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음악이 흐르는 공간

미술과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스템 소개를 위해 섭외 요청을 하고 실질적으로 허락을 받기 까지 가장 어려운 난재는사실 쉽게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시스템 운용자 이신 분들의 지나친 겸손이라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사생활 노출, 혹은 은연중에과시욕을 충족 시키고자 하는 행위로 비춰지고 소위 돈자랑 하는졸렬한 사람처럼 여겨질까 꺼리고 고사 한다. 불과 30년 전 만 해도 집집마다 컬러TV가 있는 풍경은 보기 어려웠었다.서기 2000년이 한참 지난 지금, 비록 지난 유행가 가사처럼 우주로 향하는 시대는 아니지만 영상, 음향기기의 놀라운 발전으로 이제는 그러한 개인의 호사가 비현실적 이지 않은 하나의 문화로서 꽃피울 만한 문화적 성숙단계에 와 있음을 항상 어필하여 설득 하곤한다.바쁜 일상에 치여 실황을 찾아다니며 들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 자기만족과 휴식을 위해 그만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집에서 편안히 감상하고자 하는소유욕이 없었다면 오디오 산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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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시스템

하이파이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시스템

이번에 소개할 "시스템 소개"는 한마디로 대박이다. 그동안 잡지나 인터넷 등을 통하여 소개되었던 매니아 탐방 등 시스템 소개등을 통해서 많은 오디오 시스템들이 소개되었지만 아마 이정도의 물량과 규모는 가히 역대 최고가 아닐까 싶다. 이 집에 있는 시스템을 다 내어놓으면 용산에 샵 몇개는 거뜬히차릴 수(?) 있는 규모로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야말로 어마어마 하다. 오늘 소개할 시스템의 주인공은 정도용 님의 시스템이다. 이정도면 애호가라기보다는 매니아, 아니 매니악(Maniac)이란 표현도 가능할 정도의 현장이다. 오디오가 취미를 넘어 숙명 내지는 업보로까지 느껴지는 것은 오늘의 주인공이 바로"헤밍웨이" 케이블 제작자라는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단순한 취미가 취미로 끝나지 않고 운명처럼 제작자로서의 열정까지 이어지는 스토리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우선 오디오 라이프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전에 집안 구석구석까지 가득 메우고 있는 오디오 기기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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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동반자가 되어버린 오디오.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버린 오디오.

소위 장전축의 전성시대가 있었다.볼거리 들을거리 넘쳐나 영화, 음악이 소비되는 시대인 오늘날과 달리 혼자 소일할 것이 귀했던 시절, 이름도 브랜드도 모르고 음악에 빠져들게 했던 독수리표 전축과 스피커의 브랜드들은 아카이, 산수이, 마란츠 등에 AR, 알택, 클립쉬, 로저스, 하베스, 다이나코드, 이름모를 일제 스피커들까지... 흐릿한 기억속에 남아 있는 기기들이 들려주던풍요로움 가득한 뇌리에 각인된 음악이자연스레 전자 공학도의 길로 이끌어 주었다고말씀 하시는 모 회원님의 리스닝 공간을 찾았다. 하 :반갑습니다, 하이파이클럽 회원 여러분께 인사와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S : 안녕하세요, 음악을 오랜동안 즐기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하 : 오디오 생활하신지 오래 되신 듯 합니다, 소개 좀 부탁 드리죠. S :60년대 말 70년대 초,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문화적 욕구를 충족 시켜줄 만한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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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즐거운 여행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가는 즐거운 여행

어려서 부터 접한 오디오와 음악의 세계는 자연스럽게 성년이 되어서도 주된 취미가 되었고, 락밴드 활동을 하며 직접 음악 연주활동도 하였고 블루스 음악에 심취하기도 했다. 그러다 친구에 의해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현재까지 오디오의 여정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조화롭게 다스리고 있는 분당의 K님의 리스닝룸을 찾았다. 하: 반갑습니다. 하이파이클럽 회원 여러분께 간단한 본인 소개와인사 부탁 드립니다. K: 안녕하세요, 하이파이클럽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분당에 거주지를 두고 있으며 내과의로 생업을 유지하고 있는 오디오 초보 입니다. 하:오디오 생활을 시작한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 처음 오디오를 접하게 된 것은 언제 인가요? K: 정말 흔한 이유 입니다.어릴 때라 정확한 모델은 기억나지 않지만 아버님께 물려 받은 탄노이 와 메킨토시 앰프가 그 시작이라 하겠습니다.아버님 덕분에 호사를 누리며 학창 시절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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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던스를 향한 집념 - 박용규님

에비던스를 향한 집념 - 박용규님

사람에겐 운명이란 게 가끔 존재한다. 평생의 배우자를 만나거나, 직업을 선택하거나, 이사를 갈 때 이런 운명이 보이지 않게 개재하곤 한다. 오디오 애호가들에게도 그런 제품들이 있다. 그래서 누구는 평생 마란츠 7으로 프리앰프를 마감하기도 하고, 누구는 패러곤을 평생의 반려자로 생각해서 껴안고 살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회에 소개할 박용규님은 숙명처럼 다인오디오의 에비던스 스피커를 만났고, 이 때문에 사운드 도미네이트라는 앰프도 알게 되었다. 그의 숱한 오디오 편력과 음에 대한 집념 끝에 만나 이 두 개의 제품은, 의례 그래야 하는 것처럼 최상의 매칭으로 오늘도 멋진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때로는 심포니로, 때로는 재즈로, 때로는 가요로, 박용규님의 심금을 웃고 울리고 있는 것이다. 이 긴 사연을 취재하기 위해 의정부에 있는 그의 자택과 전용 감상실을 각각 방문했다. 숙명으로 다가온 다인오디오 에비던스 스피커를 중심으로 한 박용규님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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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받은 스트레스는 소리로 날린다. - 성우 홍시호님.

소리로 받은 스트레스는 소리로 날린다. - 성우 홍시호님.

홍시호님의 직업은 성우다. 그러나 보통 성우가 아니다. 팬 클럽까지 있을 정도로 그 목소리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 당연히 대부분의 일은 소리와 싸우는 것이다. 주로 스튜디오에 들어가 원고를 읽는 일이지만, 대사에다가 해당 캐릭터의 성격과 개성을 집어넣어야 하기에, 일종의 연기가 들어간다. 좋은 성우는 좋은 연기자다. 좋은 연기자의 첫 번째 조건이 좋은 발성임을 고려하면, 이는 당연한 등식이다. 그런데 이런 연기를 하고 나오면 대부분 소리에 질려버려 집에서 음악을 듣는 행위는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분은 다시 집에서 음을 듣는다. 이열치열이라고나 할까? 소리로 받은 스트레스를 소리로 날리는 것이다. 당연히 귀가 예민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이 분이 선택한 오디오는 독특한 색깔을 갖고 있다. 절대로 남들이 좋다는 음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개성에 부합되는 음을 찾는다는 점에서, 과연 연기자다운 면이 있다고 하겠다. 심하게 말하면 성격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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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숨결을 찾아 떠난 여행 -  박한규님

인간적인 숨결을 찾아 떠난 여행 - 박한규님

로베르트 슈만이 클라라와 닮아있듯, 리하르트 바그너가 코지마와 닮아있듯,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는 남이 아닌 하나가 되어갔던 것이다. 오디오와 나 역시 서로 닮아가기 마련이다. 이 운명의 닮은 꼴은 세상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나만의 특권이자 숙명이다. 그렇기에 반려자의 삶에서 현실의 내 모습을 발견하듯, 내가 만든 소리에서는 나의 무의식적인 동경이 배어있다고 말하더라도 비약은 아닐 것이다. 이번 시스템 소개는 아날로그와 오페라의 향취에 듬뿍 빠져있는 박한규님의 시스템. 평소 부드러운 음색과 아름다운 영상을 선호하는 만큼, 이 집안에는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들로 가득 차 있다. 대학 때부터 음악에 대한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고 한다. 80년대 대학의 봄은 너무도 추웠고, 홀연히 들려온 음악 한 줄기에 얼어붙은 마음이 이내 녹아내린 기억을 가지고 있다. 당시 주섬 주섬 마련하게 된 오디오는 당시의 베스트셀러이자 최고의 매칭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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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닉과 혼 스피커가 빚어내는 깊은 내공의 하모니

올닉과 혼 스피커가 빚어내는 깊은 내공의 하모니

오디오 애호가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다. 하나는 메이커가 만든 상태 그대로 유지하면서 매칭으로 소리를 만드는 타입이고, 또 하나는 메이커의 관점을 넘어서서 직접 개조를 하고 또 자작에 임할 정도로 혈기왕성한 타입이다. 전자가 약간 소극적이라면 후자는 매우 적극적이다. 이번에 소개할 평택에 계시는 이규탁 사장은, 후자의 대표적인 분인데, 오랜 바꿈질 끝에 직접 스피커를 제작해서 오랜 기간 튜닝했을 뿐 아니라, 이 과정에 다양한 앰프도 만드는 등, 한시도 쉬지 않고 오디오에 정진해왔다. 그리고 올닉에 정착해 현재의 라인 업에 이를 때까지 밟아온 긴 여정을 간략하게나마 인터뷰로 훑어보겠다. 우선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을 잠깐 소개해주시죠. 스피커는 직접 제작했다고 들었는데, 어떤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이 : 이 스피커는 3웨이로 되어 있습니다. 우퍼가 수프라복스에서 나온 15인치짜리인데, 필드 타입입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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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와인 그리고 아트 북의 원 스톱 서비스 - 타셴1812

클래식과 와인 그리고 아트 북의 원 스톱 서비스 - 타셴1812

오디오 관련으로 중장년층 애호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대부분 청년기에 음악다방이나 카페의 경험을 갖고 있는 데에 놀라게 된다. 여태껏 서로 다른 인생 역정을 헤쳐와 전혀 별개의 직업과 취향을 갖고 있지만 청년기의 모습은 흡사 무슨 동창회 모임을 보는 것처럼 유사하다. 아마 60~70년대의 빈곤한 상황에서 서구의 음악 문화를 달리 접할 길도 없고 개인이 오디오 컴포넌트를 소유한다는 발상도 말이 되지 않았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다. 이런 현상은 일본에서도 비슷해서 특히 신주쿠나 시부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록, 클래식, 재즈 등의 카페들이 즐비했던 모양이다. 심지어 시부야의 한 클래식 카페는 연혁이 60년이나 될 만큼 오래되고 요코하마의 한 재즈 카페는 2차대전 이전에 오픈해서 90년대 말까지 영업한 경력이 있다. 이런 모습이 희한했는지 미국판 뉴스위크에서 그 재즈 카페가 다뤄지기도 했다. 꼭 그렇게 보지는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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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꿈을 이루다. ATC와 SIM2가 만드는 환상적인 공간

소년, 꿈을 이루다. ATC와 SIM2가 만드는 환상적인 공간

그런 시절이 있었다.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었던 유일한 문화 공간인 영화관 앞에서 부푼 가슴을 달래던 그런 시절 말이다. 매표소 앞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사치를 한 듯한 그 가녀린 흥분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한 소년이 있었다. 중학교 시절 바로 그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나오면서 한껏 상기된 마음을 다잡으며 조용히 다짐을 했다. “나중에 커서 성공하면 꼭 나만의 영화관을 갖고야 말꺼야.” 어느덧 세월이 훌쩍 지나버렸지만 아직도 그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과 삶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다. 식도락을 비롯해 낚시, 사냥, 골프, 게임, 자동차, 카메라 등등, 하다 못해 술 마시는 것도 취미라면 취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가운데 가장 향기로운 취미를 꼽자면 아무래도 눈과 귀를 호강시키는 것일 텐데, 아마도 영화와 음악, 음반과 오디오 등이 여기에 속할 것이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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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과 JBL로 음악의 진수를 추구하다. - 이승철 님

색소폰과 JBL로 음악의 진수를 추구하다. - 이승철 님

오디오라는 것은 음악을 듣는 도구에 불과하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음악이라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한다. 물론 음악이라는 전체 카테고리 안에서 보면, 오디오라는 것을 일종의 재생 장치로서 그 비중이 미미할 지도 모른다. 나아가서 음악을 직접 연주해서 얻는 감동이 오디오를 통해 얻는 기쁨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디오도 음악을 연주하는 일종의 악기라고 생각한다. 하이엔드 제품들 중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명품들이 있고, 그들이 갖는 가치는 심하게 말하면 스트라디바리나 스타인웨이 못지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반발할 연주자들이 많겠지만, 대부분의 음악 생활을 재생 장치를 통해서 영위할 수밖에 없는 우리 입장에서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이승철님은 오디오를 통한 재생의 기쁨과 색소폰 연주를 통한 실연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분이다. 말하자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분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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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음을 추구한다. 분당 L님.

존재하는 음을 추구한다. 분당 L님.

하이파이클럽 "회원 시스템 소개"는 회원님들의 오디오, AV시스템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하이파이클럽 "회원 시스템 소개"는 단순한 기기 소개에 그치지 않고 룸튜닝 및 세팅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컷을 통한 분석과 다양한 튜닝에 대한 노하우 등을 파트별로 집중 소개하는 코너로 운영합니다. "회원 시스템 소개" 코너에 시스템 소개를 하여주실 분께서는 전화 02-582-9847이나 메일 hificlub2@hificlub.co.kr 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분당에 거주하시는 L님의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본인의 요청에 의하여 가명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시스템 전경입니다. 소너스파베르 아마티오마주 애니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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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오디오의 열정 - 이한솔 님

멈출 수 없는 오디오의 열정 - 이한솔 님

하이파이클럽 "회원 시스템 소개"는 회원님들의 오디오, AV시스템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하이파이클럽 "회원 시스템 소개"는 단순한 기기 소개에 그치지 않고 룸튜닝 및 세팅에 대한 다양한 이미지컷을 통한 분석과 다양한 튜닝에 대한 노하우 등을 파트별로 집중 소개하는 코너로 운영합니다. "회원 시스템 소개" 코너에 시스템 소개를 하여주실 분께서는 전화 02-582-9847이나 메일 hificlub3@hificlub.co.kr 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목동에 거주하시는 이한솔님의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취재에 응하여 주신 이한솔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오디오 경력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여 첫월급을 탔을 때 용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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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인생 30년 - 박수진 님

아날로그인생 30년 - 박수진 님

이번 시스템 소개는 서울 마포에 거주하시는 박수진 님입니다. 다수의 톤암과 카트리지, 그리고 클리어오디오, 베이시스 턴테이블을 운용하고 계시는 본격적인 아날로그 애호가로 크렐의 LAT-1 스피커와 그리폰 앰프의 조합을 들려주셨습니다. 시스템 소개에 응해주신 박수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오디오 경력은? 중학교때부터 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아버님도 가요음악을 즐겨 듣고 있었고, 저 역시 옆에서 듣다 보니 음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기기는 일제 산스이 리시버 앰프와 파이오니어 턴테이블이었고, 당시 유행하던 빽판을 열심히 즐겨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계산을 하면 오디오와 엘피 수집 기간이 약 30년 가까이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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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액센트, 오디오 - 김재민 님

내 인생의 액센트, 오디오 - 김재민 님

이번 시스템 소개는 전라남도 광주에 거주하시는 김재민 님입니다. JM Lab사의 플래그쉽 모델인 그랜드유토피아Be 스피커를 사용하여 소위 말하는 대형시스템의 진수를 들려주셨습니다. 시스템 구석구석 한치의 허술함이 없이 세심하게 튜닝해 놓은 시스템은 초대형 시스템의 스케일에서 아주 세밀한 표현력까지 그야말로 나무랄때 없는 절정의 음질로 튜닝 해 놓으셨습니다. 시스템 소개에 응해주신 김재민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오디오 경력은 ?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것은 대학에 입학한 1985 년 이후입니다 . 학생시절에는 휴대용 워크맨 외에 별다른 오디오 기기를 갖지 못했습니다 . 그러나 방송반 활동을 하면서 주로 방송장비를 통해 음악을 많이 들었습니다 .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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