것같고 다음주 일요일은 늦ㅇ을것 같은 예감이........ 대충 짐ㅈ작컨데 오월11~12일경이 (도중에 냉해만 없다면) 절정일것 같내요 해마다 바래봉의 철쭉제는 오월세째주 또는 냇째주에 열리드군요 만약 11~12일경에 갔다올수 있으면 사진한번 올려보죠 세삼 감사드림니다 그럼.....////

좋을 것 같은데,,,,,,,,,만들면 구입해야지 아침인사 올립니다. 임오차(밥달라)

5월5일 어린이 날 덕분에 어른들이 잘 노는 날이지요.. 5월8일 어버이 날이 공휴일 되어야지 뭔가 잘못되었지요.. 동방예의 지국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순리지 아랫것들 살피는 것은 다음이지요.. 어쨌거나 쉬는 건 좋습니다만서도.. 히히.. 덕분에 지리산 바래봉을 어린이 날 핑계로 다녀왔습니다. 보성의 일림산 다음으로 철쭉군락지로 알려진 곳이라는데 제가 일림산에는 가보지를 못해서 증명은 못하겠고요.. 바래봉의 상황은.. 허벅지 아래는 이미 피었다가 사그라지고, 배꼽 부근은 한창 핑크빛으로 물든 신혼 시절이고, 우유통 위로는 아직 몽우리만 커졌지 꽃맛을 모르는 18세 순이? 다음주 주말이 철쭉으로 봐서는 오르가즘 상태로 예상됩니다..^^ 바래봉 가는 길에 점심밥

초등숙제라고 하는데....... 주변사람들의 재미난 일과 재미없는 일들을 적는 숙제입니다. 일소.........아들내미하고 광주지하철도타고, 충장로 걸어가면서 옥수수 사 먹고, 피시방에 간것. 일노,,,,,,,,,일비~가 맞겠군요. 친구가 대장암걸려서 수술받았다는데... 마음이 아프군요. 여러분도 일소일비(노)가 있으면 한 번 적어보세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임오차(밥달라)

그것이 좀 거시기 합니다. 부부싸움의 결과지요. 1박2일로 정맥이나 백두대간을 하다보면, 저녁에 놀면서 회원들간에 사진도 찍고 그러는데...... 그날 따라 제 옆자리에 이쁜 처자가 attractive or sexy하게 앉아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게제되었는바...... 이 사진이 발단이 되어서 약 8일간의 단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진판독을 해 보면, 그럴만도 하겠구나하지만, 단 둘이 있는 사진도 아니고 다른 회원들도 사진에 다 나오는데.... 사진상으로는 엄청 가까운 것처럼 보이는군요.(내가 봐도 그렇군요) 별 일도 없는 사진이 마누라 인타넷모니터링에 걸려서 희한한 부부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단식으로 시작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부부싸움 하더라도 먹으면서 해야지

케텔이 하이텔로 이동하면서 이야기6.0을 구입해서 통신을 시작했습니다. 그 때 하이텔 하이파이동호회에 가입하고 인사말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한 마디 글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산사랑 등산동호회에 미쳐 있었던 탓도 있지만, 하이파이 동호회 글을 보니, 넘 어렵고 아는 것도 없어서 글 올린다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이파이 동호회는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구나 했는데... 어찌~ 어찌 세월이 흘러 듣고 보는 것이 쬐끔 쌓이니 경거망동 글 올리게 되는군요. 광양에서 3년을 살아서, 광양이야기가 나오면 제일 재미있군요. 봉강계곡에서 놀던 때 김정호 건설부장관님 어머님 제각에 가서 사탕 얻어 먹기. 진월가서 전어 먹기 섬진강에서 낚시하기 동

지금까지 롬으로 남아있다가 조언받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전남 장흥군 관산읍에서 직장생활, 주말에는 광주집에서 가족들과 상봉하는 주말 기러기 아빠 임오차(밥달라) 입니다. 욕심이 목에까지 차서....... 스피커선택하는데,,,,,,,고민이 많군요... 최종적으로는 ATC 50 액티브 스피커를 구입할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싸이트는 http://www.avmania.net/ 입니다. 나이는 45살,,,, 그냥 기분 내키는데로 골고루 듣습니다. 앰프: ML 383L 인티앰프 시디피:아캄 fmj 23 시디피 스피커: JBL-L112 케이블: 후루가와 인터케이블 , 후루가와스피커케이블 생각중인 스피커는 ,,,,,,,,,1)

어제는 낮에 전화를 해서 박광자성님이랑 시간을 맞췄습니다. 몇주 전부터 계속된 시도가 어제야 결실을 맺었습니다. 시그805님이랑 저랑 엄청 무거운 그놈 두덩어리를 카트에 싣고 차로 옮기고 차에서 박광자성님댁으로 조심스럽게 운반했습니다. 혼자계실줄 알고 집에 들어섰는데 사모님께서....(죄송....^^;)....염치 불구하고 밥 얻어 먹었습니다. 일단 배만 부르면 기분이 좋아지는 아주 단순한 성격때문에 밥을 보면 참을수가 없습니다. 랙 윗단을 정리하고 845 두덩어리를 올렸습니다. 제 신체 구조상 앰프의 발들을 구경할 기회가 없었는데 어제야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별건 없지만....헤헤헤. 집에 챙겨 놨던 파워코드를 안가지고 와서 여기저기서 허접한 파워코드를 집어와서 연결을 했습니다

저에 단촐한.... cdp...arcam fmj cd23(+ blue harmony IBS-ll-Ceramic+spiking) amp...krell kav-300i(+ Blue Harmony-Magal) pathos twin tower(+ Blue Harmony-Magal) sp...sonus faber concertino (+stand) sp cable...riverman furutech 뮤s-1(202g) + 뮤s-1 jumper(203g) inter....riverman furutech fa220(110g,106g), siltech st-48g3 power cord...cdp...riverman furutech 3t35(35,20골드옵션) 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