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asylum에 다음과 같은 답변이 올라 와있습니다. 참고하세요. In Reply to: Audio Note CDT-2, Jadis JD-3 or Sony Scd-777 as Transport posted by mikeg on November 26, 2001 at 19:51:08: Preference is in that order what you write. I've heard it all. AudioNote is cleanest sounding by huge margin, slighlty cold at first, but after prolonged warm up is ok. Jadis is somewhat muddy sounding in comparison, but in ver
네요? 소리도 거의 죽음일것 같은데요, 근데 요즈음 얼굴보기가 힘드네요 구월초 정모때는 올거지요? 그럼............./////////
한승동님 글을 보니 잘계시는군요 담에 부산가면 꼭 뵙야하는데 울산에 계시니 경주를 가는척하면서 울산에 가서 함 뵙던지 아니면 푸른솔님이 계시는 협립(양산)에서 함 보져 평소에 글을 쓸 때 오타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아니 오타라기 보다는 근본적으로 오독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언제나 이 녀석들이 내게 기쁨과 영감을 주더군요 직업적인 글은 워드로 해서 몇번을 검색합니다 하클에 올리는 글도 긴 경우는 워드로 작성해서 오타를 없애지만 짧은 글일 경우 오타와 오독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래도 제겐 오타가 생기면 더 재밋더군요 스텔로였군요 지금껏 스텔라로 알고 있었습니다^^ cdp는 가격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면도 있지만 그보다는 취향에 따라 비슷한 가격대에서 다양한 소리를 고를 수 있습니
좋은 CDP를 구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크렐 20i는 말씀하신것 처럼 탱크 수준의 튼튼함을 자람하는 CDP입니다. 매카니즘 무게만도 2kg이 넘지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어쩔 수 없는 것은 앞의 LCD 패널이지요. A/S할 일이 생긴다면 아마도 LCD 패널이 나가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사소한 것은 부품 수급만 원활하다면 논외로 칠 수 있는 부분이고 고장날때까지 아무 생각없이 사용할 수 있는 CDP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해외에 계신줄은 몰랐는데 국내에서는 이미 구하기 힘든 제품이 되어 버렸답니다. 사용하시다보면 크렐 특유의 그레인이 고역끝에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실 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전체적이 완성도를 본다면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요. 아날로그부가 A Class
지난번 전화 주셨을 때가 6월초...그러니까 미국하고 축구시합하는 날이었죠? 석달 있다가 오신다고 했는데...시간 참 빨리 흐릅니다... 그건 그렇고...CDP 評 해달라고 했더니 조회수가 400이 넘어가고 또 24시간이 흐른 지금 이시간까지...관심 가져 주시는 분이 아무도 없심다...흑... 그나마...맨빨 행님이 밑글이라도 달아주시니...무지 고맙네요 모두 좋아보인다 하셨으니...겐또로 하나 찍겠습니다 그럼...가을에 서울에서 한번 뵈입시다... ...韓 PS... 한번씩 호영님 글 중에는 오타가 간혹 섞여 있는데...이번도 예외는 아니군요 스텔라가 아니라 스텔로(STELLO)죠...아마 별(star)이라는 뜻? 스텔라는 현대차 이름...또 눈물 쥐어짜는 영
조용로님의 답을 읽고 저녁에 바로 사들고 들어왔습니다. 싱가폴에 있는 크렐 대리점에 연락해 봤더니 부품수급은 문제없다 하더군요. 그리고 생긴 걸 자세히 보니 고장날 것 같이 생기진 않았더군요. 얼마나 탄탄히 잘 만들었는지,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엔지니어의 한사람으로서)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현재 한 두시간여 들어봤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제가 원하던 바로 그 소리를 찾은 듯 합니다. 아주 차분하고 바닥에 깔리는 저음이 매력적이고, 고음의 해상력도 더 바랄 것이 없더군요. 한마디로 깊은 소리입니다. 깊고 차분한 클래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완벽한 맞춤입니다. 한국에 있는 본가에서 와디아 850을 사용하고 있는데, 와디아 850 의 약간 산만한 느낌이 전혀 없는 고급 사운드
그러시다면 당연히 크렐 20i/l 입니다. 수년전 모 동호회에서 마크 39와는 1대1 비교 시청도 있었었지요. 마크 39와 크렐 20i/l은 비교상대가 아닙니다. 상태가 좋다면 크렐 20i/l을 추천합니다. 녹색 활주로를 보면서 CD를 넣고 클램퍼를 올리는 기분도 괜찮지요.^^; 크렐 20i를 들어보면 마크 39가 저역이 가볍고 와디아가 초고역과 초저역이 잘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크렐 20i때문에 녹색불이 음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해외 사이트에서는 뜨거운 논쟁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쉬운점은 당시 개발에 참여했던 엔지니어들이 모두 빠져나가 패스로 옮겨갔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그 이후 제품들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하다는 것이죠. 좋은 소리
샵에가서 크렐 20i/l 을 크렐 파워에 직결하여 들어보았습니다. 무겁게 깔리는 저음이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지금, 비슷한 가격으로 마크 39 (크렐 20i/l보다 약 50만원 싸게) 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려 하는데 어떤 것을 최종적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 것이 좋을 까요? 조언 부탁합니다. 저는 주로 클래식을 많이 듣는 편이고 스피커는 B&W 801 을 오래전부터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바꿀 생각이 별로 없으며 파워는 향후 개비한 후 CDP 와 직결하여 쓸 예정입니다.
한승동님이 CDP를 구하신다니 제가 직접 나서야 하는데 지금 있는 곳이 그러니 쩝 해상도를 원하시면 스텔라를 음악성과 리듬감을 원하시면 Arcam을 뽀다구를 원하시면 Nad로 가심이 좋은 줄 아룁니다 건강하시고 한국에 가면 뵙죠 면빨
안녕하세요 어느 오디오 싸이트에서 오디오 노트사에 CDT-2를 공구한다는데 사용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평을 좀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소개내용입니다. >>>>> AudioNote CDT-2 AudioNote CDT-2 는 하이엔드 CDP 나 트렌스포트에 사용되는 필립스 PRO 픽업을 사용한 하이엔드 트렌스포트 입니다. 지터제거칩인 블랙게이트를 내장 하고 있으며. 출력은 발란스(XLR), 언발란스(RCA)의 디지털 출력이 각각 1개씩 제공 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22 X 35.5 X 12 (W X D X H) CDT-2는 탑로딩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스테빌라이저를 이용합니다. 현재 영국의 오디오노트사에 스페셜에디션으로 판매가격이 4200불에 판매 되고 있으며 인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