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 것도 없고... 더이상 내려놓을 것도 없는... 나의 오디오 시스템입니다 직접 만든 진공관앰프와 핸드폰으로 그간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었죠 아이들에게도 진공관소리가 좋다기에 이녀석 하나만으로 만족하려 했었는데 아무래도 TR 앰프도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격검색하다가 그나마 제일 저렴하면서 쓸만한 녀석중 프리랑 파워 나눠져있어서 프리앰프로 진공관앰프에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혹시 나중에 서브우퍼를 연결해야 할지도 모르니 두조건을 만족하는 녀석으로찾아보니 nad c326bee가 잡혔습니다머 일제녀석들 저가보다는 좋겠지란 생각으로 구매했고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집에서 운동할때 가요와 클럽음악은 TR로 듣고 태교를 위한 소리는 진공관으로 듣고 있습니다 두 앰프 모두 핸드폰으로 음악을
소개된 코스모텍 홈페이지.. 가르켜 주세요 ..
회원여러분 건강하신지요 .. 오디오 많이 좋아하는 회원입니다. 일산 모임 ,예전에 한번 정모 참가 했었습니다 아이어쇼 등 오디오 쇼 등등 언제 예정인지 아시는 분 댓글들 좀 부탁올립니다. ..
![[RUNCO 삼판식(3chip)DLP 프로젝터설치기]](/upn/1111/8ba3498f5631fc44fb63a730334b26c2.jpg)
올해에는 기기를 업그레이드 하기 보다는 그동안 꾸며놓은 홈씨어터룸을 즐겨보려고 노력하였고잘 실천해왔습니다만, 지난 4월에 개최된 서울오디오쇼에서 단판식 프로젝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제품을 만나는 통에 난데없는 업그레이드가 갑작스레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레퍼런스급 화질을 자랑하는 다크칩4 탑재의 삼성 SP-A900B 단판식 프로젝터를 사용하던 저는 홈씨어터룸을 꾸미던 시기에 별다른 대안이 없는 관계로 3판식 DLP를 포기하였었습니다. 원래는 BARCO사의 CINE9과 DLP를 같이 사용한다면 거의 모든 소스에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할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135인치의 대화면을 커버하기에는 두 기종 모두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3D TV나 프로젝터가 많은 이슈가 되
안녕하십니까 오디오 새내기 입니다. 음악 들은지는 오래되었지만 막상 구입할려니 이만 저만 고민이 아닙니다. 둘다 중고 이긴 하지만 금액적으로 너무 무담이 되어 Mark Levinson No.380S vs No.26S 구입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소리는 26s가 더 좋으시다고 하시는데 편리성은 380S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동 볼륨때문에 구미가 땅기네요 고수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간 제가 오디오를 하면서 조금 더좋은 조금더 나은 소리를 찿기위해 수많은 바꿈질과 매칭 미스로 인하여 정열과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료가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수천장의 LP판과 CD 가 있어도 결국 듣는곡은 일주일에 정해진 몇장의음반들뿐 그래서 여러가지 이유로 약 십여년 전에 오디오를 접었다가 다시 음악이 듣고싶어 단촐한 구성으로 듣기로 하고 마련한 라디오 시스템 입니다. 취미가 아니라면 돈을 받고서도 하지 못했을 지난날 오디오의 열정 이제는 기기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음질도 적당히 타협하고 가장 편안한 방법으로&nb
현재 오디오를 거의 접고 있는 상황이라 한동안 별 관심 없이(ㅠㅠ) 지내다가얼마 전 우연히 스테레로파일지를 접하게 되었는데요,능력되지 않거나 여건이 되지 않는 다른 부분은 뒤로 하고 관심이 가는 두 부문,포노와 인티앰프쪽 A클래스 기기만 뭐가 있나 좀 보았습니다.옛날과는 많이 다른 것 같지만 그래도 볼더나 서더랜드 등은 여전하더군요.가격도 옛날에 비해서 상당히 위로 올라간 것 같구요...(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한때 게시판에서 화두가 되기도 해서 말들도 많았던 올닉의 제품들이포노와 인티 양쪽 추천기기 A 클래스에 등제가 되어있더군요.올닉 기기들은 들어본 지가 벌써 10여년이 다 되어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지만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들어볼까 합니다.(물론 요즈음 제 사정상
판매장터에만 글을 수시로 올리다가 게시판에 글은 처음쓰는듯하네요. 요즘 PC-FI가 당당히 하이파이의 한축으로 자리잡아가는거 같습니다. 근데 사실 PC-FI는 PC에 저장된 음원-FI라고 해도 되지요. 요즘 Linn에서도 Nas기반 시스템이 선보인지도 몇년되어가고.. 고음질 wav음원덕에 PC-FI시장은 호황인거같더군요. 저는 그동안은 소장하는 레드북cd나 듣는 동호인이었습니다만, 우연하게 해외 사이트에서 Olive HD시리즈라는 물건의 소개를 보고나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좀 몇곡을 뒤져봤더니 이게 국내의 한 수입원을 통해 정식수입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대리점에 가서 청음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Oliv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이파이에 입문할려고 글 올립니다 괜찮은 아이팟독을 찾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 소리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이파이 입문용으로 어떤구성이 좋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앰프는 온쿄 1045 아니면 티악 338i 으로 하라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어느게 더 괜찮은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케프 Q300, 엘락 BS182, 다인오디오 X12, 다인오디오 DM 2/6, 패러다임 SE1, B&W CM1 이 후보입니다 꼭 이제품 아니더라도 입문용으로 좋은 세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음악은 가요나 팝 클래식을 주로 듣습니다..... 좋아하는 소리성향은 탄탄한 저음과 칼잡힌 고음 정도 입니다^^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소노리스에서 시청회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들어가 보세요. http://www.sonoris.co.kr/pds/pds_view.asp?id=b_notice&index=list&page=1&seq=202&keyword=&ssubject=0&sname=0&scontent=0
상기스피커에 궁합이 잘맞는 인티앰프 좀 알려주실 분은 없는지요 목마른천사 키브올림
일본 오디오에 관한 개인 블러그 http://blog.naver.com/dadamum/110117623926개인적으로 자주 들리는 일본 오디오 블러그를 몇개 소개 한다.http://tannoy.exblog.jp"GRF가 있는 방"이라는 블러그명인 이 사이트는 TANNOY G.R.F 스피커를 소유하고 있는 블러그 운영자가 GRF와 다른 시스템, 음반, 재즈 등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간혹 여행과 음식 국내외 풍광에 대한 글도 올리고 있으며 일본의 오디오 매니어들이 자주 방문하여 음악을 들으면서 음악과 오디오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하는데, 그 내용도 적고 있다.Nagra IV-S 릴데크를 중심으로한 더빙과 pc-hi 등 새로운 디지털에 관한 내용도 찾아볼 수 있다..특히 개인적으로도
에밀레 아라 에 어떤 스피커가 좋을까요 주로듣는 음악은 팝 이나 재즈 보컬 가요 ... 클레식도 조금 듣는 편입니다 예상 가격은 200 에서 300만원대 에서 구입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하이파이클럽에서 주최했던 '나는리뷰어다'참여했던 황세진입니다.일단 글을 너무 늦게 올린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좀 바쁜일이 있어서...미뤘더니 거의 한달 가까이 지나 버렸네요 ^^;;;어쨌든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청음도 잘하고 상품까지 받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그런데 상품이 저에게 너무 과분한듯 해서 사실 ... 이부분을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어떻게 할까 하다가 마침 지인분께서 구입하려던 기기라 적당한 가격에 양도해 드리고받은돈은 저희집 근처에 있는 '장애인 보호시설'에 기부를 드렸습니다.그럼 관심가져 주신 하이파이클럽 회원들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