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디오의 왕초보가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쿼드 44/606 앰프를 구입하여 로저스 3/5 나 하베스 HL 시리즈등에 연결하여 감상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CD도 많이 듣지만 LP 를 많이 수집하여 LP를 MC 바늘을 통해서 들을 의도인데 주변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44 앰프는 포노단이 안된다는 데 사실인가요? 혹은 MM만 지원이 되고 MC는 지원이 안 되고 또 포노단 소리도 약하다는 데 어찌할 지 고민입니다. 아날로그를 못한다면 차라리 앰프를 포노단 있는 것으로 바꾸어야 하나 아님 포노앰프등을 구입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사실 아날로그 플레이어에 많은 투자를 하기로 결정해서 앰프에 많은 돈을 쓸
안녕하세요 쿼드 606파워 사용중인데 한쪽 채널이 나오다 안나오네요. 혹시나 싶어서 안쪽을 볼려고 하는데 어느 나사를 열어야 하는지 당체 모르겠네요. 혹시 뚜겅 열어보신분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쿼드303의 방열판(?)이 깨졌습니다. 또한 휘기도 했습니다. 상태좋은 것으로 구할 수 있을까요? 확실하지 않아도 좋으니, 알만한 곳을 알려 주면 얼매나 좋을까요? 011-9870-7068
감사
안녕하세요 쿼드 esl989 사용자 김근홍입니다 저가 만 6년정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만 몇알전 말러교향곡을 낮에 듣다가 넘무 심취해서 볼륨을 자꾸 올렸습니다 클립핑이 몇 번 있더니 한 쪽에서 지글지글하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모든 앰프를 다 꺼도 발생하구요 스피커전원을 내리고 하루지나니 좀 적아진 인상이지만 아직 조금씩 그리고 가끔씩 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쿼드 수입사가 계속바뀌고 덩치도 있어 a/s가 까다로울 듯한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쿼드 44프리와 606파워를 우연히 들였는데 프리와 파워의 연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프리의 이웃이 하나가 아니라 3개가 있는것 같아서 혼란하네요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프리인 44와 파워인 405-2를 구입했는데, 메뉴얼이 전혀 없어서 바르게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보유하고 잇는 메뉴얼이나 자료가 있으면 부탁합니다. 팩스 02-871-7072 전화 011-9870-7068 메일 joyofibafu@gmail.com
제 ESL-63 Pro의 바인딩포스트가 상했습니다. 저야 기변병(?)도 없고 신품으로 구입해서 지금껏 사용하고 있는데, 워낙 오랫동안 손 안대고 듣기만 하다 청소하느라 분리하면서 힘을 좀 썼더니만 망가졌네요. ㅠ.ㅠ 애가 막 헛돕니다. 물론 지금도 연결해서 소리를 듣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교체를 해야 될 듯 합니다. 바인딩포스트는 규격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기가 안 맞을 수도 있다더군요. 혹시 해 보신 분이 계시면 어떤 제품으로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음질개선이나 튜닝 이런 목적은 아닙니다. 저는 순정을 사랑합니다. ^^ 제일 좋은 건 쿼드에 주문넣는거겠지만, 이 친구들은 기본이 몇달이니 -_-;;;;; 天涯...하늘 끝에서...
제가 생각할 때 신트라 로이드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본인도 쿼드44,405-2를 물려 듣는데 정말 괜찮은 조합입니다.3/5A도 좋긴한데, 좀 심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신트라 로이드를 물렸을때, 이 앰프의 성능이 100% 나타난다고 느꼈습니다.신트라 로이드가 3/5A보다 능률면에서 훨씬 응답이 빠릅니다.대신에 3/5A가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그러나 정말 매력적인 소립니다.윤기가 있고 음악적인 감성이 감상자에게 확연히 다가옵니다.정말 저렴한(?) 가격에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에 너무 치우치지 않으면 평생을 가까이 할만한 음악 위주의 시스템입니다.제가 아는 거의 프로급 준평론가 분도 3/5A보다 더 낫다고 말씀하셨습니다.원래 이 분이 대단한 3/5A 매니아셨는데, 요즘은 북셀
Quad 44-405를 오래 쓰다가 더 상태가 깨끗한 듯한 44-606을 들였읍니다. 회색의 후기형인데요. 그런데 소스 셀렉터가 CD나 disc로 듣다보면 저절로 radio로 바뀌어 버리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전에 어디서 44중 이런 에러가 있는 것들이 있다고 읽은 것 같은데 해결책을 아시는 분께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전 박성준이라고 합니다.위 이름은 사정상(?) 제 와이프 이름인데요.. 어제부로 저도 드디어 더블 쿼드의 유저가 되었답니다. 사실은 마크의 hqd 를 하려고 들인건데요! 아직 적당한 앰프랑 트위터를 못구해서 일단은 더블 쿼드만을 쓰려고 합니다. 그런데 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냥 더블 쿼드만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ㅋㅋ 그래서 이 ESL 에 대해서 궁금한터에 먼저 이곳의 여러글들 읽어 보았는데 정말 많은 주옥같은 글들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참!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더블 쿼드의 연결을 병렬로 해야 하나요? 아니면 직렬로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현재 제 앰프는 쿼드의 33+ 303 입니다. 그럼 부탁 드립니다.^
오디오 어사일럼에 988/989 modification에 대해 언급이 되어 있길래 혹시 국내에 시도해 보신 분 계신지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해서요... 뭐 대충 장난질을 요약하자면 가장 많은게 시스널패스에 전해 220uF이 있는데 요걸 뭘로 교체했다이고 다음은 좀 매니억한 구석이 있는데 그리고 저가 알기론 네트워크가 없는 걸로 아는데 스웨덴사람이 중역의 phase가 90로 되어있어(이차로 되어있슴) 위상문제가 있다 그래서 일차 내지는 삼차로 바꿔야한다 자기는 일차로 바꿨다는 내용이네요 좀 복잡하지만 제 생각엔 시그널경로에 전해콘덴서는 문제가 확실히 있어보입니다 이걸 교체하면 많이 달라지고 업이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용량이 커서 비용과 배치할 공간문제가 생길 것같아보이는데 여러분의 생
제가 아는 분이 더블쿼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더 이상 보관만 하고 있기가 그래서 양도한답니다. 금액의 들어보시고 협의해서 정하는데 애호가에게는 상당히 좋은 조건으로 하신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메일주세요. 모습의 첨부한 사진과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연번이 모두 45000 대로 거의 57 최후기의 버젼입니다. 상태는 요즘같은 장마철에도 방전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다고 하니 상태는 매우 양호한 듯 합니다.
쿼드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라 음악듣기가 어려운 계절이군요 다름이 아니라 ESL을 사용하다 제가 느낀건데 이게 맞는지 의문스러워서요 이렇게 비가 많고 습도가 높으면 고역이 잘리는고 매우 이상한 소리로 변하는데 아날로그하시면 아시겠지만 꼭 침압이 너무 낮아 총주시 바늘이 트랙킹을 못하고 그냥 미끌어지는 들뜬 소리가 납니다 듣기도 거북스러울 정도로... 이런 현상이 저에게만 있는지 아님 쿼드의 본래특성인지 가끔 타 ESL선전문구에 습도와 먼지에 강하다 열대지방에서도 사용가능하다라고 하는데 감사합니다
44와 405-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원을 넣을때 원래 약한 소리가 나지만 최근들어 퍽 소리가 5배 정도 커졌습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고 약할 때도 있고 클때도 있고 그러네요 콘덴서 문제라고 하기도 하는데 원인 및 수리점 정보 좀 알려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