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이 있으셔서 물어보시면 몰라도 그냥 보고서는 알 수가 없지요. 단지 벽과 너무 가깝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까지 티브이 장에 올려놔야 할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차라리... 티브이장 밑에다가 칸을 만들어서 앰프를 넣어버리고... 그리고 양 끝에 스피커를 단정히 놓는 것이 보통하는 것인데... 그건 어떨까요? 하지만 지금으로도 만족할 만한 소리가 난다면 굳이 그러실 필요가 없지요. 뭐 보기에는 훌륭합니다. 원래 스텐드는 없으신가보죠? 한가지 제가 콘체르토를 쓸 떄 아쉬웠던 부분이 제가 제 짝의 스탠드를 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소너스의 고정식과 상하이동 조절식 스텐드가 있습니다. 콘체르토의 대가리가 좀 커서 고정식은 보기가 좀 민망한 모양이 나오는데... 이 조절
지난번 조언은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콘체르토를 사용시..... 부밍이나 산만함은 별로 없지만 초보로서 선배님의 재조언을 구합니다. 앰프는 덴센 200,300 CDP는 스텔로 200SE 스피커선재는 말씀하셨던 퓨어소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거실)이 협소한 결과 TV 장식장 위에 스피커 스텐드를 별도 제작해서 모래로 채우고 그밑에 대리석 30M/M, 그 하단에 스파이크와 그 하부에 두꺼운 책으로 받치고 있습니다.(사진 참조) 저도 바이와이어링 관련해서 시도를 해보다가 여러분들이 확신이 없으신것도 같고 효과에 대해서도 그렇구요, 가장 큰 이유는 위에 말씀드린대로 공강협소로 큰 효과가 없을걸로 스스로 결론 지었습니다. 시스템과 현재 상태를 거침없고 솔직히 평가해 주시길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조하여 좋은 소리 만들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Sonus Faber의 Amati Homage를 들인지가 한 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B&W의 Nautilus 801을 내치고 들어온 이 스피커가 나름대로 제소리를 찾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매칭은 이미 말씀드린 Amati Homage에 다음과 같은 기기를 매칭하여 소리를 울리고 있습니다; Pre Amp: Gryphon Sonata Allegro Power Amp: Gryphon Antileon signature Stereo Turntable : VPI TNT Arm: SME V catridge: Ortofon MC 3000 Phno Amp: EAR 834P CD Player: Mark Levinson 390SL Tuner: Onkyo T
그 검은색 피아노 마감을 구하셨나보죠? 크렐과는 아주 좋은 조합이구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길을 들이시면 될 것 같네요. 바이와어이링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면 좋지만 안해도 상관 없고... 제가 해본 바에 의하면 플라스선을 튀터에 거시고 마이너스선을 우퍼에 거시면 좋은 음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전 잘 모르겠는데 어떤 싸이트에선가 그렇게 추천해서 그렇게 해놓고 들었답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듯이 콘체르토는 부밍이 일어날 개연성이 있어서 설치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뒤 공간을 넉넉히 떼어놓으시고 바닥에는 돌을 깔아주세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좋은 스피커선을 쓰시기를... 특히 은계열이나 은 코팅이 좋습니다. 퓨어소닉이 가격대비 좋은 것 같고... 오디오퀘스트와 노도스트도 좋게 들었습니다. 레
이번에 Concerto를 중고로 구입하였습니다. 드디어 소너스 멤버가 되어 너무 기쁩니다. 콘체르토는 피아노 마감에 바이와이어링되는 모델.. 며칠전에 장터에 나왔지요.. 저는 현재 크렐 KAV-300i를 사용하는데, Concerto의 바이와이어링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요? KAV-300i와 Concerto연결방법도 혹시 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크렐은 8 옴이고 콘체르트는 4옴이던데.. 마지막으로 위의 조합에 맞는 CD를 추천바랍니다. 현재 아캄 72T를 사용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둘다 써 보았으니.. 물론 콘체르토는 구형, 그랜드 피아노는 신형 구형은 시어스의 트윗을 사용했고 신형은 다인을 썼습니다. 물론 우퍼의 재질도 틀리구요... 신형은 케블라 섬유를 입혔고... 어디것인지는 모르겠는데... 구형은 뭘로 만든지 모르겠지만 회사는 스캔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어스의 유짓이 좀 쌉니다. 성능에 비해서 싸다는 것입니다. 우선 가격적으로는 그렇고... 소리 측면에서는 질감이 아주 좋고 상큼한 소리입니다. 하이파이적인 냄새라면 구형이 좋긴한데... 신형은 아래위 좌우로 잘 뻣는 특성이 있고 에이브이에 대응하여 보다 울리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에이브이앰프들이 다 힘이 약하잖아요.... 그래서 좋은 기기와 매칭을 시켜도 그렇고 안좋은 기기와 매칭을 시켜도 좋은 음을
죄송합니다만 한가지 더 여쭤봅니다. 바이와이어링 단자가 있는데 사용하신적이 있으시다면 효과를 보셨는지요.. 그리고 허접하지만 저의 기기에 관해서 한말씀 바랍니다... 보완해야할 필요나 여지는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제가 콘체르토 시리즈는 관심있게 보았지만 콘체르토 홈 시리즌 어떤지 잘 모르겠군요.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구형 콘체르토 시리즈가 지금에 콘체르토 홈 시리즈 보다 하이파이적이며 더 맑은 소리를 들려주지 않나 싶습니다.
덴센 비트 200/300으로 그란데 피아노 들은적이 있는데 그 맛이 정말 달콤하더군요.... 감칠맛이라고나 할까요? 적절한 양념의 배합과 고음에서의 깔끔함이.... ^^ 그맛에 저는 총알탓하면서 콘체르토와 덴센을 들여 놓게 되었지만요... ******* 콘체르토 덴센 비트 200, 300 스텔로 200SE ************** 그풍부한 맛은 덜합니다...솔직히....그래도 비슷한 맛을 느끼죠.. 궁금한 것이 있는데... 콘체르토는 바이와이어링이 단자로 되어있고 콘체르토홈은 일반 단자처리 되어 있는거 맞나요? 외모는 같은데....소리나 그 외에 다른점이나 또 주의할점이든 폭넓은 선배니들의 지도바랍니다. 저는 이중단자로 되어 있거든요? 콘체르토홈이 아닌 콘체
우선 찌르지 않아서 좋더군요^^
3.4플라이라면 별로 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좋아요. 제가 산게 있었는데... 리버맨에 부탁해서 단자 처리도 멋지게 했는데.. 헐값에 넘기고 말았죠. 아까운 물건인데...
3.4플라이라면 별로 말리고 싶지 않습니다. 좋아요. 제가 산게 있었는데... 리버맨에 부탁해서 단자 처리도 멋지게 했는데.. 헐값에 넘기고 말았죠. 아까운 물건인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란데 피아노는 단지 힘으로만 밀어 붙이는 앰프보다는 자연스러운 소리에 앰프계열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유가 되시면 힘있는 진공관 계열과에 매칭을 생각하시는게 바람직 하다 생각합니다. 혹 제 그란데 피아노가 관심있으시면 연락 주시구요. 연락처는 011-9246-1557 또는 enzoquad@hanmail.net 으로 연락 바랍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아마토르1을 쓰고 계시는군요. 저도 처음에는 아마토르2의 뒷쪽 우퍼의 역할에 참 궁금했는데요.. 모든 저역의 소리가 나오지는 않고 서브우퍼처럼 낮은 저역을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뒷쪽에 포트 달려있는거나 마찬가지이지요). 앞쪽의 우퍼에서 높은 저역과 중간 저역을 담당하는 것 같구요. 앰프의 구동력이 충분히 뒷받침될 경우에는 충분한 저음이 형성됩니다. 저음만 놓고 보면 과르네리 보다도 많이 나오는 듯 하구요. 제가 측정해 본 것은 아니고 audioreview.com에 보면 집에서 측정해보니까 35Hz까지 나오더라는 review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뒷쪽에서 저음이 나오니까(뒤에 포트가 달려있는 다른 스피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충분히 띄우지 않으면 저역이 혼탁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