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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체르토 홈 써보려 하는데 혹시 좌우가 구분이 되는지요? 이미지 검색해보면 사용하시는 분들이 조금씩 다르게 위치를 잡으시더군요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됴병에 걸려서 20년 방황하다가 얼마전에는 모든 기기 정리했다가 요놈의 병이 다시 도저서 며칠전 좋은 샵 사장님 만나서 익스트리마를 손에 넣었습니다. 한 동안은 JBL에 미쳐있다가 (L112한~~~참 쓰다가 4344로 갔다가 스톱.... 며칠전 센츄리 골드로 서브시스템 시작)탄노이 웨스트민스터가 아니면 그게 무슨 스피커냐고 외치다가(TW에서 로얄에서 로얄HE까지) 급기야는 나의 가장 소중한 아내와 펴~~ㅇ생 처음 오디오때문에 싸우기 까지 했다가 몽땅 처분하고는 1달도 안돼서 평소에 그렇게 가져보고 싶었던 익스트리마를 서초동 아***라는 샵에 CD 잇다만큼 들고 들어가 청음(참고로 마란츠#7과 오리VT100mk3로)하고는 그 자리에서 후왁 (?)져질렀습니다.. 사무실에 가져다놨는데

안녕하세요? 거의 1년 동안 오디오를 떠나 방황을 하다. 다시 오디오를 한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자주 펌프질은 좀 어려울듯 한데요. 개인적으로 소너스의 크레모나를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아큐페이즈와 메칭이 어떨까 하는데... 아큐는 저가 LP를 듣는 지라 따로 LP 엠프를 구입할 필요가 없고 또 처남이 일본에 살고 있어 구하기가 점 수월할 것 같아서 입니다. 아큐 인티,아쿠 시디피에 크레모나가 아떨지요? 고견을 부탁합니다.

과르네리 오마쥬(2002년산)와 같이 지낸지도 만 3년이 되었습니다. 이 스피커를 사용하면서 여러 분들의 경험에 전적으로 동감한 점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아쉬운 저역을 강력한 구동력/ 제동력을 지닌 앰프로 해결하려 들거나 하이엔드적인 스피드를 추구하려할 때 오히려 이 스피커의 장점인 풍부한 뉘앙스와 좋은 질감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이 스피커의 상대적인 약점을 메우려는 시도가 오히려 장점에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서 튜닝을 잘 한다면 저역도 그리 아쉬운 정도는 아닙니다. 그 동안 제가 매칭하였던 앰프가 하이엔드급은 아닙니다. Sonus Faber Musica의 경우 음색은 일치하였으나 구동력이 부족하였고, Pathos Twin Towers(텔레

과르네리와 JMLab Utopia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충 과르네리로 기울기는 했는데 기기조합에 대한 식견이 전혀 없어 자문을 구해봅니다. CDP만 빼 놓고는 다 바꿀 예정인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바꿈질 할 형편이 안됩니다. CDP는 마크 39L이고요.... 프리는 당분간(아마 1년이상은 예산문제로...^^) 39L의 프리단으로 버틸 예정입니다. 스피커는 과르네리로 가면 파워는 어떤 기기와 매칭이 가능할까요? 생각하고 있는건 마크23.5 아니면 플리니우스 SA-250이나 M8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공관을 말씀하시는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현(Solo)을 주로 듣고 그 다음 Concerto를 주로 듣습니다. JMLab Utopia을 고

크레모나와 과르넬리 오마주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33평 거실에서 울릴 놈인데... 주로 보컬, 클래식 소편성, 대편성 순으로 많이 듣는 편입니다. 주로 중고음의 화려함을 좋아하고 풍부한 저음보다는 양이 적지만 단단한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몇군데서 들어 봤는 데 그때마다 매칭이 달라 판단이 어렵네요. 운용의 편리함(셋팅, 앰프 등)이나, 향후 교환가치(??) 등을 판단할때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1년이상 일렉타 아마토르1 을 잘 듣다가 얼마전 과르네리로 업글했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사진상에서 보이는 괘짝스피커는 한달동안 듣다가 과르네리와 맞교환한 하베스 모니터 30 입니다. 이녀석도 울려주기가 만만치 않더군요. 래디얼콘의 해상력있고 탄력있는 소리를 뽑아내려면 노련한 애호가가 되야할것 같습니다. 지인말씀대로 지인의 집에 들고가 그리폰 일렉트라 프리에 코드파워앰프에 물려서 들어봤더니 초저역만 제외하고는 상상이상이었습니다. 해상력, 다이나믹스, 스테이징능력 모두 제기준에선 90점이상은 되는 듯 했습니다. 앰프가 스피커에 비해 과하지만 제대로 울려줄때의 하베스 모니터 30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새로 들여온 과르네리는 99년산이라고 하는데 디자인이 역시 예쁘더군요. 하지만 윗면과 모서

너무도 무지한 초보이지만 용서를 바랍니다. 소너스 마감이 너무 끌려 지금 그랜드 피아노홈과 중고와 콘체르토 도무스 신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도무스 말고 ) 알수가 없네요 이 음악은 왜 이리도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T_T 사실 요즈음은 잠이 잘 안옵니다. 200 / 400 / 500만 대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가진 빽그란운드가 너무 허접해서 현실에 만족해야 하는지 아님 한번 할때 뻑가는걸로 해서 점진적 업을 해야 하는지 말입니다. 휴~~~`` 필소닉 ( 나이20년 ) 미국제품 인티 티악 CD5 CDP 와디아 12 D/A 국산 스피커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Grand Piano Domus와 Virgo3를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Domus의 경우 Cremona와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 같던데요. 제가 워낙 막귀라... 그리고 Domus에 맞는 amp는 뭐가 있을까요? 가급적 리시버로... 감사.

일렉타 아마토르2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고견과 아마토르2와 좋은 매칭이 되는 인티 앰프좀 알려주세요

그리폰 프리에 크렐 파워를 물려 듣고 있는데, 여러 고수분 의견 조회해 보니 교체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혹시 소너스의 뮤지카에 물려 보신 분 계시면 의견 주셨으면 합니다. 좀 모험인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크레모나를 잘 울려줄 인티앰프가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그렐 400i 나 신세시스 앙상블로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고수들의 고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입문한 왕초보입니다.

이놈을 울리기 위해서 공간적인 제약이 많이 따르는가요? 가령 34평 아파트 거실에서 울리기가 좀 벅찰까요? 들리는 말에는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 있던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괴산에 사는 전권입니다. 몇달전 일렉타 아마토르 1 을 구입하여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 마일스톤 프리파워를 매칭하여보았습니다. 국산이라는 핸디캡을 빼면 울리기 어려운 아마토르를 잘 구동하여 나름대로 좋은 음악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8옴 250와트가 내주는 막강한 구동력으로 고음에서 저음까지 내줄음을 다내주었지요. 아마토르의 클래식한 모양이나 생긴대로 나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주더군요. 이전까지 들어왔던 어떤 스피커보다도 말입니다. 그러다 이번에 진공관으로 가보자는 생각에 프리를 유니슨리서치의 미스테로원그리고 파워를 물색하다가 실바웰드 OTL tube reference mono block으로 앰프를 교체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외관에 클래식, 특히 피아노는 정말 예쁜 음을 내주

지금 405와 물려서 사용 하고 있는데.... 영 초보라서 606 과 405의 특성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