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방이 오디오동호회를 가장한 사진동호회이지 싶어 "Microsoft photostory 3.0"이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이걸 이용해서 만든걸 일단 한번 보시죠... 아래 분홍색 버튼을 꾹 누르세요~~ (무료계정이라 로딩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30초정도 기다리세요..) 다른 곳으로 계정 옮겼습니다.. F11 버튼을 누르시면 보기가 좋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사진을 별로 못찍어 전번에 보신 사진을 본의아니게 재탕했습니다...) 원본에 비해 약간의 이미지 손상이 있는것이 아쉽습니다만, 개인소장용 뮤비를 만드는것이 가능합니다. 무척 사용법이 쉬워서 누구나 한번만 해보시면 익숙해 지실거구요, 음악대신 사람목소리를 이용해 나레이션
네 쌍둥이 자매가 합동결혼식을 했다. 세 딸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고, 막내딸은 부산으로 신혼여행을 갔다. 다음날, 애들이 첫날밤을 잘 보냈는지 궁금해 하던 차에 전화가 왔다. 첫째, 우리 그이는 레간자다!!! 엄마, 음~ 소리없이 강하다 그거지. 안심이다... 둘째, 우리 그이는 사발면이야... 어쩌면 좋지? 엄마, 3분이면 ok? 클났네 어쩜 니 아빠랑 똑같냐? 셋째, 우리 그이는 애니콜이야!!! 엄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이말이지...그래 졸라해라! 막내, 우리 그이는 새마을호야!!! 엄마, ?????????????????????????? 도무지 무슨 뜻인지를 모르는 엄마는 막내딸 사는 부산으로 새마을호를 타고 갔다. 가는도중 아무리 머리를
어젠가? 그젠가? 쓸모 없는 물건이 하나 있기에 보내준다고 주소 물어봤는데요... 그 물건을 포장할 것이 없네요. 그렇다고 일양택배 부를수도 없고 장규원택배는 원래 하세월이고... 그래서 이번 4월 정모를 빠른 시일에 잡으세요. 소방장님과 상의해서리... 소박사도 멀리 간다지... 지 멀리 간다고 뭐 해달라는 식으로 여기저기 압력 넣고 그러니깐... 4월 정모때 메고 가겠습니다.
거뜻하면 왜놈들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억지 부리고 얼마전에는 뙈놈들도 덩달아 고구려는 자기 나라 역사라고 했다. 이 땅에서 정치하는 넘들은 어데서 차떼기 돈 뜯을 데는 없는가 요리저리 궁리하느라 정작 즈그덜이 해야할 말은 못한다. 역사학자들은,,,,뭐할라고 뼈빠지게 공부했을까? 이런 때에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이었고, 지리학적으로도 한반도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러니 대마도는 대한민국이 지배해야한다"고 왜 말 못할까? 경남이나 부산시도 "대마도의 날"을 왜 선포하지 않는 것일까? "고구려 시대 까지만해도 산동 반도와 간도 요동, 북경까지 우리 땅이었으니 당장 내 놔라" 고 왜 으름짱 놓지 못하는 것일까? 쌔려 쥑일 넘들 !!!!!!!!!!!!...........
안녕하세요.. 소병율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오랜만에 원광대에 갔다가 장교수님 방에 들렀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대학본부에 다녀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리는 동안 혼자 음악도 듣고.. 사진도 기념으로 몇장 찍어 봤습니다. 새로 들어온 ATC소리 정말 좋더군요... 요즘 오디오가 없어서 그런지 다른곳에 가서.. 음악을 들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음악같은 음악을 들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다른 약속이 되어 얘기를 많이 못하고 와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최근에 장교수님 방을 못가신 분들은 사진 보시고 참고하세요.. 그럼 이만
오늘 낮에 경수형 부동산에 갔었습니다. 새로운 시디피도 들어 볼겸, 시간도 있고 해서 갔지요. 그런데 시디피(케언)를 소닉 프리에 연결 한순간 웬지 이상한거 있었습니다. 음악이 아무리 들어 봐도 모노로 들리는 겁니다. 도대체 이 무슨 조화다냐? 기수야!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다냐? 내가 듣기엔 아무리 들어도 모노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시디피가 무슨 문제가 있지 않을까? 기수왈 `그러니까요! 제가 듣기에도 모노 같기는 헌데 아마도 시디피가 스테레오 분리도가 떨어져서 그런거 같네요` 그런데 아무리 들어봐도 모노로 들리는 겁니다. 현악 사중주도 전혀 악기의 분리가 되지 않고 정중앙에 모든 악기가 집결식을 하고 있더군요. 오케스트라를 들어 봐도 정중앙에서 들리고
안녕 하셔요 수페샬 고문 특파원 소건섭 입니다. 제가 이렇게 오랜만에 나온것은 뭔가 특별한 일이 있어서겠지요? 어제 저녁 약속이 있어 명동에 갔다가 약속이 틀어져 모처럼 회현동에 갔읍니다. 그곳 지하 상가에는 LP,CD 중고 가게들이 몇개 있지요 남들이 시장가는거 보면서도 매번 구경만 하며 몇번을 참고 또 참고 꾹꾹 눌러 여러번 참었는디 어느날 참지못하고 순간 찌르고 말았읍니다 그런데 칼도 안갈고 찌르니 잘 베어지릴는 없고 해서 마침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가다가 참지 못하고 칼 갈아유? 하고 물어보니 간다네요. 그래서 이리 저리 뒤적거리다 십여장의 LP를 들고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가서 푸닥거리도 마다한채 앰푸 켜고 뺑뺑이 작동 개시 그런디 너무 흥분 했는지 그만 요놈의 손모가지가 그만
소부장님! 요즘 피곤 하실텐데 싱싱한 전복 드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화이팅!
오늘 아그들 수업시간에 들려 주려고 가져온 음반입니다. 오늘 가르쳐 주는것이 금관악기인데 마침 좋은 음반이 있어서 같이 소개 합니다. 사실 이 음반을 구하려고 마음먹은것은 지가 군바리 생활을 할때 입니다. 물론 그 당시 이곡을 당시 군악대장이던 분이 이곡을 연주해서 알게된 곡이지요. (림스키 코르사코프: 트럼본 협주곡) 그래서 LP로 구입을 하려고 했으나 구입치 못하고 CD로 구입하려고 눈이 쌍심지를 돋우고 찾아 봤지만 미수에 그쳤습니다만, 우연히 외국어가 긴 분이 미국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간단히 찾아서 주문, 입수한 음반입니다. 모조리 금관악기와 타악기만 나옵니다. 림스키 트럼본 협주곡은 원래 반주가 브라스로만 되어 있으니 현악기가 나오지 않는다고 이상케 생각
저희직원차량 20대정도 부착 시험주행을 해본결과입니다. 자동차 점화 플러그 진입선에 부착 즉시 엔진소음이 현저히 줄어들고 연료 절감효과, 출력증강효과, 신호대기시 핸들 떨림등이 확실히 줄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