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하신 금액이 상당하신것 같습니다. 그정도 가격이면 하이엔드급기기를 구하실수 있을것 같은데, 하이엔드로 갈수록 호불호가 극단적인 경향이 있어 추천이 어렵네요 ^^ 이런 조합을 추천해볼가 합니다. 튜너의 사용이 별로 없으시다면, 혹은 어차피 튜너의 음질은 제한적일수 박에 없으니 튜너를 포기하신다면 디지탈 직결 시스템이 어떨까 합니다. 마크31 트랜스포트 - dCS 엘가 DAC - 크렐 FPB300 파워앰프/혹은 알레프 1.2 파워앰프. 디지탈 케이블은 일루미나티의 오키드, DAC과 파워앰프의 인터커넥터는 카다스 골든크로스/혹은 니르바나 SL시리즈, 스피커 케이블은 니르바나 SL 시리즈. 투명하고 엄청난 디테일과 해상력을 보여주는 시스템이 될거 같습니다. 앞뒤 레이어링과 깊이
저는 말그대로 초보입니다 지금 껏 주로 콤프 형태 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칭도 엉망이고 전문적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조금씩 이론적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만 빨리 오됴를 가지고픈 마음에 여러고수분들의 고견을 청하고자합니다 예산은250만이하이고 앰프,스피커,cdp 추천바랍니다저는 예산이200-250 입니다 제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인티그레이티드앰프:크로노스진공관양쪽출력 각각30watt(85만원) 스피커:자모(클래식4,내압140watt)70만원 시디플레이어:태광honorTCD-2(80만원) 케이블:앰프-스피커 :모니터피시(독일제) 시디플레이어:히다찌MTAX-205총15만원 입니다 매칭에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1)비슷한 가격에서 더 나은 매칭이 있는지 현 매칭이 잘
정말 감사드리고요 무지한 저레게 하나의 빛을 던져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5에게 있어서 스탠드의 기능은 앰프의 효과 다음으로 영향이 크기 때문에(특히 저음) 투자한 만큼의 소리가 나옵니다. 원래 영국 콤파운드사에서 만든 3/5a 전용스탠드가 있긴 한데, 구경하기가 힘들어서 지금으로썬 타겟같은 비싼 스탠드 이외에는 별 대안이 없네요. R1이나 R6의 상판의 크기가 스피커와 잘 맞지만, 중고가로도 한 40만원 정도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모양과 성능은 훌륭합니다. 국내 리버맨에서 3/5 전용으로 제작한 스탠드가 저역의 밀도감을 잘 살려주는 반면, 고역을 다소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울러, 가격이 타겟과 비슷해서 디자인에 대한 본인의 취향과 함께 고려되어야 할 사안인 것 같습니다.
금번 동호인으로부텅 KEF LS3/5A GOLD스피커를 양도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스피커는 스탠드가 필수라 하더군요. 어떤 스탠드가 가장 적합한지 고수님의 지도 바랍니다. 스탠드는 타겟스탠드가 유명하다던데 어떤종류가 좋은지... 디자인 좋고 값도 싸면 더좋은데 ... 가격도 대충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당연히 아신다고 생각했으니 말이지요. 모양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지면의 한계가 있어서, 간략히 말씀드리면 3/5라는 스피커의 정식명칭은 LS 3/5a입니다. 'LS'는 Loudspeaker를, 3/5a의 '3'은 시리즈, '5'는 버전명을 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국국영방송국인 BBC에서 목소리 검청용으로 개발한 일련의 프로젝트의 결과이기 때문에 위와같은 명칭이 생겨났으며, 가정용으로 상용화되기에 이른 모델입니다. 개발취지대로 보컬재생에 있어서 같은 가격대에서 단연 돋보이며, 소편성 실내악까지는 대형기가 넘보지 못할 매력있게 소화해냅니다. 앰프를 좀 가리는 편인데, EL-34를 사용한 소출력진공관앰프에서부터 고가의 솔리드앰프에 이르기까지 물리는 대로 그만한 소
답신 주신것 너무 감사하구요..근데 재가 아무것도 몰라서 3/5가 어떤 말인지 모르겠네요..(저 무식하죠?)^^ 정말 답해주신것 감사드리고요..혹시라도..시간 돼시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성악이라면, 3/5를 먼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전공을 하신다니까 그 스피커의 매력이 잘 파악되시리라 보입니다. 중고가로 약 60-70만원 정도면 구입가능할 겁니다. 앰프는 오라의 VA-80 정도가 적당해보이는데, CDP까지 구입해야 한다고 보면 어떻게 해도 100만원은 넘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여기 저기 물어보러 다니다보면 예산은 조금 올라가기 마련이며, 예산에 대한 방법이 생길겁니다. ^^. 대부분의 오디오쟁이들이 젊은 시절에 겪었던 일중의 하나이며,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 보다 많은 재미와 음의 가치판단에 도움을 주리라 봅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시스템은 앰프:rega elicit, 스피커: 하베스 3/5a ,AD: 토렌스 126 MK3,데논 D-103, 오토폰 T-20, CD: 인켈 7080 등이며 스피커선은 XLO STANDARD, 인터선은 킴버PBJ, 오디오 퀘스트 토파즈, 모니터 PC등입니다. 이전에 오라 VA-100 II를 물려서 쓰다가 레가로 바꿨는데 일장일단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 합니다.특히 ROCK이나 대편성,피아노등에서는 이전보다 월등하지만 실내악에서는 재미가 좀 덜하군요. TURN TABLE에서 앰프로 들어가는 선에따라 호불호가 교차하는데요 어떤 인터선이 좋을까요. 그리고 스피커선을 벨덴으로 바꿔볼까 한데요. 전체적인 시스템 평가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깔끔한 홈페이지 인상적이군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리며, 음악이 주는 즐거움과 상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번영을 기원하며...
며칠전 신입회원 가입해 간단히 신입인사를 e-mail로 올렸으나 그 내용이 고식적이라선지 게재가 안되더군요. 차제에 다시 신입인사드립니다. 저는 약 4년전 현재의 시스템을 구입하여 꽤 만족스레 듣고 있던중,최근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약 3개월간 10여개소의 오디오샵을 찾아다니고 관련 서적도 읽어보며 열심히 애를 쓰고있읍니다. 헌데,워낙 저의 전문적 식견과 경험부족으로 올바른 의사결정에 너무 어려움이 많아 경륜 높으신 전문가님들께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의 보유 시스템; sp:Dynaudio Contour 2.8(MK2) cdp:Sony x5000 power:국내조립(Alpa Audio Lab) 300B Single Power Amp.A300
안녕하세요 먼저 홈페이지 개설을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이 애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발전 있으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멀리 울산에서
와 여기 둘러 보니까 신기한게 많아여. 저는 성악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부르는것도 좋아하지만 듣는것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집에서 싸구려 콤포넌트로 듣던 음악을 어디선가 전문기기(그리 좋은것같지는 않던데,,)로 듣고 나니 집에서는 음악을 듣기가 싫더군요..그렇다고 학생이인 제가 돈이 있는것도 아닌데.. 답답하네요.. 제가 한 100만원 앞뒤로 그래도 (웃으시는분도 있으실것 같아요..^^ 학생..학생..)성악곡을 들을수 있는 걸 사볼려고 하는데..여기계신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예전을 생각하셔서...성실하게 답해주세요...T.T 정말 음악을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전 집에서 작은 방에서 들을꺼구요...음악은 오페라..성악곡(모노 곡이 많아요) 을주로듣습니다. LP는 없고요 주로 씨디를 사용
오승영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승영님 말씀대로 "저음이 모호해 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에도 그런것 같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 지 모르겠지만 저역이 '뭉친다' ' 옅어진다' ' 흩어진다' 라는 식인것 같습니다. 시원스럽지가 못합니다. 스피커를 한번 교환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충 이런 조합들을 만들어 볼 수 있겠네요. 가격은 전부 중고기준이며 대략 기억나는 대로 작성했으니, 정확성에는 그리 자신은 없습니다. 프리앰프가 없는 조합은 직결입니다. (단위 : 1,000원) ① * 스피커 : AE1 Signature (2,800-3,000) * 파워 : Pass Aleph 5 (3,000-3,500) * CDP : Sony XA-7ES (1,800-2,000) ② * 스피커 : Sonus Faber Minima Amator (2,000-2,400) * 파워 : Krell KSA-100s (2,500-3,000) * 프리 : 배장환표 피터프리 (7
