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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만 지둘려 주세요, 음악이 올라먼 쪼까 시간이 걸릴탱게.... ♠ 이쁜 이주은 총무님께 바친다 - 선우가 ♠ 무조건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무조건의 사랑은 순간의 격정일 뿐 시간이 흐르면 무관심의 적막이 흐른다. 받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재잘거리는 여인이 있다. 받는 사랑은 이기적 사랑일 뿐 그것에는 이용당하는 사람과 이용하는 사람만 있다. 나는 왜 당신을 사랑하는가? 당신이 아름다우니까 당신에게 끌리니까 사랑은 나와 너의 관계이다. 사랑은 나와 너의 만남이다. 무조건 주는 사랑은 자칫하면 암초에 부딪친다. 엄마는 아이에게 학원에 가라고 공부 잘 하라고 사
-오늘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에서 재즈 빅밴드 공연이 있습니다. 저혼자 가기에는 좀 심심 할것 같고. 전전방 회원님들과 함께 갔으면 하는 생각 으로 공지 합니다. 공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정식&실크로드 빅밴드 전주 Spring 콘서트 2005-03-26 ~ 2005-03-26 19:30 모악당 클래식 8세이상 R 3만, S 2만, A 1만 silkroad빅밴드 011-672-0804,278-5714,285-0066 이정식,실크로드빅밴드 공연소개 이정식&실크로드 빅밴드 전주 Spring 콘서트 * 예매 : 티켓링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유료회원 할인 : 20%
이렇게 전전방 까지 납시어 요즘 알을 도둑맏고 의기소침 해진 저를 위로 하시어 각종 알들을 하사하신점 너무너무 감사히 생각 합니다. 어차피 알이란 원래 임자가 없는 고로. 연경방 알을 모아 집안에 비축을 하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을 대비하고 있었건만.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고. 가장 가까운 도배사 에게 당? 하고 나니 세상 믿을 사람없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 주신선물 감사의 마음으로 넙죽 받고 대신 저역시 하나 올려 보내드리겠습니다. 물속에서 애를 나으면 산모의 고통이 줄어든다죠? 애(알) 한테도 좋고요... 부디 사양치 마시고 거두워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옵는 큰물 양반장님 전상서 길고긴 겨울을 동면(음악감상)하시느라 지난 가을에 비축했던 "알"을 다 소진하고 일부는 도둑까지 맞고 ....... 요즘은 "밤이 무서워" 하신다는 풍문이 어진 물 (仁川)까정 봄 바람이 전해옴니다! 어제는 인경방 열외 병력임에도 불구하고 혹독한 일석점호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기에 "알" 한 꾸러미 받으시고 기운내세요! (어진물 대장올림) 허락없이 방을 흐려서 죄송함니다!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수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약 7년가량 모아 놓은 마일리지로 유럽 왕복 항공권 4장 구했습니다. 한번 시도 해보세요. 꼭 적금 탄거 같네요. 와이프 입이 귀에 걸렷습니다.......
결론 : 오픈 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봄단장 중이라 잠깐씩 안될때 있었으나 아침부터는 일단 돌아 가긴합니다. 예리하신 분들은 눈치..... 저도 어제 새벽 3시넘어서 잠들었다가 방금전에 일어 났습니다. 경과 : 오픈한 제 사이트를 서울의 프로 전문가 선생님이 우연히 보시고 콘텐츠가 독특하고 유익한 것인데 디자인, 편의성등에서 아마츄어 냄새가 난다시면서 무료로 Renewal 봉사 해주신다기에 망서렸습니다. 그러나 한편 홈피라는게 일단 공개되면 가족 홈피라 할지라도 공중 다수가 볼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흔쾌히 응했습니다. 어젯밤 새벽 3시 까지 서울에 계시는 이름도 안갈쳐 주고, 전화 번호도 안 갈쳐주고 E-Mail 아이디만 알아서 답답하게 메일로 의사 소
홈페이지 문제 있나요? 안들어가지네요.... 없는 페이지라고.... 확인 해 주셔요.
요즘 충무로에서는 영화를 두가지로 나눈다네요... 오달수(올드보이에서 최민식을 가뒀던 사설 감금방 주인)가 나오는 영화와 안나오는 영화.... 최근 영화에서도 달콤한 인생, 마파도, 주먹이 운다 등에 연거푸 출연하고 있다네요... 뭐 그건 그렇고... 최근 경근이성은 무분별하게 CD를 사재기하다가 제대로 듣지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자 급기야 올해에는 two great B 만 사기로 하였답니다... 결국 경근성은 올해 CD를 두가지로 나눈답니다... 2 B CD 냐 2 B CD가 아니냐... 과연 믿어도 될까요?
-그리~일럿건만. 인자 너도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연애하고 새끼낳는게 쉬운일만 아니라고. 니 몸생각도 좀 하고. 남들 눈 이목도 있으니까 이제 조금 점잔~케 말년을 맞이하면 어떻느냐고 심각히 이야기를 할때는 듣는척 하더니 지난 겨울 어느날 건너동네 건달 같은놈이 비행장에 와서 몇일간 절~~때로 남에게 주지않던 지 사료까지 나눠 먹으면서 지내더니......... 설마 우리가 그리 진지하게 이야기 했으니 지도 개 체면이 있지 (하긴 희관이는 사람체면도 없이 남의 소중한 "알"을 훔쳐먹기도 하는데 개정도야 뭘~~~)꼭 약속을 지킬줄 알고 있었는데. 지난달 어느때쯤 부터 배가 슬슬 불러 오길래. 믿는 마음에 운동도 부족하고 그동안 잘 먹인 덕택에 똥배가 조금 나오겠지~~했는데. 아! 이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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