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오디오 쪽으로 직업을 선택하기 앞서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 후배 입니다. 오디오 인스톨 직업에 대해 궁금한데요 이 직업이 그냥 단순한 설치 인지 아니면 음튜닝 까지 하고 전문적인 일을 하는 직업인지 문의드립니다. 처음 물어보는게 아니지만 PAY는 어떻게 되는지 또한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크렐ksa200s와 매칭할 프리앰프좀 추천해주세요 매칭이 잘안돼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V 시스템 리어스피커로 사용중인 B&W 1NT를 이용하여 서브시스템을 꾸미려고 합니다. Naim Nait CD5i CDP와 인티앰프로 Synthesis Nimis LE를 추천하는 분이 있어서 그러는데 이러한 조합이 잘 맞는 것인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이 있으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마크 331파워를 쓰고있는데요 요놈의 파워스위치가 말썽이네요 켤때는 먼저 스위치를 살짝 누르면 빨간 LED가 깜박이면서 STAND-BY 하고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10초 정도 있다가 다시한번 스위치를 누르면 딸깍하는 소리와 LED가 들어오며 전원이 공급되는데 여기까지는 괜찮구요 문제는 파워 오프시입니다 매뉴얼에는 스위치를 2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OFF된다고 되어잇는데 어떨때는 OFF가 되고 어떤때는 STAND-BY 상태로 가버려 OFF가 안되네요 OFF시 이것 때문에 여러번 누름을 반복하니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아마도 릴레이 문제인것 같은데 같은 기종인 331, 332, 333을 쓰고계신 고수분들 중 혹 이 문제의 해결방안을 알고 계신분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원래 이 스위치가 이런

1. 다인 컨피던스4와 컨시퀀스 둘 중 어느 스피커가 중고역의 질감과 밀도감이 좋을까요? 예전에 오디오샵에서 들어본 에소타2의 중고역은 상당히 가볍고 찰랑거리고 해상도가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밀도감이 떨어지고 조금 싱거운 느낌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막 수입이 시작되던 때 였고 오래전 기억이었습니다. 이제 조금 시간도 흘렀고 어느정도 검증도 받았을 시점이라 에소타1과 2를 사용해 본 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2. 스피커를 장기간 사용하면 음질 열화 또는 소리의 왜곡이 심하게 생기는지요? 아니면 사용자의 에이징에 따라 더 소리가 다듬어 진 성숙한 소리가 나올 수도 있는지요? 여러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을이라그런지 날씨가 참 좋군요^^ 프리앰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포노단 필요합니다) 내심 점찍어 놓은 앰프는 크렐 ksp-7b 하고 카운터포인트 SA 3000 입니다, 더 비싼 앰프는 부담되는군요;;; 클래식 80% 재즈 10% 기타 10% 정도로 음악듣고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은 프리: 뮤지컬피델리티 p-173 파워: 매킨토시 MC 2205 스피커: 모니터오디오 실버 S1 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뮤피는 하루에도 열댓번 바꿔야할 이유를 생각해내는데도 불구하고 (해상력이 어쩌고, 음장감이 어쩌고하면서;;) 저녁때 한번 듣기만 하면 또 슬그머니 바꿈질 계획을 접게 만드는군요;;; 나름 행복한 고민입니다. 별다른 변화가 없을거면 그냥 끌고갈까봐요^^ 날씨가 추

오라노트에 ATC SCM7, HARBETH MONITOR20, PROAC 1SC 중 알맞는 스피커는 어떤게 더 좋을까요? 구동, 음질은 좀 미루더라도 알맞는 스피커 찾고있습니다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90% 재즈를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제 틸cs.6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cdp는 심오디오의 슈퍼노바, 프리는 오리 레퍼런스마크2입니다 인터및 파워 케이블류는 아르젠토로 맞췄습니다 파워를 업그레이드 할려고 하는데 마땅치가 않내요! 마음에드는 쪽은 기천만원이 와따갔다하고 혹시나해서 기웃거렷더니 오퍼스가 눈에 띠내요~ 현제 소리에 대한 불만은 아직은 초보라 뭐라 딱히 표현은 못하겠지만 프리의 게인 높아서 그런지 약간은 시끄러운 느낌과 차가운 느낌 그리고 스피커의 구동력이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 선배님이나 고수님들 매칭이나 기타 문제들에 대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글구 오퍼스파워도 업그레이드라던가 버젼 같은것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가장 갖고 싶은 오디오의 조합은 과연 무엇일까? 1) 파워앰프 : ? 2) 프리앰프 : ? 3) 스피커 : ? 4) CD : ? 5) 턴테이블 : ? 6) 케이블 : ? 7) 기타 : ? 이렇게 구성하고 게신분 사진 좀 일하다 무료해서 제안 한번 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클 고수님들 다른이 아니고 제가 프리앰프부분을 업글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산기기에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기에 국산품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가 쓰는 기기는 태광 어너 375과 어너 c-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씨디피는 오리지널사 9.3 스피커는 아우룸컨투스 v3m(리본트윗) 인터커넥터는 노더스트 레드던 스피커 케이블 오디오퀘스트 미드나잇2 아인슈타인 그린라인 입니다 g3 리본트윗이라 그런지 고역의 끝자락이 매끄럽지가 않네요. 고려 대상은 리비도 p-40(신형) 과 에이프릴의 엑시무스 a1 등 국산중에 이름난 제품으로 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디오는 전기를 가지고 소리를 만듭니다. 전기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은 여러차례 강조를 해왔습니다. 아주 오래전인가 하클 초기에 제가 올린 첫 이야기도 전기입니다. 로마시대가 쇄락한 이유중의 하나도 수도관을 납으로 해서 많은 시민들이 납의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전원이나 전원기기에 대한 논쟁이 참 오래 되었지요, 효용에 대한 이야기도 참 오래동안 왕왕 나옵니다. 어짜피 오디오 기기들이야 교류를 직류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전기줄에 악세사리야 다 무슨 소용이냐? 라고 하시겠습니다. 그래서 근원적인 해결책으로 배터리 구동의 기기도 나옵니다. 나그라 PLP가 그렇고, RWA라는 곳의 파워도 배터리 구동이고, 그리고idak 인가 DAC도 배터리 구동으로 유명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

오늘 용산에 있는 조은폰&필스전자에 헤드폰 구경하러 갔다가 대단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청음용시스템으로 갖춰져있던 philips CD850 MK2 인데요.. 저역대가 굉장히 탄탄하것이 제가 갖고 있는 dt831하고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아직 생산하고 있는지 그리고 가격대(신품,중고)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조은폰사장님이 얘기하시길 35만원 정도한다는데 진실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피델리오 앙코르 유저분께 자문 구합니다. 지금 오디오 밸브 챌린저 115 (EL34*12)와 이클립스와의 매칭했는데...소리결이 여리고 고역으로 좀 치우쳐진 소리네요...현소리가 다소 부담스럽네요.. 다소 두툼하고 차분한 음이었으면 합니다. 주로 현과 성악을 많이 듣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검토중인 대상 1. 골드문트 : 18.4 + 27.3 2. 첼로 듀엣350 + 1메가 오음 3. 플리니우스 102 + ?

코플랜드 CTA-405와 하베스 모니터 3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티앰프를 찾다보니 그리폰 칼리스토, 마크 383L, BAT VK-300X SE등이 있더군요.. 지금 사용하고있는 앰프는 귀에 익어서인지 장르별 음색별 구분을 잘 안되네요... 그래서 밸런스 지원 인티를 찾고있는데 어떤게 좋을지 ..... 스피커는 바꿀생각은 없고 앰프만 바꾸려합니다 주로 재즈를 듣고있습니다 실 사용자 또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mbl7006인티엠프에mbl cdp1431조합인데 위에 조합으로 추천해주신 케이블들이 여러개라서 초보입장에서 들어보고 구매하면 좋을련만 그러지못하는 현실때문에 고수님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쓰고있는조합은 인터케이블: 코드컴퍼니 코러스 파워케이블은: 엠프.cdp 둘다 코드컴퍼니 입니다 우선 인터케이블 추천받은것들은 실텍 그리스탈 밸런스 너바나sl 밸런스 카다스 골든크로스 밸런스 카다스 골든 래퍼던스 밸런스 파워케이블은 JPS Digital AC 와이어월드 입니다 제가원하는 소리성향은 음장감있으면서 편안한소리를 원합니다 고수님들에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